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숙소 목화여관 방문기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제천 숙소 목화여관 방문기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오늘은 혜윰님과 함께한

1박2일 제천 여행에서

숙소로 방문했던 게스트하우스.

제천 숙소 목화여관에 대해서

방문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제천시를 1박2일 동안 여행하면서

이곳 여행 정보를 취재하고

또 이렇게 콘텐츠로 소화하는

팸투어로 함께 다녀왔으며

여기도 의미있는 곳이라 좋았지.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gkARjMzCR

목화여관&다방

 

먼저,

제천 숙소 목화여관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충북 제천시 명륜로 132

지번 주소

충북 제천시 교동 98-1

 

우리는 단체 이동으로

차량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깔끔한 건물로

제천 숙소 목화여관이 위치한다.

그럼 건물에 도착했으니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연락처]

043-642-5949

 

[기타사항]

단체,

도미토리,

온돌방,

침대방,

2인실,

가족실,

조식제공,

공용시설,

와이파이,

세미나실,

북카페,

빨래방,

개별난방,

개별에어컨,

TV,

미니냉장고,

공용냉장고,

1인실,

2인실,

4인실,

온돌방,

도미토리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내용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이야기도 있는데,

목화 여관&다방은

교동의 랜드마크였던 목화장여관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하여 운영되는 곳이라고 한다.

 

건물은 총 5층으로 되어있고

지하1층은 소공연장,

(모임 파티 활용 가능)

1,2층은 무인빨래방 및 북카페,

3,4층은 게스트하우스 객실,

(2인 도미토리, 더블베드, 온돌방)

옥상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목화다방도 다녀왔는데

그건 다음 이야기로 다뤄보고

오늘은 숙소로 목화여관을 보자고~

 

*소극장 사용문의

043-642-5949

 

 

휴~ 이목저목 알아봤으니

얼른 숙소에 도착했으니 짐풀고 쉬자고.ㅋㅋ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저 위사진들은 다음날 아침에

잘 보일 때 촬영한 것이고

우리가 이날 도착한 시간은 저녁이었다.

의림지 산책하고 나서 왔으니..ㅎ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객실 이용안내와 비상연락망

요런게 있었으니 체크하고~

 

 

그렇게 제천 숙소 목화여관 301호.

우리가 묵었던 방이다.ㅎㅎ

방 컨디션 참고해보자고~

(2인 침대방)

요거 독자분들 체크할 부분이지.

 

 

먼저 들어와서 신발벗고 바로 왼쪽.

샤워실, 화장실 체크했다.

참고로 방과 화장실은 미닫이 문으로

위 사진처럼 분리되어있다.

그리고 과거

여관이었던 방을 리모델링했기에

방음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다.

그래도 복도 부분은

위 사진처럼 미닫이가 한 번 더 분리해서

그나마 괜찮았지 않나 싶다.ㅋㅋ

 

우린 여기 와서 샤워하고

짐풀고 장비 챙기고

쉬기만했으니 뭐 별거 없었다.

 

혹시나 여기서 후식으로

한 잔 하면서 시끄러울거라면

그건 좀 고민해봐야할 듯.

 

 

그렇게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 좁지도 않고 적당한 곳이었다.

다양한 타일로 바닥을 표현한게

인상적이라 하단 앵글도 살짝 잡아봤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오면서 오른쪽 벽.

냉난방, 조명 커트롤러.

사용법은 어렵지 않으니

이 위치만 체크.ㅋㅋ

 

 

그리고 이제는

제천 숙소 목화여관 방의 구성을

(부대시설이라고 하나?)

가볍게 체크하고 넘어가자고.

 

일단 TV와 선반.

티비의 경우는 거의 뉴스보던가

기본적으로 틀어놓고 있거나여서

있으면 좋았던 것.ㅋㅋㅋㅋ

 

 

그리고 그 옆으로 냉장고.

크진 않지만 냉장/냉동 분리형으로

(1구짜리가 아니었다)

이용하기 참 좋았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팩 넣기 좋잖아.ㅋㅋ

 

 

그리고 침대 옆쪽으로

옷장과 함께 화장대(?)

위에 수건과 함께

드라이기 등 체크하고

하단에는 여분의 이불.

 

 

그리고 메인인 침대.

2인용으로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잘 수 있었다.

 

이정도면

제천 숙소 목화여관 침대방 느낌

전체적인 참고 가능하겠다.

그냥 깔끔한 방.

오래된 여관 방을

깔끔하게 정돈하 느낌.

잠 잘자고 잘 쉬었지.ㅋㅋㅋ

 

 

그렇게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옥상 정원? 루프탑?

여기도 궁금해서 올라와봤지.

https://youtu.be/LanSibMyuVw

 

짠.

위 영상은

제천여행을 다녀오면서

촬영한 영상 편집한 것인데

목화여관의 모습도 노출된다.

그래서 옥상의 뷰나

조식 먹는 것을 참고할 수 있어

관심있는 분들 시청하시라고 첨부한다.

 

시청하시고

영상이 마음에 들엇거나

다른 영상도 공유받고

함께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영상에서 처럼

영상이 더 느낌이 좋지만

일단 사진으로도 옥상정원 뷰 체크.

그리고 인증샷 체크.ㅋㅋㅋ

해가 엄청 쎄더라고~

일부러 윙크한 거 아님...ㅋㅋ

 

 

그리고 제천 숙소 목화여관은

아침 조식이 제공되는 곳이라

이것도 또하나의 장점이지.

이렇게 식당이라고 해야하나?

이 공간이 있고

안내받을 시간에 맞춰 가보니~

 

 

짠.

이렇게 간단하게(?)

조식을 먹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이정도면 나는 개인적으로 충분!

그리고 이곳은

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탄생되면서

이곳 주민분들?

그분들이 돌아가면서 운영한다는데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다.

저 계란도 먹으라

직접 부쳐서 주시더라고.

어휴 내가해도 되는데.ㅋㅋㅋㅋ

감사했네.ㅋㅋㅋ

 

영상에서도

유뷰초밥이랑 뭐랑 잔뜩 먹었다.

 

 

짠.

요런 구성으로

간단하지만 한식으로

든든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지.

제천 숙소로 이용하면서

스토리텔링도 있고

구축되어있는 것도 좋고

편하게 잘 쉬고 왔다.

 

1층 북카페도 갔으니

일단 구성적인 면이 좋았지.

다음 포스팅은

목화다방 이야기 해야겠는걸?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시간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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