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추천 해봅니다
더발렌티 청담 코스요리 리뷰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더발렌티 청담의 코스요리 이야기하면서
가볍게 웨딩홀추천을 해보도록 하겠다.
코스요리를 바로 넘어가기 전에
전 콘텐츠로
내가 예비신혼부부가 되면서
웨딩홀이나 결혼준비에 관심이 생겨
이번 촬영을 다녀오게 되었고
취제하고 상담받으면서
웨딩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었다.
코스요리 이전에
이 곳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https://akaholic.tistory.com/1472
위 링크를 참고하면
웨딩홀 모습부터해서
시설들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럼 이젠 다시 얼른 보론으로 고!
먼저,
더발렌티 청담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에 위에 첨부하니
그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28
지번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1-16
지도를 참고하면
전철역 청담역에서
걸어서...한 3분?5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량으로 방문하는 것도
크게 어려울 것이 없어보인다.
이날 나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했다 :)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멋진 건물, 간판과 함께
더발렌티 청담이 위치하고 있다.
결혼식장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간단히 정리해서 함께 공유해야지?
[영업시간]
매일 10:00 - 07:00
연중무휴
[연락처]
0507-1329-1012
[기타사항]
단체석,
주차,
발렛파킹,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RTjfeX92No
그럼 홀에 대해서 이정도면
위 링크도 참고하면 충분할 것 같고
오늘의 주에였던
코스요리 리뷰와 함께
웨딩홀추천을 계속해보자고~
아무래도 결혼식장에서
이것저것 중요한게 많지만
음식 코스도 또 상당히 중요하잖아!
그래서 또 준비했다.
아주 야무지게 준비해봤지.ㅋㅋ
이날 취제하면서
그냥 사진만 찍고,
영상도 대충 찍어서
이런 곳입니다~라고 공유하면
독자분들이 이해하는데 아무래도
제약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서
취제하면서 내가 따로
영상을 위 처럼 촬영해서 편집했다.
그리 긴 영상도 아니고
결혼식장의 모습부터
이날 내가 먹어봤던 코스까지
가볍게 다룬 영상이니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그럼 참고용으로 시청하시고 패스.
https://www.youtube.com/c/holictv
그렇게 시청하고 넘어가면서
이번 이야기를 공유하고
영상까지 만들었던 내 콘텐츠가
오늘의 주인공인
더발렌티 청담 코스요리를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은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될 것이다.
나는 조회수나 인기를 위해
인위적인거나 자극적인 내용을 담지 않는다.
내가 살아가는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내스타일과 갬성을 담아
내 이야기로 소소히 공유하는 채널이다.
자극적고 인위적인 소셜을 지양하고
나와 갬성이 비슷하는 분들은
함께 소통하셔도 영광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웨딩홀추천하는 이야기를~ㅋㅋ
아니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으니까
본론 들어가는 게 오래걸렸네.ㅋㅋㅋㅋ
일단 더발렌티 청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피로연장부터.
장소가 나와야 코스요리 식사가 가능하니까~
총 3군데의 피로연장이 있는데
위 피로연장은
4층의 메인 피로연장이다.
약 144석이 있고
예식 후 오픈되는 곳으로
착석 후 일괄 식사 진행된다고 한다.
2부 피로연파티 장소이기도 하고
피로연파티가 진행시,
3단케익과 샴페인도 세팅된다고~
영상에서도 보셨을 것이고
기본 느낌만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참고로
최소 보증인원 200명~최대 350명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3층에는 약 60석의 피로연장도 있는데,
2층과 4층 만석 시 오픈되는 곳으로
역시 예식이 생중계되 곳이다.
그건 위 영상이나 위 링크를 참고 :)
그리고 2층 피로연장.
여긴 약 138석이 있는 곳으로
예식시간 30분 전에 오픈되는 곳이다.
내가 코스요리를 먹은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포인트로
주로 혼주 손님분들이 사용하며
센터피스 플라워도 낮은편이고
예식 생중계를 보면서
식사위주로 진행된다고 한다.
참고로 예식 시간의 경우
토 11:00 / 13:30 / 16:00 / 18:30
일 11:30 / 14:00 / 16:30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여담으로 내가 여기서
더발렌티 청담의 코스요리를 먹었지.ㅋㅋ
느낌은 위 영상에서 참고해도 좋고~
이제 본격적으로
코스요리를 즐겨보자!ㅋㅋㅋ
더발렌티 청담 코스요리는
양식 코스로 진행되고
모두 A, B, C, D코스가 있는데,
이날 내가 먹어본 코스는 B코스이다.
위 사진처럼
차림표가 있었는데
[에피타아저]
양파빵, 코코넛빵과 수제 허니버터
훈제연어와 포도 처트니, 와사비 크림,
케이퍼, 블랙올리브
[스프]
단호박 크림스프와 피스타치오 퓨레, 크루통
[샐러드]
게살 토마토컵 샐러드와 바질페스토, 절인 양파
[메인 코스]
그릴에 구운 안심과 레드와인소스/ 구운 계절 야채
잔치국수, 답례떡
[디저트]
티라미수 케익과 커피
이런 코스로 진행되었다.
얼른 스윽 먹어보고
웨딩홀추천을 이어가보자.
짠. 먼저 에피타이저로
양파빵, 코코넛빵과 수제 허니버터.
두빵이 모두 향이 살짝 다르고
허니버터랑 잘 어울리더라.
촉촉한 빵이었고 버터 향도 좋고
이것만 한 10개 더 먹어도
엄청 잘 먹을 것 같다.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에피타이저.
