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 스마트헬멧 룸바 사용편 인터콤 페어링이 포인트

 

세나테크놀로지 스마트헬멧 룸바 사용편

인터콤 페어링이 포인트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

세나테크놀로지 스마트헬멧 룸바!

열심히 사용해보고

그 사용편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저번에 언박싱하고

제품을 구경해보면서

기능이나 특징을 공유했고,

거기에 하나 더 해서

착용샷이나 느낌까지.

이렇게 공유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약 2주 이상을 계속 사용하면서

헬멧 룸바의 느낌과 함께

세나테크놀로지 헬멧의 느낌을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이미 세나테크놀로지 헬멧을

몇개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내가 사용하는 제품들의

전반적인 내용도 같이 녹여야겠다.

왜냐하면~?

오늘은 독자분들이랑

이 헬멧들의 큰 특징인

인터콤 페어링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그 느낌을 전달했기 때문!

이건 헬멧 1대로는 안되고

2대 이상으로 해야하니

또 가진 모델들로 했거든~ㅋㅋㅋ

 

아 서론이 길었다.

그럼 얼른 사용편!

본론으로 고!고!

 

 

그렇게 룸바 헬멧을 사용하면서

혜윰님이랑 날씨가 좋으니까 뭐다?

자전거 라이딩 데이트다~ㅋㅋㅋ

 

인터콤 페어링이 가능한

세나테크놀로지 스마트헬멧 2대.

자전거 헬멧으로 사용하는 헬멧이

내가 또 2대를 가지고 있으니

헤윰님과 인터콤하면서

선선한 저녁에 라이딩하기로 했다.

위 사진은

내 미니벨로 가지고 나오고

혜윰님은 우리 동네로 놀러와서

간단하게 따릉이로 대여.

그리고 헬멧들 인터콤하는 모습이다.

 

아!

인터콤 페어링 느낌이 궁금할텐데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하단에

영상으로 그 느낌도 담아서 첨부했다.

아무래도 무전으로 소통하는 기능인데

사진으로 이 느낌을 전달할 수 없으니

친구와 테스트 겸해서

직적 사용하는 느낌을 촬영.

아래 첨부했다.

 

스윽 보면서

영상 나오면 참고로 시청하면

바로 느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그저 천천히

브이로그 보는 것처럼 넘어가면 된다.ㅋㅋ

 

 

그렇게 날이 좋은 날,

낮에는 너무 더웠지만

해가 슬슬 꺼지면서 서늘해졌다.

요즘 날씨 왜이래?

미쳤나봐..ㅋㅋㅋ

 

그렇게 서늘해지니

땀 살살 흘리면서

라이딩하기 너무 좋은 날씨가 되더라.

그래서 우리는 불광천길 따라 쭈욱 내려오고

월드컵 공원을 살짝 들렸다가

한강으로 넘어가는 코스로 탔다.

이동네 맵리딩은 뭐~

내가 왕년에 라이딩 모임까지 했었는데

동네 맵리딩은 식은죽먹기.ㅋㅋ

이쁜 뷰포인트에

혜윰님 딱 모셔다가 사진 딱.ㅋㅋㅋ

또 인스타 하셔야하니까~ㅋㅋㅋㅋ

 

아!

그리고 라이딩 중에는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았다.

왜냐하면 위험하니까!

나야 상관없다고 찍을 수 있지만

자칫 방심하면 사고로 이어진다.

 

인터콤으로 혜윰님과 무전하면서

혜윰님 컨티션 체크하고

라이딩 속도도 체크해주고

이렇게 신경써서 해줘야하는데

뭐 사진찍고 위험한 짓은...

나는 절대 안하지!

 

그리거 더불어

세나테크놀로지 스마트헬멧을

사용자들이 사용하면 좋은 이점이

바로 귀를 열어두고

통화, 네비게이션 안내,

인터콤, 음악 청취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귀를 열어두고 라이딩 시 생길 수 있는

갑작스런 사고에 바로 반응.

이게 스마트 헬멧의 가장 좋은 점인 듯.

그래서 나는 주변인들에게

꼭 귀를 열 수 있도록

이런 헬멧을 추천해주고

정 없으면 이어폰 쓰지말고

작은 스피커라도 사용하라고 한다.

