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맛집 두미촌돼지국밥
깔끔하게 야무진 한그릇
오늘은 얼마전
친구와 함께 했던 부산여행.
부산여행에서 다녀온~
부산하면 먹어야하는~ㅋㅋㅋ
국밥.ㅋㅋㅋ
부산 동래 맛집 두미촌돼지국밥에서
야무지게 한 그릇하고 온 이야기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부산 동래 맛집 두미촌돼지국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부산 동래구 금강로 82
지번 주소
부산 동래구 온천동 440-15
우리는 방문하기 하루 전에
숙소에서 일정 짜면서
카페와 함께 국밥집을 검색.
전철역 명륜역을 기준으로
적당한 곳을 찾아봤고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내려서 걸었지~
금방이니까.ㅋㅋ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큰 간판과 함께
부산 동래 맛집 두미촌돼지국밥이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왔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함께 정리해서 공유 :)
[연락처]
051-554-5050
[영업시간]
매일
09:00 - 24:00
[기타사항]
국민지원금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겠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체크하고 가게 안으로 이동.
적당한 자리에 착석하고 다음은
부산 동래 맛집 두미촌돼지국밥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돼지국밥 2그릇.
술은...반주는...
너무 원했지만 참았다.
이 더운날 이시간에 마시면
세상 블랙아웃일 것 같아서.ㅋㅋㅋ
그렇게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잠시 부산 동래 맛집 두미촌돼지국밥 내부 구경.
입식 좌식 모두 있었고
옆테이블은 손님이 있다가 나가서
빈틈을 틈타 촬영했고
우리 뒤쪽으로는 식사중인 손님들이 있어
그 앵글을 피해서 촬영한 것이다.
그냥 가게 갬성만 참고하면 될 듯.
벽에 좋은 글귀들이 많이 붙어있었는데
그것도 인상적이었다.ㅋㅋ
옛날 우리가게도 그랬었지.ㅋㅋㅋ
그렇게 구경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부산 동래 맛집 두미촌돼지국밥 먹방.
먼저,
기본반찬들이다.
김치, 깍두기부터해서
부추, 마늘, 고추, 양파, 쌈장 등~
아 그리고 소면.
돼지국밥에 소면 탁 넣는건
경상도식이라고 하던가?
굳이지.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온 순대국밥.
국물이 가까이서 보면 뽀얗게
기름 떠있는 것도 맑고
깔끔한 맛이더라고.
순대국밥인데 말끔한 갈비탕?
갈비탕 국물이라고 해도
크게 다를 것 없는 그런 맛.
깔끔하더라고~
육수는 여기서 직접만드는
100% 사골 육수라고 하더라.
아마 주방에서 큰 배럴에
바글바글 끓여내는 육수겠지?
개인적으로 극호였어 :)
그리고 간이 살짝이라서
기호에 맞게 간해서 먹으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tGICQqgzE&t=263s
추가적으로
친구와 이때 함께했던
부산여행 영상인데,
2일차게 방문했던
부산 동래 맛집 두미촌돼지국밥의 모습도
간단하게 녹아있어서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하시라 첨부했다.
사진에서는 볼 수 없는
돼지국밥을 야무지게 먹는
그런 모습을 참고할 수 있겠다.
그리고 뽀얀 국물이나
부추, 새우젓 넣고
소면 넣어 먹는 모습도~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용으로 시청하시길~
그리고 위 영상이 마음에 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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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그럼 먹는 모습이야
위 영상에서 참고할 수 있으니
그부분은 생략하고
한뚝배기 클리어.ㅋㅋㅋㅋ
깔끔한 맛에
김치도, 반찬도 깔끔하고
가격, 감성 모두 괜찮았다.
부산에서 국밥이라고 하면
뭐 줄서서 먹는 그런데도 좋지만
이렇게 내가 찾아서 먹는 식도락을 즐기는데
두미촌돼지국밥은 성곡적이었다.
만족 :)
그렇게 잘 먹고
든든하게 근처에서 후식으로
커피까지 마시면서 클리어.
동래쪽에는 완전 처음 와보는데
인상적인 식사를 하고 왔네.ㅋㅋㅋ
그럼 독자분들은 참고하시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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