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 재인폭포 전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경기도 연천편 이야기.
연천에 대표 관광지 중 하나가
연천 재인폭포일 것이다.
두말하면 잔소리.
말해 뭐해~
당연히 우리도 부지런히 다녀왔지ㅋㅋ
오늘은 그 이야기.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고!고!
https://kko.kakao.com/LuChGDO7wc
먼저,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경기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산21
우리는 가을 여행을 맞아
바이크로 서울 근교 여행을 다녀와서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다.
아래 다시 언급하겠지만
대중교통, 시티버스, 투어버스 등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할 수 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재인폭포 표시석? 담벼락이 있고
그 뒤쪽으로는 주차장이 있다.
우리도 여기에 주차를 하고
본격적으로 재인폭포를 보기위해 출발~
먼저,
메인 광장에는
남,녀 화장실이 있으니 체크하고,
옆으로 기념품 숍도 있는데
우리가 방문할 당시에는 닫혀있었다.
그리고 그 건물 옆으로
연천 재인폭포까지 들어가는
전기셔틀버스 매표소가 있는데
여기 도착했으니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에 대해서
기본적인 정보들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운영 시간]
하절기 매일 10:00 - 17:30
동절기 매일 10:00 - 16:00
[연락처]
031-839-2277
[기타사항]
남/녀 화장실
[전기셔틀 운행 시간]
입구-폭포 노선(상행)
첫차 09:30
막차 16:50
폭포-입구 노선(하행)
첫차 09:50
막차 17:20
[전기셔틀 이용요금]
개인
성인 왕복 2,000원
성인 편도 1,000원
청소년, 어린이 왕복 1,000원
청소년 어린이 편도 500원
65세 이상, 장애인 왕복 1,000원
65세 이상, 장애인 편도 500원
단체
성인 왕복 1500원
성인 편도 800원
청소년, 어린이 왕복 700원
청소년 어린이 편도 400원
65세 이상, 장애인 왕복 700원
65세 이상, 장애인 편도 400원
*단체 내국인 25명 이상, 외국인 15명 이상
*청소년이란 13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란 7세 이상 12세 이하
*무료 : 6세 이하 아동
여기에 무료 양산, 우산 대여도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이용하면 되고,
2024 연천 국화축제에 대한 안내도 있더라.
이제 한창 축제중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해도 좋고
이어지는 율무축제도 좋을 듯.
장소는 연천 전곡리유적지,
연천 대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니
함께 묶어서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우리도 전곡리선사유적지에 다녀왔는데
그 이야기는 이어지는 콘텐츠로 보고
여긴 이렇게 패스~
매표소 옆에는
무인 매표소도 있더라고?
이걸 티켓팅하고 나서 알았다.
알았으면 여기서 해도 편했을텐데 ㅋㅋ
그리고 그 옆에는 잠시 쉬면서
자판기 음료도 마실 수 있다,
따로 편의점이 있는 건 아니니까
음료나 물은 여기서~
팁으로는 물병 하나 음료 담아오면 딱ㅋㅋ
그리고 전기셔틀을 타러 가면서
K-와따 투어버스 내용도 있더라고!?
전철역 1호선 전곡역을 시작으로
연천의 대표 관광지들,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 한탄강댐,
한탄강댐물문화관, 전곡역.
이렇게 돌아오는 코스로
코스마다 넉넉히 정차도 하고~
하루 2회 운영하더라고?
뚜벅이라도 대표관광지 즐기기 좋더라.
이거 꾸벅이 여행러들에게 좋을 것 같아
얼른 사진으로 담아와서 공유한다.
참고!
엄마와 여행,
부모님과 여행,
아이들 대리고 뚜벅이 여행.
이런 분들에게 굿!
그리고 옆에 셔틀을 타기 전에
한탄강세계지질공원 안내도도 있는데
지질명소 15곳 소개도 앴었다.
내가 다녀온 곳들도 있었고
가보면 좋다고 추천받았던 곳도 있고
경치 보고 즐기긴 최고인듯!ㅋㅋ
그리고 셔틀을 타고 이동할 수 있지만
이렇게 협곡을 따라 이어진
데크길을 따라서 재인폭포쪽까지 갈 수 있다.
약 20분 안 걸리는 듯?
