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 사용해본 두번째 이야기

 

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

사용해본 두번째 이야기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최근 내가 열심히 사용중인

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지난 포스팅으로

제품을 언박싱하고

그 느낌을 간단하게 전달했다면

오늘은

트랙포인트의 기능과

그 사용하는 느낌을 전달,

그리고 내가 사용해본 느낀 점을

독자분들과 공유하는 시간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마쳤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블루투스마우스가

오늘의 주인공인

스위프트포인트 트랙포인트이다.

 

 

사진으로 봐도

내 손과 비교되니

상당히 작은 사이즈가 확인된다.

 

지난 시간 언박싱한 후로

열심히 가지고 다니면서서 사용했다.

 

 

이렇게 노트북가방에

노트북과 함께 넣어 다녔다.

 

강의를 하는 날은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했다.

위 모습이 바로 그모습!

 

 

그리고 카페나 외부에

나와서 업무를 볼 때면

역시 트랙포인트를 챙겨

무선마우스 효과를 톡톡히 봤다.

위 사진은

혜윰님과 오랜만에 나와서

작업했던 모습이다.

 

부피가 워낙 작고 가볍다보니

챙겨다니기가 가장 편했다.

이렇게 직접 가지고 다녔던 내용도

아래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의 기능을

함께 공유하면서

느낀 점들도 이야기하겠다.

먼저,

깔끔하게 충전부터 해야지 :)

트랙포인트는

1분 충전으로

약 1시간동안 사용가능하니

사용하는데 있어서 편리하다.

 

전지식도 나쁘지 않지만

충전식이라는 것이 사용자에게

유지관리비를 낮게 만들고

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그리고 고속충전이니

사용하기 전에 1분만 충전해도

엄청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ㅋㅋ

 

이런 기능도 있으니 참고하고

아래로 패스!

https://youtu.be/91iRnaKibGw

 

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는

무선마우스 기능도 있지만

프리젠테이션 포인터 기능도 있다.

 

나는 그걸 어떻게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기능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위 영상을 간단하게 만들어 편집했다.

 

 

트랙포인트를 사용하는 내용으로

충전하는 모습부터

생김세와 디자인,

그리고 PPT포인터까지

간단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분들도

관심있는 분이라면

가볍게 시청하고 참고하시길 :)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혹시

위 영상이

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에 대해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람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 운영자에게

큰 힘과 보람이 될 것이다.

 

또는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콘텐츠들!

맛집,여행,먹방,제품,실시간 방송까지!

다양하게 공유받고 소통하실 분들도

구독해주시면 언제나 환영한다.

 

인기나 조회수때문에

인위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보단

나라는 사람의 느낌으로

소소하게 운영하고 있는 채널이다.

함께 존중하면서 소통하시고

소확행하실분들은 환영한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를

직접 사용한 이야기를 이어가자.

 

일단 나는 다양한 마우스를 사용한다.

(새용해왔고 지금도 사용한다)

 

 

적어도 위에 보이는 3가지 마우스가

디자인도 다르고

사용하는 용도도 조금씩 다르다.

 

일반 게이밍 마우스는

PC에 연결해서 게임용으로 사용한다.

아무래도 무선과 유선의 차이가 있으니~

 

그리고 버티컬 마우스는

주로 노트북에 연결해서

작업할 때 많이 사용한다.

사진이나 영상쪽으로~

블로깅할 때도~

아무래도 디자인이

손목에 무리가 덜가다보니

자주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외출시에는

꼭 트랙포인트를 챙긴다.

24g의 무게도 좋지만

부피가 가장 작고

버티컬마우스처럼

손목을 크게 틀지 않아

오래 사용해도 무리가 덜 간다.

 

버티컬 사용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거의 버티컬만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ㅋㅋ

나도 버티컬만 3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트랙포인트도 함께 엮였다.ㅋㅋㅋ

 

 

그리고 추가적으로

블루투스마우스외에

PPT 포인터 기능도 있다.

 

이건 사진보단

영상에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

영상으로 위에 첨부했으니

그걸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리시버만 연결해주면

충전부터 포인터까지 가능한 것이다.

 

아,

블투는 최대 3개의 제품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난 렙탑에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사용하지 않지만

독자분들 참고하시라고 공유한다.

 

 

블루투스마우스로

외출할 때 항상 챙기는 트랙포인트.

영상으로 사용하는 모습도 참고하고

무게, 부피, 디자인, 마우스기능, 포인터 기능.

(이렇게 요약해본다)

이런 기능들을 확인하면

확실히 과거보다 더 진화되고 있는

마우스라고 생각된다.

 

 

혜윰님도 사용해보더니

일단 귀엽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작아서 편하다고~

 

요즘 마우스 보통...

6개~11개 버튼으로

다양하게 사용하는 세상인데

그런 게이밍기능이 아니라

사무일에 관련된 기능으로

최소화된 제품을 찾는다면

이녀석도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인 것 같다.

앞으로 꾸준하게 잘 사용할 듯.

(애정 애정해~)

 

그럼 이렇게 간단히 공유해보고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참고하면 될 것 같다.

 

그럼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trendgear/products/487985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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