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 나도 혜윰님도 만족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

나도 혜윰님도 만족

 

오늘은 프리렌서로 일하는 나에게

항상 함께하는 장비들 중에

잇한 아이템을 함께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데스크탑, 렙탑, 폰까지

왠만한 디바이스는 모두 사용한다.

장소도 집부터 카페까지

일이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는다.

그러면서 당연시 사용하게되는게

키보드를 빼놓을 수 없다.

폰으로 사용한다 하더라도

능률면에서 월등하니까~

 

그렇게 요즘 항상 끼고사는 아이템.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본론으로 넘어가서

함께 언박싱하고

제품의 특징도 가볍게 구경,

그리고 내 이야기까지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모습인

택배를 받아서 언박싱하기 전에

비닐도 안 벗긴 뉴띵!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의 모습이다.

앞서 내가 한창 열심히 사용중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왜 뉴띵이지?ㅋㅋ

그건 이따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먼저 제품의 기본적인 특징이나

제품의 디자인 등의 정보는

박스에도 잘 표현 되어있었다.

 

 

그정도로 적당히 구경해보고

바로 비닐 벗기로 언박싱!

 

오픈하면서

제품 구성을 하나씩 구경하기로 했다.

구경하면서 이 키보드가 가지고 있는

매력포인트나 특징, 기능 등은

함께 언급하고 공유하려고~

 

아,

제품 상세페이지를 통하면

포스팅보다 전문적이고

확실하고 세세한 정보들이 있을 것이다.

그 정보들은 거기서 참고하면 되고

여기서는 일반 사용자가

간단하게 참고할 수 있는 정도로 가볍게~

 

일단 그렇게 언박싱!

 

 

언박싱하면 가장 먼저,

위와 같은 안내판(?)이 나온다.

 

위 안내는 요약하면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에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키 안내인데

쉽게 예를 들어

한/영을 변경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이 키보드는

안드로이드/윈도우

맥/OS

이렇게 폭 넓은 호환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와 맥의

기본적인 기능키 사용법이 살짝 다른게 있다.

이를 설명해주는 안내판이다.

 

여담으로

설명서에도 이를 안내하고 있는데

워낙 사람들이 설명서를 안 읽다보니

이렇게 좀 더 눈에 띄도록

한 번더 안내하고 있는 것 같다.

요건 칭찬해~

 

 

그리고 모두 열어서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의

제품 구성을 나열해봤다.

위에 보이는 모든 제품 구성.

 

간단히 디테일 보면서

공유할 만한 이야기가 있으면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먼저 사용설명서.

제품의 구성품부터

사용법, 주의시항까지

뭐 키크론 K6를 사용하는데

모든 내용들이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나도 정독1번 했고

당장 사용하면서 걸리는 부분으

그때마다 설명서를 보면서 습득했다.

지금은 내가 필요한 퍼포먼스를

대부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설명서를 따로 보진 않지만~

그래도 중요한 부분이겠다.

잘 보관하고 있지.ㅋㅋㅋ

 

 

다음은 추가 키캡 세트이다.

 

아까 말했던 호환에 따라서

키캡의 표시가 달라져야

사용자가 편할 수 있는 키들이 있는데

이를 변경할 수 있는 추가 키이다.

 

그리고 리무버도 함께 구성되어있다.

리무버가 있어야 진짜 편하지!

 

 

위에 사진들 처럼

리무버를 스윽 넣고 빼면서

키캡을 빼고

변경할 키를 넣어주면 된다.

키보드 청소할 때도 유용하지 :)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는

설정하는 옵션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계식이라고 하면

스왑에 따라 모델이 달라지고

뭐 청축, 적축, 갈축 등

이런 이야기도 들어봤을 것이다.

간단히 여기서 이야기하자면~~

먼저 스위치 안쪽에

작은 부품이 있는데

키캡으로 누르는 입력 신호를

받아들여서 전달(입력)해주는 역할.

이 스위치의 스타일에 따라서 나뉜다.

아래 안내를 참고해보자.

 

게이트론 기계식 스위치

스위치교체 불가능

 

키크론 옵티컬 핫스왑 스위치

키크론 옵티컬 스위치만 호환 가능

다른 옵티컬/기계식 그위치 불가능

 

게이트론 기계식 핫 스왑스위치

시중의 MX스타일 3핀, 5핀 스위치

대부분 호환 가능

(게이트론, 체리, 카일 등)

 

 

이렇게 구분할 수 있고

위 제품은

게이트론 기계식 스위치이다.

그리고 청축, 갈축, 적축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이해하고 있기로는

역시 위 스위치의 특징으로 나누는데

탄성이 강한 정도로 생각해도 좋겠다.

청축>갈축>적축

이순서로 탄성이 강하다.