물론, 셔틀길로 걸어도 된다.
그럼 코스모스 밭들을 지나갈 수 있으니까~
그 모습도 아래 있다.
그리과 K-와따 투어버스뿐만 아니라
연천군 시티투어 버스 내용도 체크!
연천역을 기준으로
댑싸리 공원과 재인폭포를 경유하는 코스로
시간만 잘 맞춰서 타면
아주 유용한 시티투어버스더라고?
이거 타도 좋을 듯!
참고.
그리고 전기셔틀 탑승장소에서
줄서서 대기하다가 오는 셔틀 탑승.
위 사진의 모습의 셔틀이고
사진은 재인폭포에서
입구쪽으로 하행할 때 촬영한 사진이다.
셔틀 모습을 전달하고자~
그렇게 전기셔틀을 타고 상행.
1.2km정도라고 했으니
몇분 안에 금방 도착한다.
https://youtu.be/ZiDtEj-SoCM?si=dqb3vxt8bfnzMG31
그러면서 영상도 하나 첨부.
이날 혜윰님과 함께 다녀온
연쳔 여행의 영상이다.
1일차 영상으로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에 방문해서
폭포부터 황하코스모스밭까지 즐기는 모습,
또 연천 관광지, 맛집 등이 담겨있으니
참고용으로 시청하기 괜찮을 것 같아서
여기 함께 첨부했다.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해보시길~
그렇게 시청하시고
위 영상이 도움이 되었거나
앞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여행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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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도착한 재인폭포 앞 광장.
이름은 재인마당이다.
여기서 전망대로 가거나
오른쪽으로 빠져서 출렁다리 들렸다
아래 나올 데크길 내려갔다 오고
다시 반대로 선녀탕 들리는 코스.
그럼 선녀탕 찍고 오면
다시 이 광장으로 도착하게 되는데
그게 딱 좋은 코스인 것 같더라고~
우리 영상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그걸 참고해도 좋을 듯.
그리고 여기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주상절리와 함께 현무암이 많다던데
이렇게 광장 옆에 현무암 큐브?가 있더라고.
그리고 그 옆 한켠에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그 설명이 잘 되어있었다.
그냥 사진 한 장 툭 찍고 빠지면
크게 감동없는 관광지여도
이렇게 그 원리나 과정을 알고,
역사나 전설 등 이야기를 알면
또 다르게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독자분들에게
잠시 2분 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읽고 느껴보길 추천한다.
여기서는 재인폭포 형성과정이
그림과 함께 잘 정리되어있었다.
[재인폭포 형성과정]
과거 한탄강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렀고,
지장봉에서 흘러온
작은 개울이 한탄강으로 들어갔다.
약 54만 년~12만 년 전,
과거 옛 한탄강을 따라 흘러온 용암이
한탄강과 주변의 낮은 지역을 덮었다.
용암이 식어 현무암이 생성된 후,
현무암 위로 다시 한탄강이 흐르고
작은 개울도 한탄강으로 들어갔다.
침식작용을 통해 한탄강은
조금씩 넓어지고 깊게 흐르게 된다.
그에 따라 한탄강가에 있던 재인 폭포는
조금씩 상류쪽으로 이동했다.
이런식으로 형성되었다고 한다.
오 과학시간에 배웠던 것과 함께
이건 또 재밌네 ㅋㅋ
그리거 전망대 방향으로
구석구석 슬기로운 연천여행,
스탬프 투어 스탬프도 있더라고~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서
여행을 하면서 스탬프를 찍고 인증하면
콩나물 시루 키트를 받을 수 있는데
위 내용과 비롯해서 투어버스, 관광증 등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건 국내여행에 연천, 인상적인 부분.
그리고 위치 안내판.
우리는 재인마당에서
재인폭포 출렁다리쪽으로 이동,
출렁다리 지나서 계단길 따라
연천 재인폭포를 가까이서 만나고
다시 올라와
데크길을 따라 선녀탕을 방문,
그렇게 길을 크게 돌아서 다시
재인마당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잡았다.
아무래도 이게 가장 좋을 듯!
독자분들도 참고.
그렇게 살짝 이동하면
재인폭포 출렁다리 앞쪽으로
오르:빛이라는 간판과 함께
뒤똑으로 수많은 돌탑들이 보인다.
