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맛집 나리분지 나리촌식당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곳

울릉도 맛집 나리분지 나리촌식당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곳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울릉도편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울릉도에 왔으면

화산섬이니까 분지에 방문해서

그 갬성을 즐겨보는게 필수지.ㅋㅋ

그렇게 우리도 나리분지에 와서

점심으로 밥도 먹었는데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나리촌식당,

여기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L4RH876iGQ

나리촌식당

먼저,

울릉도 맛집 나리분지 나리촌식당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1길 31-115

지번 주소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 6-2

 

우리는 취재를 위한

팸투어로 함께 방문한 것이라

차로 편하게 방문했다.

버스투어로 이동 :)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울릉도 나리분지 맛집 나리촌식당이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게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07:00 - 19:00

라스트오더

18:30

 

[연락처]

054-791-6082

 

[기타사항]

단체 이용 가능

 

[특이사항]

TV방송정보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220회, 산채정식

생방송투데이 2333회, 16첩산채정식

VJ특공대 906회, 씨껍데기술

6시내고향 5973회, 고로쇠/명이나물

생생정보통 647회, 산채정식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서

울릉도 산 더덕이나

여기서 직접 담그는 장아찌 판매도 확인.

오 이런거 사서 집가서 먹으면

울릉도 갬성이 물씬 올라오나~ㅎㅎ

그렇게 구경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적당한 자리에 착석.

단체로 이동하면서 예약했기에

이미 우리 자리가 잡혀있었지.ㅋㅋ

그리고 다음은 메뉴판.

나리촌식당의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먹은 메뉴는 산채비빔밥.

그렇게 음식을 주문하고

잠시 가게 안도 구경해봤다.

우리가 앉은 본관과 함께

단체도 수용가능한 별관.

그리고 그 앞에 야외 좌석들도 있어서

수용 가능인원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여담으로 식사를 조금 일찍와서

우리가 마치고 나올 때

가게 야외 테이블들은 거의 만석.

인기가 많은 곳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게 안쪽에서

두메부추와 부지갱이, 삼나물, 명이 등

울릉도 자연산 나물들도 보이고

마가목주?

마가목이라는 식물? 나무로 담근

술도 파는 것 같네?

뭐든지 울릉도산 나물로 이뤄진

제품들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구경하니

하나하나 나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단체라서 일괄적으로 세팅해주시느라

살짝 기다렸지만

그래도 미리 예약했던 터라

나물 세팅은 금방인 편이었다.

https://youtu.be/CnAa_QAczA0?si=Zxp20cqciao9JBan

그렇게 세팅되어서 먹기전에~

이날 혜윰님과 함께한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울릉편 영상을 첨부.

 

여기서 울릉도 핫플레이스나

가볼만한 명소도 담겨있고

여기, 울릉도 맛집

나리분지 나리촌식당의 먹방 모습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영상이라

울릉도 여행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도움이 되겠다.

 

그렇게 시청하고

위 영상이 도움이 되었거나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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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은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잘 먹는 모습은

위영 상에도 담겼고

나리촌식당 산채나물들을 보면~

 

울릉도에서 나고 유명한

명이, 산두릅,

산두릅은 엄나무순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가운데 붉은 것은 참나물.

그리고 오른쪽에 컬러감 다른 것은

부지깽이와 부지깽이 장아찌.

그 옆으로 울릉도 미역과 참나물.

이렇게 다양한 조리법으로

약 7가지 나물 세팅이 되더라 :)

 

그렇게 나물들 확인하고

모두 밥그릇에 때려넣고

양념장 적당히 넣어서 슥슥.

크~ 맛이 없을 수가 없지.ㅋㅋㅋ

육식공룡인 나는

강원도 산채정식 이후로

나물들도 사랑하게 되었는데

나리촌 나물들은

각각 모두 그 식감도 향도, 갬성도 다르면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라

식후 소화에도 부담없고 좋더라고.

 

고기없이도

든든히 잘 먹었네 :)

그렇게 울릉도 맛집 나리분지 나리촌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야무지게 먹고

나리분지를 더 즐기면서 돌아다녔다 :)

괜히 허영만 선생님이 방문한 곳이 아닌가봐~

 

울릉도가면 대부분

나리분지는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도 절경이니까)

식전이라면 산채로 한끼,

산채정식도 좋고

산채비빔밥도 좋고

건강하게 절경과 함께 해보시길 :)

우리는 잘 먹고 돌아왔다.

 

그럼 이렇게 포스티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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