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신메뉴
홀릭이랑 혜윰이랑 먹방!(영상포함)
오늘은 바로 어제!
혜윰님과 다녀왔던 먹방에 대해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겠다!
밀려있는 포스팅들이
정말 미친듯이 너무나도 많지만~
맘스터치에서 신메뉴가 나왔고
우리 둘 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부지런히 먹고 빠르게 포스팅!
맘스터치를 좋아하는 우리라 가능한 듯.ㅋㅋ
재료소진, 품절대란까지 나버린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우리가 경험했던 내용을 담아서
지금부터 가볍게(?) 포스팅 시작! 고!고!
https://www.youtube.com/watch?v=w5Kpu_GQQb0&t=6s
후기를 담은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참고용으로 가볍게 시청하면 되겠다.
혜윰님과 함께 버거를 먹어보고
그 느낌을 서로 대화하는 모습이니
시청하면 언빌리버블버거가
대충 어떤 구성의 버거인지~
어떤 맛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금요일에 먹고와서
열정으로 제작해서 작업했다.ㅋ
https://www.youtube.com/holictv
위 영상이 마음에 드셨거나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구독 & 좋아요
구독해주시면 큰 보람과 기쁨이되고
다음 영상과 콘텐츠에 더 열심히 할 수 있겠다.
함께 소통하는 채널에 식구가 되고싶은 분들도
구독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면 더 좋겠다.
상호존중하고 서로 소확행인 채널을 위해
꾸준하고 성실하게 운영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이제 계속해서~
사진과 글로 설명을 이어보겠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를 먹자고 결정하고
전날부터 기대하고 다음날을 기다렸다.
둘이서 점심으로 먹자고 약속하고
밤새도록 일하고 잠깐 잠들어버린 나 때문에
거의 1시간을 늦게 만났다.ㅠ
하루 꼬박 밤을 새고 1시간 잠들었는데
마침 그때가 혜윰님과 만날 시간을..ㅠㅠ
지금생각해도 너무 죄송하네.
무튼, 그렇게 홍대에서 만난 우리.
종종가는 맘스터치 홍대점에 방문했는데
입구에 떡 붙어있는 안내
'재료 소진으로 품절'
이때부터 당혹스러움이 시작되었다.
품절이라고?
우리는 배고픈 배를 잡고
근처 다른 지점을 찾기 시작했다.
홍대를 기준으로 가깝고
사람이 그나마 많지 않을 것 같은 곳으로~
가재울점과 망원점 등 전화를 해봤는데
가재울점도 오전 재료 소진이고
오후에는 언제 다시 가능할지는 모르겠다고
직원분과 통화로 안내받았다.
망원점은 다행이도 아직 재고가 있다고 해서
혜윰님과 부지런히 망원점으로 이동!
'벤리'를 대리고가서 다행이었다.ㅋㅋㅋㅋ
맘스터치 신메뉴가 이렇게 열풍일수가!
그렇게 맘스터치에 도착하고 바로 주문했다.
참고용으로,
맘스터치 망원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3길 13
지번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379-3
<연락처>
02-323-5285
연락처가 필요하신 분들은
위에 연락처도 남겨놨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우리처럼 재고가 있는지 확인하는 전화가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다!ㅋㅋㅋ
위치를 가볍게 정리해보자면~
지하철 망원역에서 매우 가깝고
나야 망원동이 동네이기에
너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럼 지도를 참고시고~
우리는 도착해서 바로 주문했다.
언빌리버블버거 신메뉴를 기다리면서
맘스터치의 좋은 문구이길래 사진 한 장!
빠르게 보다 올바르게!
아주 맘스터치와 잘 어울리는 문구였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버거를 기다렸다.
잠시 기다리고 드디어!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를 만났다!
신메뉴를 먹겠다고
이렇게 동네방네 돌아다년 본 것은 처음.ㅋㅋ
혜윰님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았을 듯!
인증샷을 위해 이렇게 위 사진 찰깍!
세트를 2개 주문했기에 이렇게 모두 2개씩이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세트를 가볍게보면~
맘스터치에 시그니처 중 하나인 감자튀김.
이건 혜윰님이 참 좋아하는 메뉴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체인이 있지만
대표적인 몇 군데를 비교하면~
혜윰님도 나와 비슷하게 감튀를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맘스터치의 감자튀김은 좋아한다.
도톰한 감자튀김을 양념해서
한 번 더 튀긴 느낌이라 식감도 간도 괜찮다.
이런 감자튀김이 있고~
콜라도 나는 잘 안마시지만
이번에 세트로 신명나게 먹어보려고ㅋㅋㅋ
마지막으로언빌리버블버거 2개!
