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모자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
따뜻하고 부드럽고 행복해
오늘은 추운 요즘
애용할 수 있는
방한용품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오늘도 날이 어제보다 추워졌다.
겨울이 실감나는 날씨..ㅠ
촬영하려고 밖에 나가도 덜덜덜,
운동하려고 한강을 걸어도 덜덜덜,
혜윰님을 만나러 가려고 나와도
추워서 야외활동이 쉽지않다.
특히나,
손이 꽁꽁 얼어버리고
머리도....
특히나 귀가.ㅠㅠㅠㅠ
그래서 이번에 이를 해결하고자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를 세팅한 것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아서 바로 열어본
방한모자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 모습.
모자뿐만 아니라
함께 있는 구성들도 있는데~
먼저 가장 뒤에 보였던
커다란 포장백.
모자를 넣는 용도로 사용해도 되고
필요하면 다른 용도로 사용도 괜찮을 듯.
그냥 약간의 연출로
트랜스포머 모자를 넣어서
어떤 사이즈이고 느낌인지
전달하는 사진을 담아봤다.ㅋㅋㅋ
그리고 함께 있는 아이템으로
목토시도 짜잔.
따로 사용할 수도 있고
더 극한의 추위에 함께 사용하면
목전체를 더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이건 많이들 사용하는 목토시라서
위 사진만 보면 어떤 것인지 바로 알 것이다.
이렇게 체크하고 패스!
그리고 메인 주인공인
방한모자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
기본적으로 모자의 모습이고
목토시와 함께
입부분을 가려줄 마스크 부분이 있다.
사진에보면 모자 옆에 보이지~
디테일 것은 따로 아래 있으니
이정도만 체크하고 넘어가면 된다.
일단 방한모자를 보면,
가장 임팩트 있던 부분이
바로 위에 보이는 귀마개부분이다.
안쪽을 보기 전에
겉에 보면 버튼이 보인다.
이 똑딱이 버튼은
마스크 파츠를 연결하는 버튼으로
얼굴 전면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 역시 아래에서 참고하면 되겠다.ㅋㅋ
그럼 모자를 뒤집어서 귀매가 안쪽.
아주 보들보들 거리는 안감인데
이부분 재질이 보아털이라고 한다.
보아털이 보들보들한 촉감과 함께
뛰어난 보온력으로
사용자에게 따뜻함을 유지시켜준다고~
그리고 아래에도 있겠지만
모자 아래 버클을 통해서
위로 올려서 고정.
그럼 귀마개가 위로 올라가면서
또 다른 폼으로 모자가 된다.
이건 아래 이미지가 있으니
더 이해하기 좋을 것이다.
정리하면
귀덮는 모자, 귀오픈 방한모자,
그리고 마스크 앞부분까지 덮는 모자.
이렇게 총 3가지 폼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 뒷부분.
위 사진처럼 스트랩이 있어서
머리사이즈에 맞게 조절 가능한데
나는 머리가 사이즈가...
일반 남자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조금 더 큰데
따로 스트랩을 조일 필요가 없더라고~ㅋㅋ
그럼~
이렇게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방한모자에 대해서 구성을 알아봤는데
이게 앞에서 언급한
어떤 스타일로 변신이 되는지
그것도 함께 공유해봐야겠지?
그렇게 한 번 변신해보고
직접 착용하고 사용해보자고.ㅋㅋ
짠.
일단 이렇게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를
적당히 거치해두고 세팅.
보통 나는 이런 모습으로
귀마개를 스윽 내려서
꽁꽁 얼어버리는 귀를 보호해준다.
이것만해도 촉감도 좋고 따뜻하고
아주 만족스럽기 때문.ㅋㅋㅋㅋ
거기에 짜잔.
아까 잠깐 언급했는데
얼굴 앞부분,
마스크 위를 덮는 파츠.
방한모자 귀마개에 달려있던
똑딱이 버튼과 함께
이 파츠 안쪽에보 버튼이 있다.
이버튼들을 맞춰 끼워주면 변신이되는데~
짠.
