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가방 에버키 ContemPro EKP161 데일리백팩으로 애용중

 

노트북가방 에버키 ContemPro EKP161

데일리백팩으로 애용중

 

오늘은 내가 요즘

계속해서 애용하고 있는

노트북가방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2~3가지 가방이 있는데

그중에 최근에 마음에 드는

괜찮은 가방이다.ㅋㅋㅋㅋ

주인공은 에버키 ContemPro EKP161!

 

과거에 내가 다뤘던 브랜드인데

아주 만족하면서 포스팅했었고

이번에는 노트북가방으로 찾아왔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고 바로 언박싱한

에버키 ContemPro EKP161의 모습.

나는 이렇게 언박싱 할 때가

가장 행복하더라.ㅋㅋㅋㅋ

거의 쇼핑중독.ㅋㅋ

 

 

에버키.

나에게는 친숙한 브랜드이다.

이미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고

세계 30개국 이상 수출한다고~

 

저번에 고급진 가방 착용해봤는데

진짜 마음에 들어서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던 브랜드.

 

 

노트북가방의 개별포장을 벗기기 전에

위와 같은 문서(?)도 발견.

품질 보증서와 함께

교환 및 반품 요청서이다.

 

챙길건 확실히 챙기고

독자분들과 공유해보자고 :)

 

그렇게 마지막 포장까지 언박싱!

가방을 슬쩍 구경해봐야지~

 

 

먼저 가방에 달려있던 테그를 확인했다.

다양한 에버키 가방라인들의

작은 카달로그의 느김이었다.

그래서 나도 열심히 찾아

ContemPro EKP161를 확인.ㅋㅋ

다른 모델들도 깔끔한 디자인이라

나처럼 데일리백팩이나

비지니스백팩으로 사용하기 좋겠다.

 

 

노트북가방 에버키 ContemPro EKP161를

잘펴서 세팅하고 디테일 좀 확인해봤다.

 

먼저,

가방 전체적으로

방수와 내구성을 가진

나일론 쉘 원단을 사용했다고 한다.

갑작스런 흘림에 좋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에버키 ContemPro EKP161의 특징중에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것 같은데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personalizable window이다.

 

[personalizable window]

기본적인 이미지나

개인이 원하는 이미지, 사진을

이 윈도우에 넣고

자신만의 멋을 뽐낼 수 있다.ㅋㅋ

뽐낸다기 보단

자신만의 감성을 가져가는 것이지~ㅋㅋㅋ

 

 

노트북가방 에버키 ContemPro EKP161

데일리백팩으로 애용중

 

 

그리고 돌돌 잘 돌아가는

지퍼를 사용했다.ㅋㅋ

열고 닫는 느낌이 좋다.ㅋㅋㅋ

 

에버키 ContemPro EKP161 양쪽에는

사이드 포켓이 있어서

물통, 우산, 케이블, 카드지갑, 열쇠 등

잡다한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다.

 

간단한 여행가방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다.

 

 

그리고 하단에는

위와 같은 스트랩도 있어

카라비너를 연결할 수도 있고

손잡이라도도 활용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우산은 거치할 수도 있겠다.

이런 스트랩은 활용하기 나름!

 

 

그리고 상단에는

롤탑 디자인이고

양쪽에 버클로 열고 닫을 수 있다.

 

여기도 길쭉하 짐을

위에 파지하고 버클로 마무리할 수 있다.

 

백팩킹 같은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롭탑 디자인을 잘 활용할 수 있겠다.

 

 

그리고 노트북가방 뒷면에는

여행용 케리어 손잡이에 연결해서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도 있다.

나처럼 타지로 여행다니는 사람들은

노트북과 함께 다니기 좋지~

이건 있는게 무조건 편한 듯.

 

 

그리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작은 포인트!

가방을 메고 있으면

딱 허리와 등 사이가 닿는 부분.

여기에 푹신한 패드가 위 사진처럼 있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에버키 ContemPro EKP161의 디자인이겠다.

요런 것도 슥 구경하고 패스!