훈제연어와 포도 처트니, 와사비 크림,
케이퍼, 블랙올리브.
메뉴 이름이면서
이 요리의 구성이라고 보면 되겠다.
연어로 롤링되어있는 조각에
와사비 크림을 적당히 묻혀서
입에 쏙 넣고 씹어보니
안 어울릴까 싶었던 크림이
와사비 맛을 가지고 있어서
연어랑 엄청 잘 어울리더라.
오 이런 메뉴 신기해.ㅋㅋ
웨딩하면서 이런 음식이라니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웨딩홀 추천 부분에
이런 다양한 코스요리도 포함되니
이런 특징을 기록하면서 공유한다.
아,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음료.
모든 음주류는 피로연장 바에서 준비되며
서버분들이 테이블마다
필요하신 분들께만 준비한다고 한다.
이날 나도 와인 요청했다.ㅎㅎ
와인, 주스 이런 것들이 있고~
여기 물은 둥글레차라고 한다.
그리고 계속되는 코스요리.
스프이다.
단호박 크림스프와 피스타치오 퓨레, 크루통
단호박 크리스프라서
부드러우면서 쌉싸롬한 질감.
쓴게 아니라 혀의 질감.
곱게 갈린 단호박 질감..ㅎㅎ
삼삼하니 맛있더라고.ㅋㅋ
기억에 나는 맛이었다.
그리고 스프를 싹 먹고
이어지는 더발렌티 청담 코스요리.
다음은 샐러드로
게살 토마토컵 샐러드와 바질페스토, 절인 양파
이건 참 신기한 메뉴였다
겉은 토마토로 커버되어있는데
하단에는 바질페스토 싹 깔려있고
이 토마토 커버를 자르면
안쪽에 게살 샐러드가 있더라고~
영상에서도 이 모습을 연출하고자
자르는 모습을 촬영했으니
이 모습 참고하면 되겠다.
맛은 시원한 토마토와
안에 달달~한 게살 샐러드.
식감의 양파와 향의 바질페스토.
이런 조합이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먹었네.
큼직하게 두조각으로 나워서
한입 가득 먹는 것을 추천.
가득 담겨서 좋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메인 코스.
아참,
이런 요리 코스는
서버분들이 식사 속도를 보면서
맞춰서 제공해주시더라.
나와 눈 몇번 마추었다.
나는 습관적으로 음식 먹으면서
고개를 들고 주변을 돌아보는데
그때 마주쳤네.ㅋㅋㅋㅋ
꼼꼼히 챙겨서 확인하시더라고~
여튼 다음은 메인은
그릴에 구운 안심과 레드와인소스/ 구운 계절 야채
레드와인소스를 곁들인
구운 안심 스테이가 되겠다.
함께 구성된 계절야채도.
안심이기에 촉촉하며 부드럽고
씹는 질감이 좋다.
구워진 정도는 영상과 사진을 참고.
앞에서 입맛을 살리고
적당히 달달하거나
적당히 후레쉬하게 만들고
이제는 달짝한 와인소스에
두툼한 스테이크.
양식 코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웨딩홀추천 코스도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요즘 호텔이나 고급 웨딩홀 등에서
뷔페가 아닌 이런 식으로도 많이 하잖아?
그럼 갬성이라고 이해하고
음식들은 콘텐츠 참고하면 될 듯.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잔치국수.ㅋㅋㅋ
아니 이게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ㅋㅋㅋ
막판에 배가 좀 차서
양이 크지 않아서
오 이거 먹으면 딱이겠다.
더는 먹으면 과하다 싶었는데
잔치국수 먹어보곤....
아 이거 맛있는데?
더 먹어도 먹겠는데? ㅋㅋ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멸치육수인 것 같고
면도 잘 삶아졌고
면치기 호로록 하기도 좋고
육수도 전체적으로 간도 심하지 않고
밸런스도 좋더라고.
뭐하나 거를 타선이 없네.ㅋㅋ
그리고 아직도 안끝났지.ㅋㅋㅋ
코스의 끝은 역시 디저트로.
더발렌티 청담 코스요리 디저트는
티라미수 케익과 커피이다.
함께 구성된 베리류와 과일.
느끼할 수 있는 부분 잡아주고
티라미수야 달달하면서
커피를 당기게하는 맛이라는 것은
독자분들 누구나 아실 것이고.
코스 구성과 함께
영상으로 식사하는 감성 참고하면 된다.
아 커피 한잔 하니까
몸도 사악 녹고
입안도 깨끗하게 정리되니
한끼 잘했다 싶더라고.
그렇게 디저트를 야금야금 먹어가면서
코스요리 마무리.
웨딩홀추천에 대한 생각이다.
수백 수천명이
무슨 서울 시청앞 광장에 가득 매워서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까?
뭐 있을 수도 있겠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니까)
그래도 200~300.
많게는 드물게 500정도,,
결혼을 축하해주러 오는 손님들에게
심플하고 깔끔한 유럽 갬성의 웨딩홀과
레스토랑 못지 않은 코스요리롤 접대하는
더발렌티 청담의 결혼식.
관련 갬성을 선호하는 부부라면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고딕양식의 서양의 감성.
깨끗한 결혼식의 신부.
이런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곳이었다.
이렇게 생각을 해봤고
내가 포스팅한 부분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상담이나 또는 더 자세한 사항 참고를 위해
아래 링크를 첨부한다.
이 링크를 통해서 더 알아보시길.
나처럼 나름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신혼부부가 더 행복할 길이니까 :)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
*위 포스팅은
더발렌티청담에 소정의 원고를 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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