 

수년간 자전거를 취미로 하면서

(바이크도 마찬가지)

나는 이게 맞는 것 같다.

아니 맞다.

 

 

그런 이유로 라이딩 모습은 없지만~

(이건 독자분들이 이해해주시길 바라고)

대신,

우리가 인증샷 찍은 사진에

주변 배경을 통해서

아~ 라이딩 찐으로 했구나~

이렇게 느껴주면 될 것 같다.ㅋㅋㅋ

 

위 사진은 월컵공원에서

한강 자전거길로 진입했고

그길을 따라서

가양대교에 도착한 사진이다.

 

 

혜윰님 잠시 쉬고

물 마시는 타임.ㅋㅋㅋ

 

나야 라이딩을 좋아했고

지금은 다시 시즌온한거여도

한때 죽어라 탄 1인이니

계속 달려나가도 되지만

혜윰님은 쥬니어 단계이니

맞춰서 살살 타드려야지 :)

 

자장구도 내가 따릉이타고

혜윰님을 내 미벨을 타게 했다.

빠르게 잘 타는게 아니라

함께 인터콤으로 소통하면서

같이 라이딩하면서~

같이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ㅋㅋㅋ

 

나는 원래 사용하던 기능이고

사용하던 헬멧이고 하니까

그냥 좋다~ 이건데

혜윰님은 완전 처음 사용해보고

라이딩도 처음 이렇게 해보니

너무 재밌다고 좋아하더라.

 

커플이 이렇게 운동하면서

자연도 즐기면서

이런 데이트 칭찬해~

 

 

그렇게 다시 가양대교에서 돌아서

성산대교 근처에 도착.

여기서 다시 쉬면서 물 한잔.ㅋㅋ

 

노을이 거의 지는 타이밍이라

아까 공원에서 찍었던 사진과 또 다르게

이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저기 넘어 망원쪽도 좋긴 한데

거긴 너무 핫플레이스가 되버려서

사람이 바글바글...

나는 한가한 여기가 편하다.ㅋㅋ

 

그렇게 쉬면서 잠시

세나테크놀로지 스마트헬멧들

룸바와 X1 인터콤하는 모습 연출.ㅋㅋ

(이미 연결되어있는 것이고 연출컷이다)

 

헬멧마다 연결하는 방법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버튼이 다르기 때문에 설계도 다른 듯)

X1의 경우 전원을 켜고,

가운데 버튼을 약 5초정도 꾸욱 누르면

'인터콤 페어링'이란 안내음성과 함께

인터콤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룸바는 전원을 켜고,

"-"버튼을 약 5초정도 꾸욱 눌러

인터콤 페어링 안내음성을 들으면서

이역시 인터콤으로 넘어간다.

 

여기에서

X1의 가운데 버튼을

한 번 클릭해서

인터콤 페어링 방에

호스트(주인)을 설정해주면

두 헬멧이 연결되면서

자동으로 룸바가 게스트로 들어온다.

 

내 헬멧들은 이렇게 설정했다.

아래 있을 영상에서도

이런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혹시나 영상 미시청자분들을 위해

이렇게 글로 남겼다.

참고!ㅋㅋ

 

 

그렇게 연출샷도 찍고

혜윰님과 멋진 경치 감상.

이맛에 라이딩하지~

 

이날 날이 선선해지면서

밤에 사람이 참 많이 나왔고

자전거도 많았는데

혜윰님이 살짝 겁나는 상황에

인터콤으로 리딩해줄 수 있어서

사고없이 서강대교까지 다녀왔다.ㅋㅋㅋ

 

 

그리고 라이딩의 끝은 뭐다?

역시 야식이다.ㅋㅋ

후발대로 라이딩한 친구들과 만나서

간단하게 치킨 한마리에 음료 한캔씩.

 

저녁을 안 먹었던 나와 헤윰님.

그리고 저녁을 먹은 친구들이 만나서

간단하게 딱 즐기기 깔끔했다.

 

물론 쓰레기는 싹 정리해서

잘 분리해 버렸으니 걱정 노!

https://youtu.be/EcQuocNFTog

 

그리고 짠!