 

 

그리고 당연히!

노트북가방 에버키 ContemPro EKP161도

어깨끈을 조절할 수 있고

위에 보이는 모습처럼

열쇠나 파우치 등을 걸 수 있는

보조 링도 달려있다.

 

개인적으로 이 링을 너무 좋아한다.

활용하기 너무 좋지~

 

이런 모습은

아래 내가 영상으로 첨부했으니

착샷이나 느낌을

아래에서 참고하면 되겠다.

여기서는 이런 특징만 체크하고 패스 :)

 

 

아참.

그리고 어깨끈 길이 조절하면

맨 끝단은 이렇게

매듭으로 묶어 마감해놔서

끈 전체가 빠질일이 없도록 했다.

 

 

역시 이런 디테일이 좋지~

괜해 에버키가 고급지다는 것이 아니다.

이런 포인트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좋다는 것이다.

개인 취향에 딱 맞는 디테일.

 

 

그리고 외관처럼 중요한

노트북가방의 내관.

 

에버키 ContemPro EKP161은

롤탑 디자인이다.

그래서 탑을 열어서 내부를 찍업봤다.

 

 

탑 양쪽에 이렇게 버튼이 있어

입구를 조일 수도, 벌릴 수도 있다.

 

많은 짐을 넣거나

적은 짐을 넣을 때

기호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겠다.

 

노트북과 함께

간단한 여행짐도 넣을 수 있을 것같다.

 

 

그리고 노트북가방

에버키 ContemPro EKP161 안쪽은

노트북 수납공간과 함께

태블릿 수납공간이 있어

기기들일 개별적으로도 보호할 수 있다.

와~ 태블릿 하나 사야겠다.

계속 생각하고 있긴 한데

이번에 좀더 뽐뿌가 온다...ㅋㅋ

 

모습을 공유하고자

가방 탑을 뒤집어봤다.ㅋㅋ

 

 

그렇게 확인하다가

인상적인 부분.ㅋㅋ

 

안쪽에 선물로

에버키에서 마우스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패드도 살짝 넣어주셨다.

잔잔한 감동이 쓰나미.ㅠㅠ

 

지금 포스팅하고 있는데

마우스 패드로 사용하고 있다.

오케이 땡큐 감사!

 

 

그리고 또 안쪽 사이드 포켓.

매쉬재질로 되어있는 포켓으로

나는 여기에 간단한 필기구나

케이블들을 정리해서 보관한다.

빠르게 꺼내고 넣을 때

편하게 되어있다.

안전하게 여권 같은 것도

안에 넣을 수 있겠다!

 

 

이정도로 제품 디테일을 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노트북가방 에버키 ContemPro EKP161에

내 물건들을 넣고 직접 사용하면서

그런 느낌도 함게 공유해야지!?

 

일단 노트북가방이라는

목적에 가장 걸맞게~

노트북을 수납해보기로 했다.

 

 

에버키 ContemPro EKP161는

15.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다.

 

내 노트북은

LG 15G880으로 게이밍노트북.

게임도하고 영상작업 등을 해야하니

고사양인 렙탑이다.

그래서 덩치도 상당하다...ㄷㄷ

 

15.6인치면

절대 작은 사이즈가 아닌데

위 사진처럼

15.6인치까지 수납가능한 스팩에

직접 넣어보니 넉넉하더라.

 

 

사진에 보면 수납포켓에

두툼한 노트북이 들어가도

여유가 있는 것이 보인다.

열고 넣는 것도 여유가있어서

편하게 쌉가능하다.

 

여담으로 에버키는

다양한 사이즈 가방으로

사용자의 노트북 사이즈에 맞춰

다양한 가방을 선택할 수도 있다.

꼭 15.6인치만 있는 것이 아니니

이점도 가볍게 참고하시길 :)

 

 

그럼 이제 노트북과 함께

내가 사용하는 제품들을

하나하나 넣어볼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가 직접 사용하는 구성으로

가볍게(?) 넣어봤다.

 

 

짠.

