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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Life

노트북파우치 MM-55 15.6인치도 쌉가능

아카홀릭(a.k.aholic) 2020. 9.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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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파우치 MM-55

15.6인치도 쌉가능

 

오늘은

내가 혜윰님보다 더 자주 만나고

가깝게 지내는 친구.

노트북에 관한 아이템을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나는 항상 노트북을 끼고 사는데

밖으로 외출하면

노트북을 담을 수 있는

노트북가방에 넣어 다녔다.

다좋은데 단점은

부피가 너무 커진다는 점...

 

그래서 이번에

노트북파우치 MM-55로

부피를 줄이고

이쁨을 갯해보려고 한다.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바로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아서 바로 개봉해본

노트북파우치 MM-55의 모습이다.

 

아직 비닐 포장은 벗기지 않았으니

얼른 벗겨서 만나보자.

 

 

짠.

비닐을 벗기고 만난

노트북파우치 MM-55.

 

 

아 참고로,

이 파우치를 이야기하기 전에

내 노트북 이야기를 좀 하면

내 노트북은 작은 사이즈가 아니다.

15.6인치!

그것도 게이밍 노트북!

성능 빠방한 만큼

부피도 빠방한 그런 친구다.

 

아래 사진도 있으니

그걸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얼른 파우치를 구경해보겠다.ㅋㅋㅋ

 

 

일단 디테일 중에~

노트북파우치 MM-55의 상단.

손잡이가 달려있다.

 

그래서 들고 다기니 편하다.

나는 주로 여길 쥐고 다닌다.ㅋㅋ

 

 

그리고 중간에는

귀여운 악어.ㅋㅋㅋㅋ

악어는 크롱이만 알았는데

MM-55 악어도 이번에 획득.ㅋㅋㅋ

 

 

악어의 귀여운 해석과

깔끔한 디자인이 포인트겠다.

 

 

그리고

노트북파우치 MM-55는

뒤에 위 사진처럼

케리어 끈이 달려있다.

 

이건 또 갬성을 위해

아래 사진을 찍었으니

그걸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앞뒤로

위 사진처럼

수납공간이 있다.

그래서 키, 카드, 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을 수납할 수 있다.

 

간단하고 급하게 사용하기 좋은

수납공간인 것 같다.

 

 

그리고

노트북파우치 MM-55를 열면,

부들부들 거리는 면이 보인다.

 

그럼 오픈!

 

 

짠.

노트북파우치 MM-55 안쪽 모습이다.

안쪽만 살짝 디테일을 보면~

 

 

노트북파우치 MM-55 안감은

보들보들 거리는 재질이었다.

부드럽고 폭신한 것이 특징.

 

 

그리고 또 다른 수납을 할 수 있는

안쪽에 공간들이 있다.

 

여기에 베터리, 케이블, 마우스 등

아이템들을 보관할 수 있다.

그것 역시 아래 사진으로 있지.ㅋㅋㅋ

 

 

그리고 아까의 반대쪽.

노트북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아까 내 노트북이

15.6인치라고 언급했다.

물론 사이즈 별로

옵션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노트북에 맞는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다.

 

아이패드나 갤탭 등도 가능할 듯!

 

 

그럼 이정도로 알아봤으니

얼른 내 노트북을 넣고

그 갬성을 느껴봐야지?!ㅋㅋㅋ

 

위 사진에 살짝 보이는

15.6인치 노트북~ㅋㅋ

 

 

15.6인치 노트북이라면

절대 작은 사이즈가 아니다.

그래서 파우치에 넣을 때

안 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스팩으로 가능하지만 너무 타이트해서)

 

 

아주 꼭 맞게 딱 들어간다.

처음에는 빡빡했는데

조금 적은되고 늘어나

좀 편하게 들어가더라.ㅋㅋㅋ

 

 

그리고

노트북파우치 MM-55 반대쪽에는

케이블들과 스마트폰,

고속 청전기 등을 넣어봤다.

 

그렇게 테스트로 넣어봤는다

노트북파우치 MM-55에

실제로 내가 외부로 일할 때

챙기는 아이템을

직접 딱 맞춰서 담아봤다.

 

게이밍 노트북 베터리가

투툼하고 큰데~

그것까지 싹 소화가 가능하더라.ㅋㅋ

(이정도 일 줄은 몰랐다.)

 

 

그렇게 실제 아이템들은 넣고

노트북까지 넣은

노트북파우치 MM-55의 모습이다.

이렇게 꼭 잠겼고

겉면은 생활방수가 가능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비오는 날도

걱정이 조금 덜 할 것 같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는데,

노트북파우치 MM-55 뒤에

케리어 고정 끈이 있다.

 

그럼 여행 블튜버인 내가

또 느낌전달 해봐야지.ㅋㅋㅋ

 

 

내 노트북 장비를 담아서

케리어에 바로 결착시켜봤다.

아까 말했는데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때

15.6인치가 들어가는 가방을 가지고 다녀서

케리어 위로 부피가 상당했는데

노트북파우치 MM-55로

부피가 엄청 줄어들었다.ㅠㅠㅠㅠ

 

 

그럼 이렇게

노트북파우치 MM-55의 디테일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전달하고

직접 가지고 나와봐야지.ㅋㅋㅋ

 

혜윰님에게 자랑하고

바로 밖으로 가지고 나왔다.

15.6인치도 쌉가능

 

 

코로나때문에 어디 멀리는 못가고

동네 카페에서 작업하려고

잠시 노트북파우치 MM-55세팅으로

혜윰님과 접선했다.

만난 김에 자랑도 좀하고.ㅋㅋㅋ

 

 

혜윰님이 촬영해준 사진이다.

밖에서의 자연스런(?) 느낌을 참고하시길~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이쁘고

등치큰 내 노트북도 수용가능하고

외근도 소화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

여행블튜버로 외근 나갈 때

이제는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

http://bitly.kr/fYeBgZpF9MJ

 

악어씨 노트북파우치 : MM-55

헐 이거 너무 귀엽잖아....!!!

smartstore.naver.com

 

그럼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더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 링크로 참고하면 되겠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느낌만 열심히 전달했다.ㅋㅋㅋ

 

그럼 이렇게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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