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마이크도 이쁘게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

스트리밍 마이크도 이쁘게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

 

오늘은 내가 관심있는

촬영, 방송 장비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1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게 되면

실시간 방송이나 촬영을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마이크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그랬었으니까~

 

용도에 따라서

원하는 기호에 따라서

너무 다양한 마이크들이 있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이쁘게 생긴 스트리밍 마이크로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언박싱해보고 사용해보고

그 느낌까지 전달해보도록 하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모습이

택배를 받고 바로 포장을 뜯은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의 모습이다.

 

인상적인 부분은 제품 박스 겉에도

기름종이(?) 같은 재질로

한장 더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이렇게 2중 포장은 처음 봤다.

뽁뽁이면 또 몰라도~

뭔가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이런 쪽으로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인상적인 부분은 사진으로만 공유해본다.

 

 

그리고 제품박스를 보면서

제품의 스팩, 기능 등

간단한 정보를 체크하고

바로 쿨하게 언박싱!

 

얼른 스트리밍 마이크를 만나봐야지.

나는 항상 언박싱할 때가 가장 좋더라.ㅋㅋ

쇼핑중독은 오늘도 계속 된다~ㅋㅋㅋㅋ

 

 

그렇게 언박싱하고

제품구성을 나열해봤는데

스트리밍 마이크라서 그런가

마이크 부분은 한 번 더!

포장이 되어있었다.

충격을 받으면 안되니까

꼼꼼하게 포장한 것 같더라.

 

 

여튼,

이런 디테일 포장도 벗기고

제품구성을 나열해봤는데~

간단하게 디테일컷을 보면서

특징이 있다면 공유해보겠다.

먼저,

사용설명서와 함께

마크 스티커의 모습이다.

 

설명서는 읽어보니

각국 다양한 언어로 설명되어있고

다행히(?) 한국어도 있었다.

 

콘덴서마이크로 PC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기세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고

제품의 기본 안내정도 되어있었다.

 

 

그리고 거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리밍 마이크 헤드부분이다.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는

빌트인 충격 방지로,

내장된 쇼크 마운트가

진동을 감소시켜 사운드가 변함 없이

스트리밍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앞쪽에는 상태표시등,

하단에는 마이크로 USB케이블 단자.

마운크 연결 나사홈이 있다.

 

*콘덴서 마이크

(Condenser Microphone)

다이내믹 마이크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방식이다.

입력 방식 역시

이와 유사한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다만,

코일이 아닌 축전기(Capacitor)의

전기 용량 변화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서

마이크 연결 케이블.

 

마이크로 USB케이블 to USB케이블.

길이도 넉넉하고

중간에 스트랩도 있어서

케이블정리도 용이하다.

(마이크로5핀 to USB 연결)

그리고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 헤드 뒤편에

홈에 딱 맞게 디자인 되어있어서

전용 케이블로 사용하면 좋겠다.

 

USB연결을 통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이라

연결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스트리밍 마이크의 특징이겠다.

 

 

그리고

지지로드, 탁상용 스탠드 밑받침이다.

둘을 연결하고 마이크도 연결해서

탁사용으로 놓고 사용하는 것이다.

위 사진 순서대로

나사를 돌려끼우면서

마이크까지 연결하면 된다.

 

 

그리고 이 스탠드는

고강도 틸팅 스탠드로 디자인해서

5/8인치 나사산을 사용하는

붐 암 또는 마이크 스탠드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마운트들과 호환특징이니

이것도 가볍게 체크하면 되겠다.

 

 

그렇게 1차적으로 세팅해본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의 모습이다.

 

디자인과 사이즈를 참고하면

작고 이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뭔가 과거 클래식한 디자인인 것 같은데

사이즈도 느낌도 요즘 갬성이다.

사이즈가 좋아서

휴대해서 가지고 다녀오 될 듯!

 

제품 컬러는 블랙/화이트/핑크

이렇게 세가지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결 케이블을 연결하면

모든 세팅은 끝난다!

별로 어렵지 않다.ㅋㅋㅋ

 

 

그렇게 준비완료.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해봐야하는데~

바로 사용하기 전에

제품의 상세 스팩도

간단하게 정리해서 공유하겠다.

 

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런 좀 더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 같으니

함께 정리해본다.ㅎㅎ

나는 그렇게 많이 잘 알진 못하고

그냥 적당히 어느정도만..ㅎㅎ

 

 

 

 

 

"Razer Seiren Mini"

 

필요 전력/소비전력

5V 500mA(USB)

 

샘플 레이트

최소 44.1kHz/최대 48kHz

 

비트 전송률

16bit

 

캡슐

θ14mm 콘덴서 캡슐

 

폴라 패턴

슈커타디오이드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감도

17.8mA/Pa(1kHz에서)

 

최대 SPL

120dB(1kHz에서 THD < 1%)

 

 

 

 

 

시스템 요구 사항

윈도우 7/8/10

Sony PS4

Open Broadcaster Software

및 Xsplit과 호환 가능

 

이정도로 알아봤고

나는 얼른 바로 네 책상으로 가져왔다.

바로 연결해서 사용해봐야지!

 

 

짠.

내 데스크탑과 바로 연결한 모습.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 헤드

중간 부분에 녹색불이 들어왔다.

 

그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녹음되는 느낌도 전달해야지?

그래서 간단히 준비해봤다.

https://youtu.be/ph6jreRvqsI

 

짠~

스트리밍 마이크로

내가 사용하는 모습은

어떤 느낌일지 전달하기 위해

세이렌 미니 콘덴서마이크를

사용해서 촬영해본 영상이다.

 

실제로 내가 PC로 게임을 하면서

OBS를 통해서 촬영한 영상이고

소리에 있어서는

어떤 편집을 하지 않았고

단순히 볼륨만 조금 낮췄다.

(소리가 크게 녹음 되서.ㅋㅋ)

 

참고로 시청하면

짧지만 필요한 부분만 담았기에

느낌 전달은 바로 될 것이다.ㅎㅎ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이

제품을 이해하고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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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면

채널 운영자인 나에게

더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계속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채널에 모인다면

더 좋은 콘텐츠들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조회수나 인기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인위적인 내용보단

나라는 사람의 느낌으로

소소하고 내갬성으로 운영하는 채널이니

함께 소통하실 분들도 환영한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위 영상을 참고하면

오늘의 주인공이

스트리밍 마이크이기에

어떤 느낌으로 녹음되는지

이역시 충분히 참고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사이즈와 디자인이

이뻐서 마음에 들었고

휴대성이나 사용법이

요즘 많은 사람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괜찮을 것 같았다.

 

관련 제품들을 찾는 분들은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참고해보시길 :)

 

그럼 나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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