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바지 편하고 깔끔하게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

 

냉장고바지 편하고 깔끔하게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

 

오늘은 더운 여름.

특히나 요즘 폭염인데...

이때 입을 수 있는

편하고 깔끔한 냉장고바지,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에 대해

가볍게 소개하도록 하겠다.

 

나처럼 땀 많고 열 많은 사람은

여름이 무척이나 힘들고

이쁜 것보다고 시원하고

기능이 좋은 제품을 찾는다.

 

그런데 이번에

쿨링감과 핏도 좋다는

스로무빈 시어서커 팬츠를

입어보고 리뷰할 수 있어

야무지게 세팅해봤지.ㅋㅋ

 

인기있고 좋다는 건 나도 입어봐야지.

내가 진짜 땀쟁이니까.ㅋㅋㅋㅋ

(학창시절 별명)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고 바러 언박싱하면서 만난

냉장고바지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이다.

 

제품 스팩은

XL/블랙.

 

사이즈표보고 허벅지 둘레에 맞춰서

선택한 스팩이니 참고.

 

일단 재질도 부들부들

시어서커 재질이고

가벼운 무게에 딱 시원해보였고

긴 말할 것 없이 바로 입고 나왔다.

마침 혜윰님 만나는 날이라.ㅎㅎ

 

 

짠!

그렇게 냉장고바지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를 입고

혜윰님을 만나 상수행.

 

입어보면서 특징을 보니

린넨, 면 재질이 아닌

시어서커 쿨링 원단이다.

경사 방향으로 수축된 부분이 있는

평직의 면직물로 위 재질들 보다

통풍이나 쿨링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제품의 상세페이지도 참고하면

열화상 카메라로 테스트하는 모습,

증기가 통과되는 모습들로

이 원단의 통풍과 쿨링감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얇으면서 구김이 안가서

입었을 때 그냥 깔끔하게 쭉 펴지더라.

 

 

짠.

그리고 전체적으로 입업을 때 핏.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는

사이즈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약 175g로 가볍다고 한다.

 

직접 입어서 다리로 느껴보니

슬랙스보다도 얇고,

그래도 핏은 유지되게

이게 디자인적 특징인 것 같다.

(위 사진 참고)

 

그리고

얇아서 비칠까 걱정도 했는데

혜윰님이 확인해보곤

어 괜찮아 안 비치네!

비치는 것도 걱정없었다.

 

 

그리고 입고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데이트 하면서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를

내몸에 맞춰서 느껴봤다.ㅋㅋ

 

위 착용핏으로 보면서 느껴보면

나는 크고 길고 늘씬한 몸이 아니다.

작고 두껍고 넓은 편이다.

그래서 바지도 주의해야하는데,

스판 소재를 함유해서

다행히(?) 딱 떨어지더라.ㅋㅋ

살빼고 입으면 핏이 더 좋을 듯.

운동 자극하게 만드네.ㅋㅋㅋ

 

그리고 바지 상단 밴딩도

신축성 밴딩으로 배가 좀 있어서

체형 커버가 가능한 점도 체크.ㅋㅋ

 

기존에 입었던 냉장고 바지들은

내꺼 콘텐츠를 보면

넓은건 완전 넓고

린넨 소재라 비치고 뭐하고

아니면 현장에서 입는 냉장고 바지

뭐 이런것들만 입다가

깖끔한 거 입어보니까 좋더라고?ㅋㅋ

나보다 핏 좋은 분들은 기깔날 듯.

 

 

그렇게 직접 입어보고

핏감까지 공유하면서

냉장고바지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

직접 느끼고 공유해봤다.

 

일반 세탁부터 워셔블 세탁까지

편하게 할 수 있으니

사용하는 것도 편하고~

현하게 츄리닝 느낌에서부터

깔끔하게 출근할 수도 있는

그런 시원한 바지라서 마음에 든다.ㅎㅎ

올 여름은 이녀석으로 킥킥.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앞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제품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더 체크해보시길 바란다.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a-ust/products/5723860244

슬로무빈 시어서커 팬츠 : 어스트

 

*위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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