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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Life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 라이프스타일 업!

아카홀릭(a.k.aholic) 2020. 8. 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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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

라이프스타일 업!

 

오늘은 오랜만에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업 시켜줄

아이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아마,

활용도가 좋은 제품이라

이미 많이들 알고계실 것 같은데

장바구니, 캠핑카트 등

손쉽게 접고 펴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언박싱하고 구경,

직접 사용하는 내용까지

가볍게 이야기 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사진이

택배로 바로 받은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의 모습이다.

 

 

뭐 크게 언급할 내용은 없고

'팩앤롤' 상표 정식등록된 정품이고

겉 박스로도 그게 느껴진다.

 

일단 뭐 그것보다

제품을 얼른 봐야지

언박싱!

 

 

포장박스를 언박싱하니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가 보이고

겉을 커퍼하는 포장이 하나 더!ㅋㅋㅋ

 

아니 내가 또 언박싱할 때

포장 뜯는 거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ㅋㅋ

아마 제품 스팩 등의 정보를

기입해야하기 때문에

이렇게 추가 포장을 한 것 같다.

 

계속해서 언박싱!

 

 

그렇게 언박싱을 끝낸 모습이다.

컬러는 그린!

파릇파릇 함을 느끼기 위해~

 

나는 이 카트를

장보거나 짐을 옮길 때 많이 사용할 것이고

또는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기에

(피크닉이나 캠핑 등)

캠핑카트로 활용할 생각이다.

 

 

 

 

 

참고로 나는 캠핑 케리어로

웨건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과거 콘텐츠 보면 확인가능)

부피과 무게가 있기에

간단한 녀석이 필요했다.ㅋㅋㅋ

 

일단 이런 목적이고

제품을 구경하면서

특징이 있으면 언급해보겠다.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을

접고 펴는게 쉽게 가능하다.

 

그래서 휴대하는 부피를 최소화!

이동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이게 큰 장점인 듯)

 

 

재질 때문에 그런지

여성분들도 충분히 들 수 있다.

 

그럼 카트 변신을 해봐야지!

아참!

접고 펴는 것은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ㅋㅋㅋ

 

 

일단 양쪽 옆에 있는

고정장치를 분리시켜준다.

 

 

고정장치가 분리되면

위 사진처럼

스믈스믈 펴진다.ㅋㅋ

 

네모 반듯하게 옆면을 펴주면 된다.

 

 

그럼 안쪽에서

바닥면이 되는 면이 보이는데

이를 아래로 내려주면 바닥이 완성된다.

 

 

이제 접이식 카트의 모습은

거의 완성적으로 보이고

디테일을 잡아주면 된다.

 

 

바닥면을 잘 보면

위 사진처럼 검은 부품이 보인다.

 

이 부품은 탈부착이 가능하니

2개 모두 꺼낸다.

 

 

그리고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 옆면,

아까 스믈스믈 폈던 옆면 상단부.

 

 

 

 

 

여기를 다시 접히지 않게

고정장치로 고정해줄 것이다.

(아까 분리했던 기다란 2개의 부품)

 

 

짠.

이렇게 고정장치로

옆면에 고정해주면 된다.

 

참고로 이 고정장치는

손으로 쉽게 꽂고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분실되지 않도록

잘 챙겨주는 것이 좋겠다.

 

바닥면에 이런 부품을 넣다니.

공간효율이 돋보였다.

 

 

그렇게 완성된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

기본적인 스팩을

상세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고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크기

42*37*40 cm

 

무게

2.7kg

 

내하중

35kg

 

35kg를 버틴다면...

가성비로 괜찮은 스팩인 듯.ㅋㅋ

 

그리고 상세페이지를 보니

팩앤롤 플러스 상품은

카트 위를 덮는 뚜껑과

고정끈이 있어서

더 활용할 수 있는 것 같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트이니 만큼

끌고 다니기 편하도록

케리어 스타일 손잡이.

 

 

사진에 보이는 손잡이 버튼을 눌러

접고 펼 수 있게 되어있다.

 

 

그럼 이렇게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을

조립하면서 구경했으니

얼른 직접 사용해봐야지!

 

거두절미하고 카트 챙겨서

바로 장보러 다녀왔다.

https://youtu.be/jJbQE9acPLs

 

짠.

독자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혼자 장보러 다녀오면서

스피엘 팩앤롤을 조립하는 모습과

(사진보단 영상이 좋을 것 같아서)

장보고 짐이 넉넉히 담기는 모습을 촬영.

가볍게 편집해서 첨부한다.

 

위 영상을 참고하면

제품 느낌을 참고하는데

충분할 것 같다.

 

쇼핑카트를 위해

500원 동전을 챙기지 않아도 되서

너무 편하긴 하더라~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holi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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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그럼 위 영상을 참고하셨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사용에 따른

내 경험과 느낀점을 가볍게 녹여보겠다.

 

 

 

 

 

일단,

접이식 카트라 휴대는 좋았다.

위 사진처럼 스쿠터에 달고 가기도 좋고

차 트렁크는 당연하고~

부피가 작아서 대중교통도 괜찮겠다.

 

나는 스쿠터에

탑박스도 있는데

거기에 이렇게 카트까지 더하면

적재할 수 있는 양이 확! 늘어나지.

개이득.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에서 보이는 양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는데

절대 적은 양이 아니다.

 

 

 

 

 

우유, 동동주도 부피가 큰 제품이고

특히나 시리얼은 대용량이다.

아마 내 스쿠터 탑박스였다면

다 담기지 않았을 양...ㄷㄷ

 

이게 쏙 들어가니까

편하긴 편하더라.

내스쿠터 탑박스도

사이즈가 큰 편인데도

이게 더 용이했다.

 

 

짠.

이게 내가 궁극적으로

세팅하고 싶었던 모습.

이렇게 되면

스쿠터 탑박스에도 가득 담고,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은

더 많은 양을 담아서 이동할 수 있다.

 

이정도 양이 담기면

캠핑 장비 간단하게 추려서

캠핑을 다녀올 수 있는 정도이다.

이점이 내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아서

만족하는 부분이었다.

 

 

그렇게 오늘은

접이식 카트 스피엘 팩앤롤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제품 상세페이지를 보니

옵션과 다양한 상품이 있던데

그 내용과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나는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piell/products/21252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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