(청축쪽이 가장 강함)

탄성이 강한 제품일수록

소음도 크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 제품은 갈축 제품!

그리고 RGB는 아래 따로 사진이 있다.ㅋㅋ

 

이런 옵션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그렇게 공유해보고 다음은

USB-C타입 케이블.

 

충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유선키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는

유무선으로 모두 사용가능하다.

나도 업무볼 때

베터리가 부족하다고 하면

이케이블 연결해서

충전하면서 유선으로 사용하고

충전되면 다시 무선으로 사용해도 좋고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대용량 4000mAh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충전 기준으로(완충기준)

런닝타임이 최대 72시간이라고 한다.

물론 사용환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정도면 나에게 완전 충분하지.ㅋㅋㅋ

 

 

그렇게 다음은 오늘 주인공인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이다.

 

포장을 벗길 때

키보드를 감싸고 있는

추가적인 비닐 포장이 있었는데

오 꼼곰한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디테일을 보면

먼저 옆면.

 

옆면에는 아까 언급했던 내용들이 나오는데

무선/유선, 충전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보이기도 하고

호환에 따라 스위치를 좌/중간/우

이렇게 변경할 수 있는 레버도 있다.

 

 

그리고 전원을 켜고

무선으로 사용하는지

유선으로 사용하는지

결정하는 레버도 있으니 참고.

 

역시나 사용하는 사용자

디바이스 상황에 맞게 레버로

조정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키보드에 키캡들을 보면,

과거 모델인 K2 보다

키캡들의 표면적이 10% 증가하여

타이핑 안정감 높이고 오타율 줄였다고 한다.

(키캡 곡률도 증가시켰다)

타이핑 칠 때

더 편안하고 정확한 입력을 위해

추가적으로 개선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그리고 뒷면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그리고 키보드 기울기를 줘서

손목에 부담을 줄이기 위한

2단 고무 받침대도 있다.

 

이래야 안 미끄러지고 편하게 사용하지 :)

 

 

그리고 또 한 가지.

아까 RGB라고 표현했었는데

짠.

충전하면서 촬영했는데

이 제품은 알록달록 색상의 LED로

멋을 더한 특징이 있다.

이 발광모드도

빛의 밝기, 발광하는 모드도

키보드 안에서다 조절이 가능하다.

 

빛이 싫다면

OFF도 당연히 가능!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보면

완전 동영상으로 깔끔하게

그 느낌을 전달하고 잇었는데

위 사진으로도

모드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공유한다.

 

RGB모드가 싫다면

그냥 흰빛만 발광하는 제품도 있다.

아까 말했던 것 처럼

이런 옵션들은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설정하면 그에 맞는 모델이 결정된다.

 

 

그렇게 충전하면서 한 가지 더.ㅋㅋ

이 키보드는 무선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하고

최대 3대 동시 멀티페어링이 된다.

 

 

내 PC, 렙탑, 폰 등

페어링 해두고 그때 그때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위 키캡을 보면

키 윗면 말고 옆면에

블루투스 표시가 보일 것이다.

기능키로 해당 블투를 활성화 시켜

그 블투 연결 기기에 물려 사용하는 것이다.

 

이거 페어링은

다양한 기기 동시에 사용하는 나에게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ㅎㅎ

 

 

그리고 위 사진들을 보면서

독자분들은 느꼈을 것이다

키보드가 좀 작다?

이렇게.ㅋㅋㅋㅋ

일반적인 키보드의 104키에서

키크론 K6 68키로 콤팩트하게 압축해

옆쪽 멀티미디어키가 없다.

그 키들이 없어지면서

멀티미디어 키의 기능은

펑션키를 추가해서 해결 했다.

 

키크론 K6키보드에서

머티미디어 기능도

모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피 간소화는

휴대성에 용이하기에

이점도 마음에 들더라.

블투 키보드 몇가지 사용했는데

부피가 은근 중요하더라고~

 

 

그렇게 충전을 하면 서 짠.

어?

왜 같아보이는 키보드가 2개지?

ㅋㅋㅋㅋ맞다

 

나는 앞에도 말했지만

이미 키크론 K6 무선 키보드를

너무나 성실하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다.

이번에 이 제품은

나와함께 프리렌서로 활동하는

혜윰님께 깜짝 선물을 하려고 준비했다.

 

컴퓨터 일을 많이하는 누구나라면

위와 같은 기능에 부피, 스팩.

만족할만한 제품이니까

혜윰님께도 선물하고 싶었지~

그래서 바로 충전도 해두고

다시 포장해서 가지고 나갔다.

(선물하기 전까지 헤윰님은 몰랐다)

 

 

짠.

그렇게 혜윰님께 깜짝 선물을 하고

혜윰님이 언박싱한 모습이다.

