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타입이어폰젠더 마타스튜디오 G2 삼성 퀸텀3 뮤패드10.1에 물려 사용

 

C타입이어폰젠더 마타스튜디오 G2

삼성 퀸텀3 뮤패드10.1에 물려 사용

 

오늘은 내가 최근 가지고 다니면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C타입이어폰젠더

마타스튜디오 G2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최근에 폰을 바꾸게 되었다.

내가 원해서 바꿨다기 보단

세월이 흘러 폰을 보내줘야....ㅎ

그렇게 폰을 바꿨는데,

요즘은 3.5mm 옥스단자가 없이

그냥 모두 C타입으로 통일하더라?!

삼성 퀸텀3으로 가볍게 갔는데

오마이갓.

이어폰 단자가 없는거야...

그렇게 뭔가 씁슬하던 중

마타스튜디오 G2

C타입이어폰젠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얼른 픽해서 사용해봤지.

오늘은 이 이야기.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모습이

오늘의 주인공인 C타입이어폰젠더

마타스튜디오 G2의 모습이다.

택배를 받고 바로 사용해보려고

밖으로 가져나오면서 촬영했지 :)

 

 

얼른 언박싱해서

C타입이어폰젠더 마타스튜디오 G2.

이런 젠더는 과거에도

혜윰님 용으로 사용해봤었는데

디자인은 조금씩 비슷하던데

그건 8핀 짜리였고

이건 c타입이다.

 

Cto 3.5mm 단자.

옥스잭 단자라고 생각하면 될 듯.

 

 

짠.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C타입이어폰젠더를

새로 바뀐 스마트폰

삼성 퀸텀3에 너무 물리고 싶었던게

개인적으로 1순위 니즈였다.

 

물론,

내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넥벤드형, 골전도, 트루 와이어리스 등

다양한 기종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게 그 감이 완전 다르다.

 

나는 딜레이 없고

베터리 시경쓸 필요 없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선 이어폰이 더 편하고 좋더라고~

그래서 이런 젠더가 필요했지.

 

 

이렇게

이젠 스마트폰에서 옥스잭 단자는

영원히 빠이빠이하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참 아쉬웠지만

또 이런 위기도 극복할 수 있지.ㅋㅋㅋ

 

 

짠.

이렇게 연결해서

바로 옥스잭에 이어폰 연결.

바로 유선이어폰을

스마트폰에 물려 사용할 수 있다.

 

3타입 단자이기에

과거 마이크로 5핀 단자보다

단선이나 고장도 덜하고

연결도 안정적인 것이 마음에 드네.ㅋㅋ

 

그리고 3.5mm 옥스단자도

내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도

야무지게 딱 물려서

잘 빠지지 않게 고정되고~

 

 

뿐만 아니라

내가 사용하는 태블릿PC 뮤패드10.1에도

바로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뮤패드 10.1의 경우,

한 모퉁이에 3.5mm 옥스단자가 있는데

가로, 세로

돌려서 기호에 맞게 사용할 때

단선되지 않도록 스윽 맞춰 사용해봤지.ㅋㅋ

 

 

이렇게 뮤패드10.1 충전 단자에

마타스튜디오 C타입이어폰젠더 G2 연결.

 

 

역시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고

패드로 큼직하게 영화 시청.

크~

 

위 사진보면 블루투스 이어폰도 보이는데

이 C타입이어폰젠더가 없을 때

대체품으로 가지고 다니던 친구이다.

 

이젠 마타스튜디오 G2가 있어

요즘은 거의 챙기지 않는다...ㅋㅋ

진짜 베터리 충전하고 하는거 귀찮아.

역시 유선이어폰이 더 좋더라고~

 

 

그리고 블로그나 다른 작업할 때도

태블릿PC 뮤패드 10.1론 작업하고

삼성 퀸턴3는 젠더 연결해서 음악듣고~

유연한 사용이 쌉가능.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채널의 특성상

이 C타입이어폰젠더 마타스튜디오 G2를

어떻게 하면 그 사용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까?

제품을 독자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서

스윽 마타스튜디오 필마이크를 물려서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해봤자.ㅋㅋㅋ

 

그럼 마타스튜디오의 핀마이크 음질와 더불어

C to 3.5 젠더의 연결이 완전한지,

작동이 잘 되는지 체크할 수 있잖아?

 

 

테스트는 간단하다.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마이크,

(삼성 퀸텀3)

그리고 내 미러리스 기본 마이크,

그리고 삼성 퀸텀3에

마타스튜디오 G2 C타입이어폰젠더와

C1 핀마이크를 함께 물려서 녹음.

 

녹음은 같은 상황에서 진행하고

(최대한 같은 환경 조건맞추기)

영상 편집은,

특히 음성은 따로 건들지 않고

독자분들 듣기 좋도록

볼륨만 비슷하게 맞추기.

그리고 위 3가지 타입의 녹음을 들어보며

직접 작동의 느낌을 참고할 수 있다.

 

요런 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녹음의 음질이나 이런 건

핀마이크쪽에 성능이겠지만

안정적으로 녹은되고 하는 것은

역시 C타입젠더의 역할이기 때문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그걸 참고할 수 있도록

녹음하면서 마이크 테스트를

적당한 길이로 테스트해봤다.ㅋㅋ

https://youtu.be/jwSps6jj8m0

 

짠.

기본적인 테스트 느낌은

위에도 안내했고 영상에도 간단히 안내.,

바로 영상 시청할 수 있게 첨부.

관심있는 독자분들이

직접 시청하면서

C타입이어폰젠더

마타스튜디오 G2의 연결과 작동

핀마이크의 성능등을

직접 느껴보면 될 것이다.

 

내가 느낀점은

일단,

와 요즘 스마트폰 기본 마이크도

참 많이 좋아졌구나 싶었고

미러리스 카메라 마이크도

기본적으로 그냥 쓸만한데,

역시 노이즈 많은 곳에서는 힘들군.

핀마이크가 역시 더 좋은데

가까운 내 육성만 더 확장시키고

노이즈 확 줄이는 것이 포인트.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올려도

노이즈 파장이

기본 스마트폰 마이크보다

더 작게 잡히는 것이 보였다.

 

이건 내 결과의 느낀점이고

독자분들이 직접 느껴보는 것이 좋지.

여튼 그렇게 참고하시길 :)

이런게 찐리얼이지.

 

이렇게 길지 않지만

포인트 확실하게 전달하는 영상이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영광일 것이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이지만

또 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서

독자들에게 리얼을 전달하고

내 이야기도 소소히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 더 성장하면서

더 의미있는 가치를 사유할 생각이니

함께 소통해주셔도 감사할 듯.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안정적으로 연결해서

어제도 카페에 방문해서 작업.

쉬면서 일할 때

뮤패드10.1에 물려서 하스스톤 한 판.ㅋㅋ

 

확실히 카공이나 카일할 때

여러므로 편한 장치라서 좋다.

앞으로도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야무지게 사용해야지.

만족.ㅋㅋ

 

그럼 이렇게 나는 마무리해보고

더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더 알아보시길 바란다.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bit.ly/3SAjgDK

마타스튜디오 G2 Cto3.5 / 갤럭시 C핀 aux 꼬다리 DAC C타입 이어폰 젠더 : YouT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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