나는 굳이 만지진 않았지만
여기 돌을 하나 올리고
소원을 빌고 하는 것이려나?
여담으로 오르는
빛을 의미하는 히브리어라고 한다.
비추다, 밝히다, 빛나다라는 동사와
빛이라는 여성명사라고 하니
그냥 가볍게 상식으로~
그리고 재인폭포 출렁다리.
여기도 약 80m되는 출렁다리가 있더라고?
출렁다리라고 해서
엄청나게 출렁거리고 무섭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높이가 있으니 아찔할만하고
여기서 바라보는 재인폭포가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앵글이었다.
그리고 우리 시그니처포즈.
안 남기면 서운하지~
짠. 이모습.
이후에 영상과 함께
다양한 관람포인트에서
다양한 각도로 재인폭포를 보고
그 모습을 공유할텐데
우선 여기가 1번 포인트이다.
폭포만 사진에 담기엔
여기가 가장 괜찮아 보였다.
물론 줌을 당길 수 있다면~
폭포를 마주하면서
이 연천 재인폭포에 대해서도
가볍게 정리하도록 하겠다.
[연천 재인폭포]
오래전부터 명승지로서 알려진 재인폭포틑
북쪽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온 작은 하천이
높이 약 18m의 현무암 주성절리 절벽으로
폭포를 마들어 쏟아지는데
그 모습이 매우 멋지다.
재인폭포 주변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어름치와
멸종위기종인 분홍장구채 등은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기분이 좋을 듯!
주상절리와 함께
하식동굴, 포트홀, 가스 튜 등
다양한 현무암 특징을 관찰 할 수 있고
재인폭포에 관한 전설도 있는데
그건 아래 폭포를 만나면서
한나씩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하겠다.
*명승지(名勝地)
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
*포트홀
하천에서 암석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에
와류(물이 회오리 치는 현상)가 발생하여
생겨난 깊은 구멍
그리고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계단길 아래.
출렁다리를 통해 내려갈 수 있고
가면 또 다른 감상 포인트가 있다.
얼른 이동~
10:30 ~ 16:30 출입이용 시간 체크.
4월~5월 및 9월 ~ 11월
개방되는 시기도 체크.
해빙기, 동절기, 우기시기에 맞춰
조절되는 시기이니
아래 내려가실 분들은 체크.
데크길로 내려가는 것이라
크게 힘들진 않았다.
그렇게 내려와서
아래쪽에서 바라본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
2번째 포인트.
이쯤에서 몇분 쉬면서
아까 언급했던 재인폭포 전설에 대해서~
[재인폭포 전설1]
재인폭포 전설에는
두 가지 전설이 전해진다고 한다.
먼저 첫번째.
옛날 인근 마을에
금실 좋기로 소문난
광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남편은 줄을 타는 재인(광대 같은 신분),
아름다움을 겸비한 아내.
이 부부에게 어느날 날벼락이 떨어진다.
평소 아내에게 흑심을 품고 있던
마을 원님이 남편에게
재인폭포에서 줄을 타라는 명을 내린 것이다.
남편이 줄을 타는 중에
원님이 그 줄을 끊어버렸고
아래로 떨어진 남편은 죽고 만다 ㅠ
이후 원님의 수청을 들게 된 아내는
원님의 코를 물고 자결.
이후에 사람들은 이 마을을
'코문리'라고 부리게 되었고
오늘날 고문리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고~
(재인폭포가 있는 곳이 고문리이다)
고문리를 잊어버리지 않을 전설이다 :)
그렇게 전설 살짝 공유하고
잠시 쉬면서 시그니처포즈 한 장.
여기 앉아서 폭포 소리 들으니
세상 힐링되고~
내 머리 한참 위로 올라와있는
주상절리 병풍을 보고 있으면
흡사 판타지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저위에
우리가 걸어왔던 출렁다리.
생각보다 높은 곳이더라고~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일어나서 이동.
계단을 다시 올라서 이젠 반대편,
선녀탕이 있는 곳이다.
길을 걸으면서
전망대 처럼 나와있는 곳에
이렇게 안내판이 있었는데
여기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니
주상절리에 대한 설명이었다.