 

어? 이거 뭐야?

에?

에?????

딱 이 반응이었고

키크론 K6를 보자마자

바로 손으로 통통통

테스트 타이핑 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혜윰님이 이 제품을 바로 알아본 것은

우리가 만나서 프리렌서 일을 할 때

내가 사용하는 모습을 계속 봐왔고

직접 사용도 해보면서

이 제품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이런 포인트를 잘 기억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너무 잘 알지.ㅋㅋㅋ

 

 

아까 말했던 것 처럼

안내판과 설명서를 읽으면서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은 숙지중.

 

나는 주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반이고

혜윰님은 맥이랑 OS기반이기 때문에

둘 사용 방법이 조금은 다르다.

 

 

그러니 사용자인 혜윰님이

직접 읽고 습득해야지.ㅋㅋ

(뭐 사실 어려운 건 아니니까)

그리고 얼마나 저걸 읽는게 행복하겠어.

진짜 잇한 제품이니까.

심지어 디자인도 잘 빠지고.

혜윰님 갬성에

이 디자인이 딱인 거

내가 잘 알거든.ㅋㅋㅋㅋ

 

 

그리고 사용법을 숙지해서

바로 아이폰에 연결해서 작업해봤다.

우리는 만나면 항상 일한다.

한시간이라도 일한다.

이날도 외주촬영을 다녀와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간단히 일을 보고 있는 중에

내가 깜짝 선물은 한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바로 일에 적용할 수 잇었다.

 

그리고 사진에 보면

맞은편에 누가 있는데

이사람은 내 지인으로 회사원이다.

이날 갑작스럽게 번개식으로 만나서

커피 한 잔을 같이 했는데

이 제품을 보면서

아무래도 컴퓨터를 엄청나게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는 직업때문에

엄청 관심을 갖더라.

그래서 기능과 스팩.

직접 타이핑도 해보면서

눈이 동그래지더라고....ㅋㅋㅋㅋ

자기꺼랑 자기 여친것도

이런 것이면 좋을 것 같다면서

뭔가 초롱초롱 하더라.

 

내가 봤을 때

조만간 여친 선물로 챙길 듯.ㅋㅋ

직접 사용해보는 사람들이면 알 것이다.

기계식 키보드가

손가락 부담이 없고

입력도 편하고 좋다는 것을.

나는 그래서 버티컬과 함께

기계식을 벗어나지 않는다.

역시~

 

그렇게 직접 작업하고 있는 혜윰님 모습.

직접 타이핑 치면서 작업했는데

작업하는 타이핑 내용은

혜윰님 개인적이 내용이기 때문에

내가 블러처리로 뿌옇게 만들어놨다.

사용하는 혜윰님은

타이핑 좋다고 만족.

그리고 앞에 지인은

LED 불 들어오는 것에

멋있다고 감탄하고 있더라.ㅋㅋㅋ

 

내가 화장실 다녀왔을 때 모습이라

웃겨서 사진 한 장 담았지.ㅋㅋㅋ

 

 

짠.

위에 보이는 키보드도

무선키보드 중에 하나이다.

내가 과거에 혜윰님께 선물했던...ㅋㅋ

(생각해보니 키보드를 또 했네?)

 

나도 같은 제품도 사용했고

점차 사용하다 여기 정착한 것.

수천타이핑 부터

수만 타이핑을

외주하면서 처리하기 때문에

손가락 마디 관절도 신경써주고

피로감고 함께 제품의 내구성 등

다양한 고려요인을 갖게 된다.

 

나중에 손가락 관절염 오면

진짜 너무 고생하니까...ㅠㅠ

 

그런 점에서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는

위에 보이는 키보드보다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사용해보니 그렇더라고.

내가 롱런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거니까~

 

 

그렇게 세세한 옵션은 다르지만

헤윰님과 함께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

키보드 커플이 되었다.ㅋㅋㅋㅋ

 

일단 혜윰님이 만족해서 좋고

(지금도 저 키보드로 일하면서 나에게 톡ㅋㅋ)

좋다고 하더라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지인도 보면서 관심있고

직장인이 좋아보인다고 탐난다고 하니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이었다.

 

 

혹시 회사원이나 직장인.

타이핑일을 많이하는 누군가에게

진짜 필요하고 좋은 선물이라면

이런 키보드 선물은 어떨까?

나는 만족하는 선물이었다.

 

또는 내 손가락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오늘은 내 이야기와 함께

무선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서

가벼운 기록을 해봤다.

독자분들도 참고하시고

더 제사한 사항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남기니

여기서 참고하길 바란다.

 

그럼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

http://gtgear.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364503

지티기어 [[키크론] K6 블루투스 무선 기계식 키보드/애플 미니 키보드/핫스왑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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