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마사지기 진동솔롤러 운동하고 일하고 애용하는 중

 

족저근막염 마사지기 진동솔롤러

운동하고 일하고 애용하는 중

 

오늘은 일자리에 두고

계속 애용하고 있는 진동솔롤러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족저근막염 마사지기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번에 구축해서

사용해보고 리뷰할 수 있어서

얼른 세팅해봤지.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닝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아이템이

오늘의 주인공인 족저근막염 마사지기

진동솔롤러의 모습이다.

 

현재 일자리에 두거나

필요히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포장 박스나 이런건 별로 필요없고

이미 치우긴 했는데

택배를 받고 바로 언박싱하면서

참고용으로 촬영한 컷.

 

족저근막염 전용 마사지기로

HPF 제품이다.

진동으로 마사지하는 제품.

 

 

그리고 이벤트들이 있는데

리뷰 이벤트 뿐만 아니라

패키지 사은품으로

위 사진과 같은 레벨1의 라텍스 밴드를

함께 증정하더라고!

 

레벨 1이라서

몸에 많이 부담되는 탄성도 아니고

스트레칭이나 벨런스 잡을 때

도움이 되는 밴드이다.

나는 탄성이 좀 더 강한 레벨로

운동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지 :)

 

근데 이러게 패키지로 받으니

이거도 좋더라고?ㅋㅋㅋ

 

 

보통 나는 족저근막염이 만성이라

누워서 발을 당기는,

위 사진처럼 밴드를 걸치고

누워서 다리는 하늘로,

그리고 밴드를 지긋이 당겨서

발바닥과 종아리, 햄스트링까지

쭈욱 당기게해서 스트리쳉해주는데

누워서 촬영하면

방 전등에 역광때문에 사진이 안나와서

이렇게 표현해봤다.

 

나와 같이 족저근막염이나

하체 스트리쳉이 필요한 분들은

이 밴드를 위 내용처럼 스트레칭 해보시길~

1번만 지긋이해줘도 효과가 확실히 좋다.

 

 

그렇게 라텍스 밴드도 체크하고

(독자분들 챙기시라고~)

족저근막염 마사지기를 들고

얼른 일자리로 이동~

 

언박싱하고

진동솔롤러를 사용하는게 중요하니

굳이 언박싱하고 뭐하고

그런 내용은 생략했다.

어차피 상세페이지에 엄청 잘 나오잖아~

실사용기를 위주로 포스팅했다.

 

대신,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할테니

제품에 대해서 더 알아볼 분들은

그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그렇게 일자리에 챙겨서 도착.

여기서 일할때마다

발이 죽어나가지...ㄷㄷ

 

창고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진동솔롤러로 마사지하려고 착석.

여기서 발 이야기를 좀 해야겠는데,

내채널을 구독하는 분들은

내가 족저근막염을 달고살고

그래서 관련된 인솔(깔창)부터 해서

운동도 조심하는 편인 것을 알것이다.

 

이건 만성으로 가지는 사람들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일단 나는 평갈끼가 좀 있어서

어렸을 때는 근육의 유연성이나

회복도 빠르기 때문에 괜찮았다가

나이먹고 근육의 유연성도 떨어지고

회복도 느리면서

그 피로도가 너무 쌓여서

근막염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살도 찌면서

하중이 훨씬 높아지니

발이 받는 부하가 훨씬 크지.

그래서 만성으로 가지는 것이다.

 

운동할 때도

사워하면서 계속 마사지해주고

(이건 격렬하게 뛰니까)

일할 때나 여행 다닐 때는

오래 걸어서 아프니 마사지해주고~

족저근막염 마사지기를 세팅하는게

얼마나 매력적이었는지 몰라~ㅋㅋ

 

 

그리고 진짜 만나본 진동솔롤러.

아까는 생략했었으니까~

 

일단 내손을 비교하면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 어렵지 않다.

내 작은 가방에 쏙 넣어서 휴대했지.

 

하단부에서 마사지 헤드 상단부까지

약 17~18cm정도이기 때문에

사이즈도 부담이 없지.

무게도 약 140~150g.

(배터리 포함 무게)

EPP 재질이라서 그런가

무게도 가볍고 괜찮더라고?!

 

아,

그리고 이 진동솔롤러는

AA사이즈 건전지 2개로 작동한다.

이건 별도로 세팅 :)

요점도 참고.

 

 

그리고 EPP 재질이니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마시지용으로 사용하는 메모리폼.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마사지볼도 사서 사용하는데

이정도 사이즈면

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

재질도 딱 그 재질이라~

 

 

그리고 마사진 헤드 돔부분으로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하단에 있는 버튼으로

베터리 삽입하고 버튼클릭하면

바로 진동이 지잉~하고 작동.

한번더 클릭하면 꺼진다.

사용법이 완전 직관적.

 

위 모습은 마사진를 직접하는

내 발의 모습인데,

양말도 근막염때문에

푹신푹신한 양말 신는거봐.

진짜 고생이라구 이거~

 

 

 

여튼,

사진으로 그 느낌을 전달하기 약하니

이렇게 간단한 영상도 첨부했다.

 

진동이 심하지 않고 적당하게

지잉~작동하는 모습을 참고하면 되겠다.

이게 돔부분에 진동이 강한데

마사지기기 바디 전체에도 진동이 나니

유연하게 사용하면 되겠다.

 

이게 나는 평발이라

특히나 아치쪽이 통증이 오던데

같이 사용하는 어머니는

약간 뒤꿈치쪽이라고 하더라고.

뭐 전체적으로

발바닥을 다 마사지해주면 좋다.

 

 

보통

나는 일자리에서 위 사진들 처럼

쉬면서 마사지를 하곤하는데

이렇게 운동할 때

운동을 하고나서 샤워하면서 마사지

그리고 나와서

진동솔롤러를 사용해서

추가 마사지를 해주곤 한다.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데

발피로도 낮추기 좋더라고~

 

확실히 효과보고 있어서 만족.

애용하는 중이다.ㅎㅎ

여행갈 때 챙겨도 좋겠어~

 

이렇게 가볍게(?)

포스팅을 해봤는데

독자분들은 참고하시고

아까 언급했던 것 처럼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하단의 상세페이지 링크를 참고하시길.

 

그럼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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