아까 언급했던 영상이다!

인터콤 페어링을 혜윰님과도 했지만

친구에게 요청해서

직접 영상으로 담기도 했다.

 

썸네일이 헤윰님인 것은...

촬영당일 찍은 사진은

주제와 딱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메세지가 담긴 사진이 없어서

확실한 사진으로 골랐지.ㅋㅋㅋㅋ

(혜윰님이 예뻐서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

 

ㅋㅋㅋㅋ농담이고ㅋㅋㅋㅋ

 

두 세나 스마트 헬멧으로

인터콤 페어링하는 모습과

인터콤하면서 거리를 벌리는 테스트.

그리고 목소리를 작게 내도

잘 들리는지의 테스트를

간단하게 녹인 영상이다.

 

관심있는 분들이나

더 확실한 느낌이 필요한 분들은

위영상을 시청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이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오늘의 주인공을 공유하려는

내 열정이 독자분들에게 전달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구독자가 늘고

인기가 더 많이 생겨

사람들이 모이면

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고

소소한 소확행 채널이

더 활성화 되고 재미있을 것이다.

 

인기를 위해

인위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

주작하는 내용은 담지 않고

나라는 사람의 스타일 대로

꾸준~하게 공유하는 채널이니

함께 소통하실분들도 언제나 환영한다.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계속해서~

세나테크놀로지 스마트헬멧 룸바와

내가 기존에 애용하던 X1으로

친구과 영상 촬영하던 날 인증샷.

 

이날도 밤에는 날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들 나왔더라.

그리고 라이딩하는 분들 중에

벌써 룸바를 사용하는 분도 봤다.

오! 나랑 인터콤하실래요!!!ㅋㅋㅋㅋ

이게

폰이랑 블투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네비 안내도 받고~

통화도 하고~

 

아참.

통화는 방풍효과 진짜 좋다.

세나라고 하는 이름은

바이크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먼저 접했고

나는 바이크 헬멧도

세나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좋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나 방풍이랑 노이즈켄슬링은

가진 제품들 중에서 원티어.

 

여튼,

그렇게 블투 헬멧으로 사용하면서

그룹 라이딩에 인터콤.

더할나위 없는 활용도가 생긴 것이다.

이건 직접 인터콤하고

어디 멀지 않게 청평정도까지만 가도

그 재미가 배가 된다.

 

병렬 라이딩은 위험하니

직렬 라이딩하면서

옆에 있는 것처럼 소통 가능.

이게 찐 매력.

그래서 이 느낌 공유하는 것이고~

 

 

그렇게 룸바 스마트헬멧을

자전거 헬멧으로 사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바이크 헬멧으로로 사용한다.

 

겨울과 여름.

바이크 헬멧의 차이는

내 머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요즘에는 풀페이스나 오픈페이스여도

낮에는 너무 덥지.

그럴 땐 이렇게 활용하면

기능 이용은 계속 하면서

시원함이 싹 올라가니까!ㅋㅋㅋ

 

 

아래 링크를 첨부하겠지만

사이트를 찾아보면

이미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맞춤 제품들이 있다.

룸바 제품도 좋지만

이런 제품군들,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잘 이용하고 활용하면 좋겠다.

 

위 사진은 바이크 탈 때 인증샷과 함께

한강에 혜윰님과 놀러가면서

(힐링하러 피크닉 갔지.ㅋㅋㅋ)

바이크 팔팔이 끌로 갔고

룸바 헬멧을 나무에 걸어놓은 인증샷이다.ㅋㅋ

찐텐으로 사용했다는 증거 정도로 보면 된다.

 

 

그렇게 오늘은

세나테크놀로지 스마트헬멧 룸바를

사용하고 느낌 전달해보는

(특히 인터콤을 중심으로)

사용편을 포스팅해봤다.

 

독자분들에게

내가 원했던 방향으로

잘 전달 되었으면 하고

더 자세한 사항들은

나는 기술자는 아니기 때문에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

여기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나는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치 찾아오도록 하겠다.

모두들 안라! 즐라! 세나!

http://sena.co.kr/

세나테크놀로지 홈페이지

https://www.senakorea.kr/

세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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