이정도가 가장 심플한 것인데

여기에 텀블러나 우산은

외출시 필요할 경우가 있으니

참고용으로 넣어봤다.

 

여기에 고속충전기도 넣어가는데

충전기까지 넣어고

충분히 더 넣을 수 있다.

보이는 모습보다

수납성으로는 넉넉히 들어간다.

에버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0BABs6fAigM

 

그리고 에버키 홈페이지를 보니

ContemPro EKP161의 영상이 있더라.

 

내가 디테일을 봤는데

훨씬 자세하게 나와있을 것 같다.

독자분들에게 참고하시라고

여기에 공유해본다.ㅋㅋ

 

가볍게 시청하시길.ㅋㅋ

아~이건 내영상은 아니고

내 영상은 아래쪽에 있다.ㅋㅋㅋ

 

 

그렇게 위 모습처럼 짐을 넣고 외출!

노트북가방 에버키 ContemPro EKP161를 챙겨

한동안 열심히 사용해봤고

만족하면서 지금은

데일리백팩으로 애용 중이다.

위에 모습은

나 혼자 카페에 가서

작업을 잠시 할 때의 모습이다.

 

 

그리고 여긴

헤윰님과 만나서

외주 일을 처리할 때의 모습.

 

에버키의 특징이

무게보다 착석감이 좋아서

더 가볍게 안정적으로 멜 수 있다는 것인데

ContemPro EKP161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6WVRDqD6NE

 

그럼 착용 느낌을 알아봐야하는데,

이건 영상을 공유하는 게 더 좋겠지!

영상으로 생생하게~ㅋㅋㅋㅋ

 

혜윰님과 만나서 일할 때

잠시 한강을 걷는 동안

독자분들과 착용느낌을 공유하고 싶어

간단히 촬영하고 영상을 편집했다.

 

가방을 착용한 느낌,

전반적인 디자인을 참고하면 되겠다.

뭐~긴 영상이 아니라 가볍다.ㅋㅋ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그렇게 위 영상이

제품의 느낌을 전달 받고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람설정

 

함께 구독해주시고

소통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또는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이야기!

먹방,맛집,여행,제품,실시간방송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으니

서로 존중하면서

소확행 채널을 함께하실 분들은

구독해주셔도 항상 영광이다.

 

 

 

인기를 위한 자극적인 내용보단

나라는 사람의 느낌을

소탈하게 담고있으니

함께 해주셔도 감동쓰~ㅋㅋ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영상에서만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도 함께 공유해본다.ㅋㅋ

 

모델이 별로라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위 모습은 약간 역동적인 모습에서

가방이 안착된 느낌을 표현한 것이다.ㅋㅋㅋ

 

 

그리고 이 사진들은

뒤에 착용한

에버키 ContemPro EKP161의 느낌을

조금 더 집중해서 찍어봤다.

안에 짐이 70% 정도 들어있다는 점.

이점도 참고하면서

핏감을 느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건~

내가 사용해보면서

노트북가방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에버키 ContemPro EKP161를

어부바 둥둥한 모습이다.ㅋㅋㅋㅋ

 

지금의 데일리백팩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

 

 

그리고 이건

혜윰님과 업무하러 나와서

촬영해본 사진들이다.

 

위 다양한 사진들은

그만큼 내가 데일리백팩으로

에버키 ContemPro EKP161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약간의 증빙하는 느낌이니

독자분들도 참고하시면 되겠다.

 

 

가격도 고가의

투미,쌤소나이트 보다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고

사용자에 맞는 제품 라인도

다양하게 형성되어있더라.

 

ex)

중거리 여행러 추천 : 아틀라스

장거리 여행러 추천 : 타이탄

서브용 가방 추천 : 스위트

스타일리쉬 데일리 가방 : 버사

실용적인 수납 데일리 가방 : 오닉스

아담하고 가벼운무게 : 스튜디오

 

이렇게 다양하니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더 많은 정보를 참고하면 되겠다.

http://everkikorea.com/

에버키코리아

 

가방러들은 위 내용들은 참고하시고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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