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가드 좋다길래 나도 픽 마스크노키스

 

마스크가드 좋다길래 나도 픽

마스크노키스

 

오늘은 친구에게 추천받아

나도 써볼까?하는 마음으로

준비해서 사용해본

생활형 잇아이템을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요즘 코로나 시대로

마스크가 생활화되었다.

추측이지만 이젠..

계속 마스크를 사용하고 살아야 할 듯.

사실 그럴 것도 그런 것이

중국에서 황사 넘어와~

바이러스성 질병 넘쳐나~

이젠 써야해 써야해.ㅋㅋㅋ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힘들었던 점 중에 하나가

활동하고 마스크 안에 습기가 차거나

땀흘려서 마스크가 젖을 때

마스크 면이

자꾸 내 얼굴에 붙어버리고

호흡하기도 힘들고

피부에도 안 좋을 것 같다는 점.ㅠ

(이건 많이 경험하실 듯..ㄷㄷ)

 

 

 

이런 상황에 친구가 마스크가드를 사용하고

이거 있으면 생각보다 훨씬 편하다.

나는 만족한다.

너도 한 번 써봐라.

이렇게 추천을 하길래

오 그래? 나도 써보고싶은데?

이런 생각으로 사용해보게 된 것이다.

 

오메~ 설명이 길었네.ㅋㅋ

그렇게 선택한 제품은

마스크노키스라는 제품이고

주인공 소개가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고 바로 언박싱한 모습이다.

단체나 선물용으로 사용해도 좋게

5개 세트 제품옵션이 있었는데

번뜩 거리면서 이녀석을 선택했다.ㅋㅋ

 

세트 구성메뉴는

단일 구매보다

저렴하게 할인되더라.

일단 나도 이렇게 5개 세트!

 

 

그리고 함께 설명서?

사용팁 안내서가 있었는데,

마스크노키스를 살살 구부려서

높이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구부리면

재질의 특징상 부러질 수 있으니

살살 구부려야한다.ㅋㅋ

그리고 구매확정과 함게

따뜻한 구매후기를 남겨주면

업체에게 큰힘이 된다,

구매에 감사한다는 멘트도~ㅎㅎ

 

 

그렇게 안내서도 확인했고

바로 마스크가드를 봤다.

 

제품의 저보나 기능 등을

포장지 뒷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혹시 필요한 분들이 있을까

사진으로 살짝 공유한다.ㅎㅎ

 

 

그리고 바로 언박싱!

이제 나도 윤택한 마스크삶을!ㅋㅋㅋ

 

 

가드는 1팩에 2개가 들어있었다.

과거에는 1개였는데

2021년 들어와서 최근에

이렇게 수량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상세페에지를 참고)

 

구매자 입장에서 2개면 개이득이지!

 

 

짠.

그렇게 마스크노키스 2개를 만났고

얼른 하나를 집어 들었다.

앞에서 언급한 친구가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가드는

사람 주먹만한,

마스크 전체를 가이드 하는

큰 사이즈의 가드였는데,

이 마스크노키스는

코와 입부문만 가이드하는 프레임으로

초경량 제품이었다.

 

내가 인상적으로 본 부분이

이렇게 작고 심플한 사이즈이다.

스팩상으로 2g이라고 하니

착용해도 무게에 불편은 없겠다.

 

 

그렇게 가벼운 녀석을 들어서

바로 내가 사용하는 마스크에 부착했다.

 

위 사진처럼

마스크 안쪽에 자리를 잡고

코와 입쪽에 공간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상세페이지를 보고 알았는데

이 가드는 특허출원 제품이고

항균 탈취성분이 있어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면 생기는

입냄새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오...냄새를 줄여준다는 것은

일단 도움이 충분히 될 만 하다.

 

 

그리고 착용은

위 사진처럼

가드 상단에 후크를 걸어서

마스크에 고정하면 된다.

 

 

친구의 마스크가드는

마스크 안쪽에 그냥 거치하던데

이건 후크가 있어서

마스크를 벗어도 그대로 달려있다.

 

이런 디자인도 뽀인트이겠다.ㅋㅋ

 

 

그리고 마스크노키스 착용!

처음 착용하면 이런 모습이다.

 

 

그리고 앞에 사용팁처럼

코부분 프레임을 조절해서

자신의 사이즈에 맞추면 된다.

그리고 위 아래를 조절해서

길이 조절도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안정적으로 착용하면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마스크 안쪽,

입과 코 주변에

손으로 잡은 만큼의 공간이 생긴다.

 

사진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데,

저 안쪽은 가드가 있어서

공간이 확보되고

좀 더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잇는 것!

 

 

물론 사진은

내가 참고용으로 약간 설정한 것.

손으로 살짝 공간이 보이도록

잡아들어본 모습이다.

원래는 좀 더 입쪽으로 붙어서

마스크가 좀 더 밀착한다.

 

가드가 크지 않고

착 붙고 가벼운 것이

마스크 기능도 최대한 살리면서

내부 공간도 쾌적해진다.

이맛에 사용하는 것이지.ㅋㅋㅋ

 

 

그렇게 또 착용을 했으면

멈추지 말고 나와야지.ㅋㅋㅋ

 

마침 친구가 얼굴보자고 해서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사람이 없는 한강에 다녀왔다.

그러면서

마스크노키스 마스크가드를 착용하고

직접 바로 즐겨봤다.

 

확실히 없을 때보다

숨쉬기도 편하고

습기가 마스크에 붙어서

찝찝해지는 것이 없어 좋더라~

 

 

그리고 그냥 끝나면 아쉽지~

아까 초반에 언급했는데

나는 5개 세트인 제품을 준비해서

친구에게 한세트를 선물했다.

마스크가드가 없을 때는 그냥 그런데

막상 사용하면 찾아쓰게 되는 것이니~

친구도 대번 어떤 제품인지 알더라.ㅋㅋ

잘 쓰겠다고~

 

조만간 혜윰님을 만나면

혜윰님도 선물해줄 예정이다.

좋은 제품은 나눠야지~ㅋㅋㅋ

 

 

그렇게 오늘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 마스크가드,

마스크노키스에 대해서

언박싱부터 착용 모습.

그리고 선물하는 내용까지

가볍게 담아봤다.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해도

너무 만족스러울 제품이었다.

진짜 없었을 땐 몰랐는데

있으니까 없으면 안되겠다.

특히나 나처럼 땀 잘 흘리고,

축축한 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하나 갯해도 너무 좋을 듯~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에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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