이런식으로 변신이 되는 것이다.
그럼 방한모자를 착용하는 것으로
눈쫄 말고는
머리부분 전체가 따뜻하게 감싸지는 것이다.
거기에 목토시까지 착용한다면
몸에서 머리로 이어지는 모든 부분을
눈빼고는 모두 보호되는 디자인.ㅋㅋ
그럼 착샷.
이것 밖에 나가서 사용하기 전에
위 내용들을 공유하면서
당연히 나도 써보고 싶기에 써본 사진이다.
일단 귀마개 덮어서
내가 가장 애용하는 폼으로~
그리고 한단 버클을 연결하거나
연결하지 않은 모습으로 한장 씩.
위 사진으로 참고하면 될 것 같고,
그리고 파츠를 연결해서
앞부분까지 덮는 방한모자 모습.
이게 팁으로 머리가 작은 분들은
뒤에 밴딩 스트랩을 조이면 좋겠다.
이 포지션은
방한모자부터 해서
귀마개, 보온마스크 까지 올인원이라
다른 방한용품도 필요가 없더라고~
목토시 정도?
사실 목토시 없어도 이렇게만해도 따뜻하더라.ㅋㅋ
그렇게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를 알아봤으면
직접 사용해봐야지?
출사를 나가거나 운동하려고 한강을 갈때
야무지게 착용하고 다녔다.
위는 그 사진들.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지션으로
하단 버클까지 착용하면
이날은 좀 많이 추운 것이고
그래도 버클을 풀면
쬐끔은 나은 날씨라고 생각하면 된다.ㅋㅋ
(아래 버클 푼 사진도 있으니 거기서 느낌 참고)
그리고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를
완전 세팅하고 착용한 모습.
내 개인적인 기호로는
굳이 이 포지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귀마개 덕분에 따뜻한데,
더 추위를 느끼시는 분들은
이렇게 전면부를 착용하시면 된다.
이때 이 파츠 안쪽으로
마스크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인데
넉넉하고 넓게 덮어주기에
쏙 가려진 모습이다.ㅋㅋㅋㅋ
안쪽 공간이 있어서
착용한 마스크가 불편하거나
호흡이 답답하거나는 없었다.
그리고 하난 버클을 톡 풀러서
방한모자 귀마개를 위로 세팅.
귀가 따뜻해서 좋긴한데
느낌 참고를 위해서 세팅해봤다.ㅋㅋ
귀를 덮지 않아도 되는 날씨거나
활동하면서 귀를 열어야할 경우,
이럴 때 사용하면 되는 포지션이다.
이게 방한모자이면서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촉감도 좋고
따뜻한것도 따뜻하니
나와 같은 일상생활,
출사, 운동뿐만 아니라
낚시, 등산 등
추운 바람이 몰아치는 환경에서도
착용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
바람 막아주고 보온해주는 것이 특징!
그리고 하단 버클을 푼
나의 방한모자 착용 스타일.ㅋㅋ
귀마개가 너무 따뜻해서
종종 이렇게 버클을 열어서
프레시하게 해주곤한다.ㅋㅋㅋㅋㅋ
이게 내가 좋아하는 갬성이라
또 애용하게 되는 게 있다.
내일 새벽에 운동할까 하는데
영하로 역시나 춥더라고...
착용하고 나가야지.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데일리 모습.
혜윰님을 만나러 갔을 때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를 착용.
같이 카페에 앉아서
잠시 작업할 때의 모습이다.
혜윰님께 방한모자를 보여주고
착샷과 함께 보드라운 보아털을 보여줬더니
어!? 이거 나도 있는데?
우리 아버지가 사용하셔!
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
아 아버님 찌찌뽕이잖아~
부드러워서 좋다고 하시더라고.ㅎㅎ
아버님 역시 뭘 아시는 구만~
여튼,
이렇게 계속 애용중이다.
날이 따뜻해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사용할 것 같다 :)
이렇게 겨울 잇템으로
리빙픽 알래스카 트랜스포머 모자를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방한모자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링크를 통해서 더 참고하시길~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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