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거치대와 함께 독서시작 문구일상 다관절 원목독서대

 

책거치대와 함께 독서시작

문구일상 다관절 원목독서대

 

오늘은 다시 시작한!

그동안 많이 쉬었지~

다시 즐기고 있는 독서에

또 동기부여 팍팍 해준

아이템을 하나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틈틈히 즐기는 독서.

당연히 집에서

잔잔한 노래나

인센스스틱 하나 켜고

차분한 분위기로

독서를 즐기고 있는데

항상 손으로 쥐고 책상에 놓고보니

목이 아래로 꺽여서 아프더라고.ㅠ

 

일도 일이라 거북목이...

뭐 그냥 거북이로 사는데

책까지 이렇게 읽으려니

쉽게 뭉치고 많이 풀어주게 되더라.

그래서 고민하던 중

문구일상 다관절 원목독서대로

아주 윤택해진 독서라이프라

이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한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아서 바로 언박싱해보는

문구일상 다관절 원목독서대의 모습이다.

언박싱할 때가 가장 신나지~

 

 

개인적으로 책받침대는...

어렸을 적 방학숙제를 할 나이쯤

그때 플라스틱으로 된

약간 저퀄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대학생 때 공부하면서

사용했던 거치대가 마지막이었다.

그 거치대도 이사하면서 정리되었고..ㅠ

그뒤로는 없이 수년을 보내왔지.

 

 

그당시 거치대와는 이번 문구일상 책거치대는

생김세부터 뭔가 많이 다르더라고?

확실히 크고 웅장한 느낌.

 

나야 상세페이지로

이미 제품을 이해하고 있었지만

처음 봤을 당시

오...뭔가 달라보였다.

 

그 디테일 좀 보면서

특징들도 함께 체크해보자.

 

 

먼저,

책거치대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받침부분이다.

보통 플라스틱이나

합판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을텐데

문구일상 다관절 원목독서대는

친환경 대나무 원목 소재를 사용한다고 한다.

대나무 원목이라

컬러감도 깔끔하고

(이건 사진으로도 보이니까~)

촉감도 까칠한 것 없이

매끈하게 만져지는 것도 특징.

원목이라 습기에도 강하다고 하니까

이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MDF합판읜 오래되고

관리가 소홀해지면

겉에서부터 벗겨지는 데

이건 안 벗겨진다고 하니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역시 책거치대이니

거치할 수 있는 부분

(이역시 대나무 재질)

열고 접고는 경첩으로 쉽게 열리고

 

 

책을 고정하는 핀.

빡빡하니 힘이 좋더라고.

그리고 핀은 거치대 부분에

약간의 홈이 디자인되어있어

편상시에는 이 홈에 걸어두면

보관할 때 용이하더라고~

 

 

그리고 이게 또

문구일상 다관절 원목독서대의

큰 특징중 하나이겠다.

 

다관절 다리로 디자인되어

개인의 기호에 맞는

각도,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사람마다 신체 사이즈가 다르고

나는 다리는 짧고

허리는 엄청 긴 드워프라서

또 나만의 사이즈가 있는데.ㅋㅋㅋ

이 높이를 맞추는게 좋더라고.ㅋㅋ

 

각도 조절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각도 표시가 되어있는

버튼식 조절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다.

 

양쪽 발에 따로 버튼이 있어

로보트 팔 움직이듯이 조절 할 수 있다.

 

 

짠.

비교 샷으로 분비해봤다.

 

평상시에 책거치대를 접을 상태에서

보관할 때의 모습과

독서를 하기위해

원목독서대 다관절을

쫘왁 올려본 모습을 나열했다.

얼마나 높이조절이 되는지

그 느낌을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이건 경험담으로

거치대 사이즈도 큼직하고

관절의 두께도 듬직한게

높이를 올려서 거치해도

아주 탄탄하게 고정되더라고.

 

힘이 없으면 사용하다가

서서히 내려가던가 할텐데

그런 경우가 없어서 좋았다.

 

 

제품을 알아보면서

내 취미생활을 빼놓을 수 없지.

 

독서속도가 빠르지 못하고

내가 모르는 내용들을

공부하는 것처럼

지식의 확장(?)ㅋㅋㅋ

이렇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과거부터 신화나 세계사 등의 내용을 좋아했다.

 

그래서 다시 독서를 하면서

즐기는 중인 세계사 책.ㅋㅋㅋ

 

이책을 보는데 그냥 손으로 보면

위 사진처럼

고개가 아래로 향하게 된다.

그럼 독서가 장시간 지속되면

목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거북목 형상이 되고

승모근, 목쪽이 너무 아프더라고.ㅠㅠ

 

 

이런 상황에서

문구일상 다관절 원목독서대로

내 고개 높이에 맞춰 세팅.

독서를 하면

상당히 편하게 목을 유지할 수 있더라.

 

 

의자 목 뒤에 딱 붙이고

허리와 목에 좋은 자세로

독서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인 것 같다.

 

그리고 튼실한 고저력으로

노트북이나 테블릿도

여기에 올려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것이

내 개인적은 느낀 점이었다.

앞부분에 거치대도 있으니

떨어트리지도 않고 좋을 듯~ㅋㅋㅋ

 

 

그리고 한 가지 더.

나는 평생교육을 실천하면서

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

한국어 석사 전공을 하고

내가 하고싶은 방향을 위해

계속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책거치대도 있으니 동기부여 받으며

꾸준히 열심히 달려가봐야지 :)

 

여튼 공부할 때도 잘 사용하고 있고

여러므로 용이한 친구더라고.ㅋㅋㅋ

애착해야지.ㅋㅋㅋ

 

그리고 또 알아보니까

다관절 원목독서대는

문구일상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들을 참고할 수 있고

관련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이 링크로 참고하면 되겠다.

 

사은품도 있고 하니

들어가서 구경해보시길~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fancyday/products/520299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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