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
이쁘고 이쁜데 이쁘다
오늘은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역시 아웃도어와 취미생활에는
(심지어 업무를 볼 때도)
이어폰은 살랑이다.ㅋㅋㅋㅋ
이젠
블루투스이어폰이 생활화되고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서 상류 클라스로
콩나물 대가리와 함께
JBL이라는 브랜드도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이다.
ㅋㅋㅋㅋ블투 이어폰은
또 내가 반 전문가이지.ㅋ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고 바로 영접한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이다.
포장을 보면서
제품의 스팩이나 기능.
그리고 앞면에는
제품의 특징인 투명 디자인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을 투명 케이스로 포장했다.
오 이쁜데~?!
얼른 열어봐야지!
그렇게 쿨하게 언박싱하고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의 구성품을
쪼르르 나열해봤다.
항상 이렇게 언박싱할 때가
가장 기쁜 것 같다.ㅋㅋㅋㅋ
약간 쇼핑중독같은 느낌.ㅋㅋ
일단 제품의 구성이 다양한데
간단하게 디테일을 보면서
특징이나 인상적인 부분을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짠.
먼저 사용설명서이다.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른 국가 언어로
제품을 설명하고 있었다.
여담으로
설명서가 저렇게 컬러풀하고
카달로그 같은 느낌인지 처음 알았다.ㅋㅋ
그림과 함께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어
한번만 정독하면서 직접 사용해보면
충분히 숙지할 수 있겠다.
나도 그렇게 숙지했다.
아무래도 전자기기이니
이렇게 설명서 꼼꼼히 참고하시고
바로 다음으로 패스!
그리고 다음은 설명서가 아닌 제품들이다.
인달 그 구성을 확인하고
간단히 디테일좀 볼까!?ㅋㅋ
먼저 충전케이블이다.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은
과거의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던
블투이어폰보다 발전해서
C타입 충전단자로 디자인 되었다.
마이크로5핀보다 단선이나 단자 고장등
사용에 더 편리하고 좋은 C타입.
고속충전도 C타입으로 많이 나오니~
이런 점이 특징이었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케이블 컬러가
JBL의 감성처럼 이쁜 색이다.
사용하기 아까운 잇한 컬러.ㅋㅋ
그리고 메인 주인공인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
충전 케이스와 이어폰세트이다.
먼저 이쁨이 눈에 들어오는
케이스 먼저 살펴보겠다.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 케이스.
Chost 에디션에 특징이겠는데~
조약돌을 닮은 디자인에
투명한 소재로 속이 들여다보이는 것이
Chost 에디션의 특징이다.
시계로 비유하면
아날로그 기계식 손목시계에
안쪽이 보이는 멋스러움.
이런 감성이다.ㅋㅋㅋ
이건 아래 영상으로도 담고있으니
거기서도 구경할 수 있겠다.
그리고 사이즈를 보면~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내 손과 비교하면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용이하겠다.
그리고 케이스를 치우고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 이어버드.
여기도 역시 투명한 디자인.
안쪽에 부품이 다 보인다.
잇한 갬성~
스팩적인 것을 보자면,
블루투스 5.0 버전으로 디자인 되었다.
무게는 이어버드는 5.5g
케이스는 46g이다.
과거와 비교하면
상당히 가벼워진 무게이다.
9g정도였던 이어버드가
5.5g까지 내려왔으니~
그리고 기능적인 부분을 보자면~
(사진은 위아래 느낌 참고하시라고~)
좌우 이어버르를 따로 사용할 수도 있는
듀얼커넥트로 디자인 되었다.
이건 통화나 아웃도어에
한쪽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쪽을 충전하면서
다른 한 쪽도 충전할 수 있지~ㅋㅋ
과거에는 오른쪽만 가능했는데
이젠 진짜 많이 발전된 것 같다.
양쪽으로 편하게 통화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어버드와 충전기 이야기를 하면
런닝타임은 쵀대 25시간이다.
완충기준으로 이어버트 최대 5시간.
충전케이스는 최대 20시간.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환경에 따라서 런닝타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이정도 스팩이구나~하고 참고하면 되겠다.
급하게 사용할 때
15분만 충전해도
약 1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니
급할 때도 다행히 사용할 수 있겠다.
이정도로 알아봤으니
이제 직접 사용해봐야지?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을 충전해본다.ㅋㅋ
사실 이미 어느정도 충전되어있었는데
충전하는 느낌까지 공유해가 위해~
C타입인데 뭐가 부담스럽겠어.ㅋㅋㅋ
바로 내가 사용하고 있던 케이블에
연결해서 충전했다.
위 사진처럼
이어버드 사이에 LED 표시등이 있어서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완충 시키고
바로 밖으로 가지고 나왔다.
짠.
혜윰님과 함께 한강에 일몰을 보면서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을 사용한 영상이다.
제품을 착용한 모습과
혜윰님의 반응 등을 통해서
제품의 느낌을 참고하면 되겠다.
나는 이렇게 모습을 전달하고
이날 혜윰님과 노래도 듣고
통화도 해보면서
나름의 테스트를 진행해봤다.ㅋㅋ
https://www.youtube.com/holictv
위 영상이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거나 참고가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람설정"
구독해주시면
큰 보람과 영광이겠다.
또는
계속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이야기들
맛집,먹방,여행,제품,방송 등
여러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실 분들도 구독 환영한다.
조회수를 위해
인위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나라는 사람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 존중하면서 소통하실 분들은
함께 해주셔도 영광이겠다.
꾸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영상을 보고 계속해서~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의 느낌점.
먼저 음질.
하만카돈, JBL.
기본적으로 음질은 기대했고
그만큼 만족스러웠다.
이전에 사용했던 Free X도 음질이 좋았는데
이친구 역시 음질은 좋았다.
내가 막귀라 뭐를 들어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좋은 건 좋은거다.ㅋㅋㅋ
그리고 통화.
통화는 혜윰님이 도와줬다.
영상에서 처럼
혜윰님과 같이 서로 돌아가면서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을 통해
통화를 하면서 느낌을 확인하고
거리의 차이를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노이즈를 가지고,
이런식으로 테스트 해봤다.
조용한 곳에서는 통화하기 수월하다.
사람 많은 곳은
작은 소리까지 모두 가져와서
확실히 조용할 때와 차이가 있지만
내 의사를 전달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그래도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
역시 통화는 그냥 하는 것이다.
트루와이어리스 형으로 통화는...
간단히 하고 끊는게 국룰.ㅋㅋ
그렇게 직접 사용하면서
JBL TUNE225 블루투스이어폰을
간간하게 공유해봤다.
결과적으로
이쁘고 이쁜데 이쁘다.
기능과 성능도 향상인데
디자인까지 고스트버전이라
이쁘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참 만족.
위 내용을 찾았던 분들은 참고하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상세페이지를 첨부하니
여기에서 참고하길 바란다.
그럼 나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hopping.naver.com/play/play/stores/100094771/products/5116498257
‘이 리뷰는
네이버 플레이윈도 무료체험단을 통해
㈜유니씨앤씨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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