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 심플한 원목느낌에 이쁜놈

 

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

심플한 원목느낌에 이쁜놈

 

오늘은 최근 내가

내자리 컴퓨터 세팅한

이쁜 아이템을 포스팅 하겠다.

내가 이쁨이라니.ㅋㅋㅋㅋ

오랜만에 미의 아이템인 듯.ㅋㅋ

 

1인 미디어채널을 운영하면서

역시나 내 자리는 아수라장...

촬영 조명도 있고

컴퓨터는 데스크탑, 렙탑.

모니터는 자기 자리를 잡고 있고

거기에 마무스, 키보드..

멈추지 말고 스피커, 마이크, 해드폰까지.ㅋㅋ

큰 책상을 사용하고 있어도

아주 꽉차있는 상태이다.ㅋㅋㅋㅋ

 

이런 상태에서

공간도 활용할 수 있고

깔끔하고 이쁘게 정돈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역시 모니터받침대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주인공은

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이다.

심플한 원목느낌의 디자인인데

오늘 언박싱하고

제품 간단히 조립해서 세팅.

그 느낌 전달까지 해보도록 하겠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보이는 모습이

택배를 받고 바로 촬영한 주인공.

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 포장박스이다.

 

제품의 디자인과

기본 스팩, 조립법 등

기본적인 안내도 적혀있었다.

이렇게 박스를 활용했구먼~

 

아! 그리고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메이션이라는 브랜드.ㅋㅋㅋ

아시죠?

나도 3M때문에 알게 된 고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3M에서

데이터 저장 및 이미징 부분을 분리하여

전세계 60개국에서 공식 출범한 브랜드이다.

 

USB메모리, 광학 저장장치 매체,

ODD와 모바일 주변기기 등을

주력상품으로 취급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이런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가볍게 인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함께 정리하고 넘어간다.

 

 

그렇게 체크하고

얼른 쿨하게 언박싱!

 

항상 이때가 가장 즐겁지.

쇼핑 중독 갬성.ㅋㅋㅋㅋ

 

 

박스를 열어 내부를 보니

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 상판에

모든 6가지 모서리에

스폰지로 가드를 해놨다.

안전한 포장이라 이것도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오 만족쓰~

 

그리고 상판이랑 다리랑

한 번 더 비닐포장이 되어있었다.

포장 하나 꼼꼼한 건 인정이다.ㅋㅋ

 

 

그렇게 비닐까지 뜯어내고

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 상판을 봤다.

 

 

꼼꼼한 포장 덕분에

멧지도 모두 안전했고

심플한 원목느낌이라

상판 느낌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상판에 연결할 다리 부분.

이건 디테일 컷으로

아래 첨부했으니

다리가 이런 모습이다~

이정도만 체크하면 되겠다.

 

 

바로 포장 박스를 보면서

상판과 다리를 연결했다.

나사를 조이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라

레일에 끼우는 것처럼

끼우기만 하는 방식이니

조립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이렇게 뒷부분은

다리에 연결하는 부분을 모두 연결.

깔끔하게 조립이 된다.

 

약...2분도 안 걸린 것 같은데?

그렇게 세팅했으니

다리 상세느낌 좀 볼까?

 

 

가장 매력있는 부분은

바로 미끄럼방지 패드이다.

 

 

다리 앞 뒤에 하나씩

총 4군데에 있어서

미끄럼방지 효과가 좋았다.

 

그리고 심플하고

전체적으로 모니터가 가벼운 편.

 

 

짠.

이렇게 완성 되었다면

얼른 내자리에 세팅해봐야지.

 

지금도 아비규환이라...ㅋㅋㅋ

 

 

현재 내자리의 모습이다.

책상을 보면

책상 자체가 그렇게 작은 책상이 아닌데

장비들이 가득 자리를 채우고 있다..ㄷㄷ

 

 

대학원생이기도 하고

일하다 보면

서적을 올려 놓기도 하고

다이어리도 정리하고 하는데

위 사진으로 보면 공간이 전혀 없다.

 

이래서 내가

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를 세팅하는 것.

키보드라도 쇽 넣으면

공간이 확 살아날 것 같아서.

거기에

심플한 원목느낌까지 있으면

우드폰에 이뻐서 더 좋고.ㅋㅋ

 

 

지금 메인 데스크탑은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른쪽 모니터에

모니터 받침대가 없어서

임시로 파일정리하는 수납함을

뒤집어서 임시로 사용하고 있었다..ㅠㅠ

여기에 얼른 세팅해봤지.

와 짐이 많아서

치우는데 한 참이더라...ㅋㅋ

 

 

짠.

이렇게 세팅해봤다.

 

완전 깔끔해진 느낌이

사진으로도 잘 담겼다.

 

 

이렇게 받침대 안쪽에 공간이 생겨서

인터페이스럴 안에 넣어 보관하고

마이크나 헤드폰을

받침대 쪽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공관 활용이 확 올라온다.

이맛에 받침대 쓰는 듯!

 

 

그리고 어차피 땀빼고

책상 정리하면서

이렇게 세팅도 해봤다.

 

데스크탑 왼쪽 모니터 앞

진공관스피커 받침대로 활용하도록.

위 사진처럼 세팅!

 

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는

상판도 적당히 넓어서

활용하기 나름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위 사진처럼

사용하는 키보드가

필요에 따라 정리가 가능해서

공간이 확실히 확보되었다.

키보드 하나 넣고

렙탑 키보드는 사이드로 치우거나

위쪽으로 바짝 올려두면

내가 처음 목적했던

공간 확보가 충분해진다.

 

이정도만 되도

촬영할 때도 편하고

다이어리도 정리할 수 있고.ㅠㅠㅠ

개 감동...ㅠㅠㅠㅠ

 

 

짠.

이런 감성으로

심플한 원목느낌에

이메이션 모니터받침대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막상 일 하면서 살아보니까

진짜 있으면 괜찮더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셔도 진짜 괜찮을 듯.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가 나올듯.

기분탓인가?ㅋㅋㅋㅋㅋㅋ

농담쓰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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