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LED 스탠드
야근하는 나에게 딱이네
오늘은 내가 애용중이며
심지어
포스팅하는 지금도 사용하는
모니터 LED 스탠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기 전에
다양한 조명들과 스탠드를 사용했는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는
지금도 2개의 스탠드가 있어도
기본적이로 이 친구만 사용하게 되네.ㅎ
랜스타 모니터 LED 스탠드.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모니터 LED 스탠드
야근하는 나에게 딱이네
오늘은 내가 애용중이며
심지어
포스팅하는 지금도 사용하는
모니터 LED 스탠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기 전에
다양한 조명들과 스탠드를 사용했는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는
지금도 2개의 스탠드가 있어도
기본적이로 이 친구만 사용하게 되네.ㅎ
랜스타 모니터 LED 스탠드.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바로 언박싱!
박스를 언박싱하고
제품의 구성 요소부터 파악했다.
먼저 사용설명서.
모니터 LED 스탠드의 구성요소나
제품 명칭, 조립, 사용방법
그리고 기본 제원 등 정보가
간략하게 안내되어 있었다.
일단 한 번 정독하면
인지할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에
충분한 것 같아서 편하네.
그리고 구성품으로 전원케이블
모니터 LED 스탠드와
전원 공급 장치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이다.
USB A to C 케이블로
전원 케이블 길이는
약 155cm라고 한다.
전원은 5V1A
고송충전 시스템이 아닌
컴퓨터나 모니터의 USB포트에 연결해서
5W의 저전력으로 사용 가능하다.
그이상 고속충전기 등에 연결하면
제품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이점 체크.
그리고 충전 어뎁터 중에도
제원 맞는 녀석이 있으면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그리고 모니터 LED 스탠드를
모니터에 고정해줄 수 있는
축구공 모양의 모니터 거치부.
커브드 모니터나 일반 모니터 모두
호환이 가능하게 디자인 되어있고,
거치는 폴딩 방식으로 거치된다.
거치되는 느낌은 하단에 느낌 있으니
거기서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메인이 될
모니터 LED 스탠드의 램프.
상단에 버튼들 구성과
(기능을 생각해볼 수 있지)
램프 끝의 마감 등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되겠다.
전원ON/OFF
색상 변경
밝기 -
밝기 +
이런 버튼 구성이 있고
램프의 총 길이는
약 40cm이다.
그리고 스탠드 램프 뒤쪽에는
C타입 단자가 있어
아까 그 전원 케이블 연결가능하다.
그렇게 알아봤으면 바로 사용하고
그 느낌도 공유해봐야지?
먼저 최근
모니터 LED 스탠드가 없이
그냥 야근할 때의 모습.
옆에 다른 조명들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모니터 빛만 보이는 모습이다.
조명 없으면 눈 아프로 힘들지.ㅠ
시력 감소의 원인이기도 하고...ㄷㄷ
그렇게 비포 확인했으면
바로 모니터 LED 스탠드설치하자!
먼저 거치부에 램프 결착.
이렇게 결착하면
렘프각도 조절도 가능한데
최대 270도로 회전 가능하다고 한다.
기호에 맞게 각도세팅하면 된다.
그렇게 결착할 때
램프 충전단자와 램프버튼이
거치부의 고정시키는 부분와
딱 맞게 거치하면 사용에 문제 없게
딱 맞는 디자인이 된다.
그리고 거치부는
약 1~3cm인 모니터 두께에,
커브드나 일반모니터 모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참,
패키지 모팜 무게는
약545g이라고 한다.
나도 이렇게 내 모니터에 거치하고
전원 공급!
나는 렙탑 USB단자에 연결했다.
나중에 허브 하나 추가할까봐~
모자르네 단자가.ㅋㅋㅋㅋㅋ
IT제품 중독자인가봐~
그렇게 연결하고
위 사진은 비포에서
모니터 LED 스탠드 켠
에프터 모습이다.
책상에 비춰지는 빛이 보인다
확 그 부분이 밝아졌는데
다음 사진.ㅋㅋㅋ
비포에서 에프터로
이렇게 표현된다.
완전 어둡던 방에서
은은하게 모니터 부분에 빛이 밝아진다.
눈에 느껴지는 느낌도
어둠에서 모니터 자극적인 빛을 인식하면
눈이 살짝 피로하고 따끔거리잖아?
(나는 이게 확 느낌이 오더라)
그런 상태에서 모니터 LED 스탠드 켜면
전체적으로 밝아지니까
그 따끔거리는 것보다
전체적인 시야로 돌아오는....
이게 설명이 좀 어려운데
카메라로 비유해보자면
야간 촬영에 흐릿한 화질에서
빛이 충분히 들어오면
다시 또렷해지는 그런 느낌?
이래서 빛이 참 중요하더라.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지
모니터 LED 스탠드는
앞서 언급한 +,-버튼으로
10가지 밝기 조절이 되는데
그것을 표현한 사진들이다.
위 사진을 보면
점점점 밝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단계 모두 담을 필욘 없고
느낌 전달로 6단계정도만 공유해봤다.ㅋㅋ
10가지 밝기 조절에서 더해서
3가지 색상도 있다.
따뜻한 화이트,
자연적인 화이트,
화이트
이렇게 4가지 색상이다.
[지원색상]
2800~3000K
4000~4500K
6000~6500K
K는 색온도의 단위 켈빈이다.
위 사진으로
약간 주황빛, 흰빛, 합쳐진 빛
이렇게 3가지를 느낄 수 있겠다.
나는 보통 완전 어두울 땐 주황빛
뭔가 글을 읽어야할 때는
흰빛을 사용하는 편이다.
오늘은 합쳐진 빛을 사용.ㅎㅎ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기호에 맞게 사용하면 되고
부피도 아주 작고
모니터 상단에 거치하는 식이라
장비충에게 공간 활용도 좋고
아주 잇해서 마음에 든다.
심야에 조용히 노래 틀고
독서할 때도 만족스러워.ㅎㅎ
앞으로 계속 애용해야지 :)
독자분들도 위 포스팅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참고하셨을 듯.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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