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사이드백 아이스트레이 멀티백 팔팔이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오토바이사이드백 아이스트레이 멀티백

팔팔이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오늘은 최근 나의 애마

팔팔이에게 구축한 아이템!

오토바이사이드백,

아이스트레이 멀티백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과거부터 사이드백에 대해서

잇한거 하나 구축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용적인 친구를 만나

야무지게 사용하고 있지.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언박싱하고 사용해보면서 이야기하자고.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친구가

택배를 받아서 얼른 언박싱해보는

오늘의 주인공 오토바이사이드백

아이스트레이 멀티백의 모습이다.

 

아 기다리고 어 기다려서

얼른 언박싱!

 

 

가장 먼저 보였던

아이스트레이 스티커.

해태갬성도 있고

동양의 느낌이 싹 나서 이쁘더라고.

바이크에 붙이던가

렙탑에 붙이던지 해야지.ㅋㅋㅋ

개이득!

 

 

그리고 스티커를 스윽 치우고

오늘의 메인 주인공인

아이스트레이 오토바이사이드백.

 

일단 앞뒨면 확인해보고

주변을 돌려보면서

디자인과 특징도 좀 보자고~

 

 

우선 옆모습.

이정도 넓이고 작은 고리가 있다.

저 고리는 이따가 설명할 것인데

크로스백으로 사용도 가능하다.ㅋㅋ

 

일단 체크만 하고 패스.ㅋㅋ

(아래 착샷도 있다)

 

 

그리고 앞쪽에 메인 포켓.

고리고 딱 걸어잠글 수도 있고~

 

 

그 반대편에는 위사진 처럼

물통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있다.

 

일단 느낌 참고로

물통 이쁘장한 것을 넣어봤다.ㅋㅋ

 

 

그리고 아이스트레이 멀티백 안쪽.

아까 옆면 봤던 것처럼

도톰한 쿠션이 있어서

안쪽에 내용물 보호에 도움이 되면서~

 

샤코슈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내부 백도 있더라고!?

귀중품을 넣어서 사용해도 되고

오염되면 안되는 친구들 넣어도 되는~

 

 

백 안에 들어있던 케이블을 연결.

아까 봤던 고리에 연결해서

오토바이사이드백이

샤코슈백으로 사용가능하다.

 

아이스트레이 멀티백에 연결하든

아까 안에 들어있던 백에 연결하든

기호에 맞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겠다.

 

여담으로 나는 보통

멀티백에 결착해서 사용한다.

 

 

그리고 뒤쪽에는

오토바이사이드백으로

벨크로 가로 세로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는 디자인이 있다.

 

그럼 뭐다?

바로 연결해야한다.ㅋㅋㅋ

얼른 써봐야지 :)

 

 

아이스트레이 멀티백을 가지고 나와서

내 팔팔이에게 적당히 결착해봤다.

벨크로로 쫙쫙 붙이기만하면 끝.

 

떨어지지 않게 고정 잘 되게

단단하게 붙여주기만하면 된다.

설치 쉽네.

 

그리고

바이크 아시는 분들은 벤리110.

가성비와 함께

수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마마차로 타는 갬성이지 :)

거기에 사이드백까지 달았으니

주인은 내가 얼마나 좋겠어.ㅋㅋ

탈부탁도 되서 수납공간을

들고다닐 수도 있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이날은

위 사진처럼 물통까지 싹 세팅하고

지방에 지인을 만나러 라이딩 한 날이다.

백 안에는 속옷, 잠옷용 반팔, 반바지,

보드게임 1개와 보조베터리까지

잔뜩 넣어서 가지고가는 모습이다.

편도 40분 라이딩하면서

사이드백이 잘 있나 했는데

아주 잘 있더라고.

흔들거리지만 않게 고정해주면

라이딩에도 문제없는 것도 확인했다.

 

 

그리고 이날은 다른날.

아이스트레이 멀티백을

오토바이사이드백뿐만 아니라

바이크를 타고 다니면서

크로스백, 샤코슈백으로로 활용하는 모습.

 

이날은 헤윰님과 촬영이 있어서

홍대에 나와서 잠시 카페.

차 한잔하면서 찍어본 사진이다.

독자분들이랑 느낌 전달하려고.ㅎㅎ

 

 

멀티백 오픈.

안쪽에 보면 일단

내 미러리스 카메라 커버가 보인다.

지금 사진을 촬영하기에 꺼냈지만

저 파우치 커버에 미러리스까지 넣어서

함께 이 백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다.

 

 

그리고 그 안쪽에는

내 블루투스 키보드와 스마트폰 거치대.

그리고 분리형으로 공간이 있어서

이날 촬영하면서 챙긴 팜플렛도.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들이 모두 들어가니

이것만 바이크랑 챙기면 되서 좋더라.ㅋㅋ

 

 

그리고 앞 포켓에는 충전을 위한

보조베터리와 충전케이블도.ㅋㅋㅋ

여기에 작은 지갑도 하나 넣었었지 :)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토바이사이드백

아이스트레이 멀티백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

일종의 착샷으로 보면 되겠다.

 

얼마전 바람이 엄청불고

날씨가 추웠던 날이 있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라

머리 날리고 정신없었지만

촬영을 위해 후딱 찍어봤네.ㅋㅋ

 

가지고 다니기 사이즈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딱이야.ㅋㅋ

지금도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

팔팔이에게 날개를 달아줬는데

결과저으로는 내가 더 이득.ㅋㅋㅋㅋ

 

그럼 이렇게까지 포스팅해보고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더 알아보면 좋을 듯.

그럼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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