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페 파브리카 레알 홍대에 있네

 

홍대 카페 파브리카

레알 홍대에 있네

 

오늘은 얼마전

오랜만에 지인들 미팅으로

홍대에 방문하면서 방문한

홍대 카페 파브리카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디저트와 커피가 맛있었던 곳인데

가장 크게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레알 홍대 안에 있다는 것이다.ㅋㅋ

물론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곳이고~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7MtG3NkaC

파브리카

 

먼저,

홍대 카페 파브리카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4

홍익대학교 홍문관 2층 R205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

홍익대학교 홍문관 2층 R205

 

나도 처음 방문하면서

홍대까지는 너무 편하게 방문.

(로컬이라는 장점은 이런거지.ㅋㅋㅋ)

라떼는~

홍대 정문 이런게 있지도 않았지..

이러면서 홍문관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갔다.ㅋㅋㅋ

음~

여기가 2층인가 싶은 곳에서

하나 더 올라가니 2층이더라고.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간판과 함께

홍대 카페 파브리카가 위치하고 있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연락처]

050713365214

 

[영업시간]

월-금

09:00 - 19:00

토-일 휴무

 

[기타 사항]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지역화폐(카드형),

제로페이,

국민지원금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약속시간 맞춰서 안으로 이동~

 

 

그렇게 카페 안으로 들어와서 다음은

홍대 카페 파브리카의 메뉴판.

기본적으로 키오스크로 운영되기에

키오스크를 보고 주문하면서

메뉴를 체크하면 되는데

참고용으로 세워있던 메뉴판도 찰칵.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되겠다.

 

나는 미팅하고 있던 지인분들 인사.

지인분이 커피를 사주셔서

아아 한잔 얻어마셨다 :)

 

 

그리고 내가 꼭 주문하진 않더라도

홍대 카페 파브리카의 포인트.

커피와 함께 맛있다던 디저트류.

이렇게 한쪽으로 잘 정리되어있었다.

 

 

이날 지인분들도 디저트로

빵 몇종류 드셨고

나도 조각으로 얻어먹었다보니

예쁜 컨디션에 사진은 없었지만

이렇게 전시되어있던 빵 사진으로 대신한다.

 

나도 조각으러 얻어먹어보니까

달달~하니 진하고

빵이 눅눅하지도 않고

커피와 잘 어울리게 맛있더라고.

 

대학내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애용하기 좋을 것 같더라.ㅋㅋ

 

 

그리고 마시고 있던 아아.

(아이스아메리카노)

 

홍대 카페 파브리카를 구경하면서

그 느낌도 전달하고 싶었지만

분위기 좋은 장소에는

어김없이 손님들이 있기 마련이지.

그래서 따로 정경사진은 생략하고

손님이 잠깐 없는 곳을 틈타

이 카페의 분위기를 대신할 수 있는 컷.

 

카페의 기본적인 인테리어 느낌을

위 사진으로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포인트로

홍대 카페 파브리카는

카공족 자리가 구성되어있더라.

혼공존이라고 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1인석으로 공간이 있던데

여기가 인기가 많은 공간이었다.

가득하더라고~

 

카페에서 항상 카공족, 혼공족 등

카페에서 본인 업무보는 손님을

고려안할 수가 없긴하지..

나도 일볼때 그래서 개인카페보다는

체인, 직영점, 규모큰

이런 곳을 찾아다니곤 한다.

 

근데 학생들 공부와 업무를 위해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은

카페에서 할애하는 부분도 크고

이런 손님들을 생각한다는 이념이라

인상적이게 보였던 것 같다.

오 좋은데?!

 

 

그렇게 지인들 미팅에 참석해서

한동안 계속 대담을 나누다가

목에서 신호가 싹 오면

아아 홀짝 거리면서

홍대 카페 파브리카를 즐겼다.ㅋㅋ

 

커피는 따아를 마셨으면

더 맛이 좋았을 것 같다.

아아라 향이 확 죽어서 아쉽지만

음~적어도

체인들 탄 커피맛보다 훨씬 좋더라.

 

 

그렇게 미팅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가서

내가 해야하는 업무를 마저 이행했지.ㅋㅋㅋ

 

레알 홍대 안에 있던

홍대 카페 파브리카.

머지않은 미래에 혜윰님과

빵과 커피 마시러 가야겠다.

홍대 갈일 종종 있는데

그때 방문해도 부담 없을 그런 곳이었다 :)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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