재인폭포 옆쪽으로 발달된 주상절리가
멋지긴 진짜 멋지더라고~
어떻게 저렇게 바위가 생길 수 있지?
용암이 식어서 만들어 졌는데
그 모양이 5~6각형도 신기하고 ㅎㅎ
그리고 조금 더 지나서 선녀탕.
미래의 재인폭포라고 하니
아까 재인폭포 형성과정을 봐서
이게 그런 의미겠구나 싶었다.
우리는 미래 후손들이 볼
재인폭포의 과거를 보고 있는 것이구나~
선녀탕은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갔다는 전설이 있는 곳.
진짜 어디 야외 온천이나
이런데서 볼 것 같은 탕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길을 또 지나서
조금만 돌아가면 아까 재인광장이 나오고
이제 가장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 전망대.
가장 메인일 것 같아서
우린 가장 마지막에 방문했다.
여기 3번째 포인트 뷰도 괜찮은데
안전을 위해 유리벽, 난간이 있어
촬영 앵글로는 그닥이다.
눈으로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
이게 내 평가이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두번째 전설.
[재인폭포 전설2]
문헌으로 전해지는 전설로
재인폭포 아래에서 재주를 자랑하던 재인이
함께 있던 사람들과 내기를 했다.
폭포 양쪽 절벽에 외줄을 묶고
재인이 지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기.
사람들은 절대 불가능하다며
자신들의 아내를 내기로 걸었다고 한다.
재인이 호기롭게 줄을 타고 건너가니
자신들의 아내를 빼앗길까봐
사람들이 그 줄을 끊어 버렸고
재인으 그 아래로 떨어져 죽고 말았다.
그 이후에 이 폭포는
재인폭포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재주꾼의 재인과
재인폭포의 재인 이름에 얽힌
재밌는 전설이라 흥미로웠다.
독자분도 그랬으려나~
그건 그렇고
왜 아내를 내기에 걸지?
과거를 이해하는 데는
참 여러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다양하게 즐겨보고
다시 입구로 하행하기 위해
전기셔틀 타는 곳으로 이동.
여기서도 매표를 할 수 있고
(편도로 이용하기도 가능)
옆쪽에 간단한 매점도 있다.
대신,
전기셔틀에는 음식물을 갖고 탈 수 없다.
커피라도 마실 것이라면
전기셔틀 타기 전에 다 마시고
쓰레기까지 처리하고 타는 것이 편하다.
체크.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했는데
상행하는 셔틀 타는 곳에는
엄청난 규모의 황하코스모스 밭이 있다.
이곳도 방문자들을 위해 조성 된 곳인데
그 규모가 장난 아니더라고~
영상을 보면
코스모스 밭의 길이가
눈 끝에 닿지 않을 적도로 크다.
가을, 코스모스.
거기에 노란 황하코스모드.
가을 여행으로 딱이지!
여담으로
이 뒤쪽으로 더가면
그냥 우리가 잘 아는 코스모스 밭도 있더라.
그래서 편도 한 번은 걸어서
그 코스모스 밭도 즐기는 것도
좋은 코스일 것 같다.
혜윰님과 함께
황화코스모스 밭을 거닐고
촬영할 것도 있으면 촬영도 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구경해보니
코스모스 발색이 다양하더라?
그냥 단색 아니라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진한색, 연한색, 그리고 그라데이션 등
3~4가지 정도의 발색이 있더라.
이렇게 가깝게도 보고
멀리 내다보면서
다양한 앵글로 즐기는 재미 :)
그러면서 당연히?
혜윰님을 코스모스 밭에 담아드렸다.
우리 시그니처 사진도 찍었지 ㅋㅋ
경기도 연천 재인폭포에 오면
폭포, 지질공원뿐만 아니라
이렇게 코스모스도 즐길 수 있으니
사진부터 힐링까지~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연천하면 가볼만한 곳으로
항상 3손가락 안에 꼽히는 곳이라
거의 방문하게 되는 곳인데
위 내용들, 팁 등을 체크해서
야무지게 즐기고 오시길 :)
우리는 대만족!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이어지는 여행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이 콘텐츠는
경기도 연천군, 포천시의
지역소멸 및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여행지를 발굴,
SNS콘텐츠로 홍보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 지사
댐잇프로젝트로 제작된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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