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오션뷰 카페 인그리드
홀릭이랑헤윰이랑 국내여행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던 제주도 국내여행.
그 이야기를 계속해보려고 한다.
아직도 갈길이 멀구만~
이날 제주 공항에 도착해
차를 렌탈하고~
점심을 먹고~
그리 멀지 않을 곳으로
후식 커피를 마시려고
오션뷰 카페를 찾아 방문했다.
카페는 제주도 인그리드!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제주도 오션뷰 카페 인그리드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64
지번 주소
제주 제주시 이호일동 371
우리는 네비를 이용해서
차를 타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공항에서 별로 멀지 않고
자전거로 제주도 종주를 할 때
해안도로를 타고 많이 다니는데
이 길에 있기 때문에
라이더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겠다.ㅋㅋ
짠.
그렇게 지도에 표시한 곳에 도착하면
위 붉은 지붕에 오션뷰 카페
제주도 인그리드가 위치하고 있다.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를
간단하게 정리해서 공유하겠다.
<영업시간>
목요일~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휴무
<연락처>
0507-1344-6646
<기타사항>
무선 인터넷
<특이사항>
노키즈존
노펫존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되겠다.
그렇게 확인하고 카페 안으로 이동~
아,
여기가 인기있는 곳인지 몰랐다.
혜윰님이랑 찾아서 간거라~
이날 여기 사람들이 많았다.
코로나 시기였기에
마스크 꼭꼭쓰고 신경을 써도
사람이 상당히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여기서 커피를 마실까 고민을 했었다.
목적지를 잡고 방문한 것이기 때문에
간단히 마시고 이동했지만,
독자분들은 이점 참고하시길 :)
그리고 카페로 들어와서
자리가 있는 지 확인.
빈 자리에 앉아서
(손님이 거의 가득찼었다)
메뉴판을 확인했다.
위 사진을 보고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되겠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아메리카노 4잔.
간단하게 후식으로 마시고 가려고~
그리고 잠시 기다리면서
제주도 오션뷰 카페 인그리드를
살짝 구경했다.
위 사진들은
손님들이 좀 빠지고
한적해진 카페에서
독자분들에게 느낌을 공유하려고
잠시 시간내서 찍은 사진이다.
원래는 가득찼던 카페이고
이후로 한적해져도
틈틈히 손님이 들어오기도 했었다.
느낌 참고하시길~
그렇게 잠시 기다리니
주문했던 커피나 나와서 받아왔다.
밥먹고 아아는 사랑이지.
얼죽아.ㅋㅋㅋ
지금은 갑자기 확 추워지면서 겨울이지만
저날만 해도 덥고 뜨거웠다.
그래서 아아가 얼마나 달던지~
그리고
제주도 오션뷰 카페라는 갬성.
우린 방문했을 당시
이런 자리가 없어서
가게 안쪽 테이블에 그냥 앉았는데
위와 같은 자리가 있어서
저기 보이는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갬성이다.ㅋㅋㅋ
커플이나 친구랑 오기
괜찮은 듯한 규모와 감성인 듯.
뭐 역시 다들 사진 찍으려고 오는 거겠지?!ㅋㅋ
그래서 나도 한 장 찍었다.
카페의 모습보다는
혜윰님과의 추억으로.ㅋㅋㅋ
사진 제목은
원기옥을 날리는 혜윰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런 구도로 찍혔는지
정말 너무 매력있잖아~
그렇게
제주도 오션뷰 카페 인그리드에서
점심시간이 지나고
2~3시 정도 시간에
후식으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시 수다를 떨고 쉬다가
다시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했다.
공항에서 멀지 않고
오며가며 들릴 수 있는 곳이라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아마 이어지는 여행기겠지.ㅋㅋㅋ
여행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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