이렇게 다 아는 구성으로 구성된 세트이니
가볍게만 정리하고 바로 먹방시작!
쿨하게 영상촬영하면서 버거를 오픈했다.
버거를 알아봤고
영상으로 본 것처럼 열심히 먹었다.
그렇다면 맛은 어땠을까?
영상에서 말하지 못했거나
생각나지 않았던 부분을 추가로 이야기해보겠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먼저 버거의 구성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버거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언빌리버블버거 구성"
빵
+피클,양파 등
+달달한 샤워소스
+양배추
+계란후라이 패티
+새워튀김 패티
+통 치킨 패티
+매콤한 케이쥰소스
+빵
이런 구성으로 이뤄지고 있다.
내용만 봐도 엄청나게 두툼하겠다.
역시나, 사진처럼 두툼하고 크다.
소스의 이름이나 패티의 이름은
내가 전문이가 아니라 다를 수 있으니
그 느낌만 참고하시면 되겠다.
큼직한 버거를 확인하고
그럼 가격도 확인해보자.
"가격"
단품은 약 5,000원
세트는 약 7,000원
거의 평균적인 한 끼 식사정도이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충분했다.
구성을 보고 양을 본다면
식사만큼 배부르고 든든한 버거이다.
실제로 내가 다먹고 배불러서
이후에 다른 음식을 안 먹었으니~
거기에 감자튀김에 콜라까지 있으니
충분하게 가성비 좋은 버거겠다.
다른 브랜드 중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의 버거들은 참 많다.
그 햄버거들과 비교해보면~
충분히 강점이 있는 버거이다.
가격대비 구성만 봐도 나쁘지않고
여기에 맛설명이 빠질 수가 없다.
"맛 후기"
개인차기 있겠지만
혜윰님과 내상각을 정리해보자면
우선 달달한 소스.
그리고 매콤한 소스가
버거의 최상층, 최하층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부위를 먹는지에 따라
느껴지는 맛이 조금 다를 것이다.
윗부분은 달달한소스, 채소, 계란후라이의 맛!
거기에 좀 더 입을 넓히면
새우튀김도 들어올테니 새우향도!
이게 모르고 먹었는데
새우를 딱 먹을 때 입안에서 씹고있는
언빌리버블버거 전체적인 맛에
새우향이 생각보다 많이 퍼지더라.
내가 느끼기도 신기해서
영상에도 관련 내용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통치킨 패티 아래쪽을 공략하면
매콤한 케이쥰 샐러드를 빵에 싸먹는 느낌.ㅋㅋ
물론, 이건 혜윰님처럼
입이 모든 버거를 소화하지 못할 때~
입이 커서 나처럼 한입에
버거를 골고루 전체적으로 먹는다면
한 꺼번에 느껴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겠다.ㅋㅋ
그리고,
통치킨 패티는 매콤한 염지가 없다.
매콤한 맛은 소스로 더해주고 있었다.
맘스터치의 가장 대표적인 시그니처가
싸이버거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에서 느껴지는 통치킨 패티와 비슷하겠다.
적당히 매콤하니
혜윰님처럼 매운음식에 힘든 분들도
크게 힘들진 않을 것 같다.
혜윰님도 맛있게 잘 먹었다.ㅋㅋㅋ
그리고 이건 맛이라기 보단
후기성 느낀점인데.ㅋㅋㅋ
버거에 양배추와 소스가 그득그득!
완전 만족스럽게 먹었던 것 같다.
체인 중에서
수제버거처럼 신선한 느낌을 받는 버거는
맘스터치가 가장 많을 것이다.
(맥날 시그니처버거도 있겠다.)
(옛날 과거 와퍼라인들도...ㅠ그립다..ㅠ)
이번 버거 먹방에서도
'역시 맘스터치구나'싶었다.
어쩌면~ 체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맘스터치의 특징인 부분이니 기록하다.
개인적으로 진짜 햄버거를 좋아하고
영상에서도 혜윰님이 말 할 정도로
자주 즐기는 장르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말이 많은가보다.ㅋㅋㅋ
하고 싶은 이야기야 더 많겠지만
이정도로 정리해본다.
가격이 아깝지 않은 든든함!
가성비 상타치!
얼마나 두툼한 구성인지 확인을 위해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를 먹다가
단면을 보고 사진을 찍었다.
신명나게 먹고있던 중간인데도
치킨패티와 양배추 등의 구성이 보인다.
햄버거빵이 저렇게 얇게 보인다니~
얼마나 충분한 구성인지 참고 가능할 것이다.
혜윰님과 나 모두 만족하면서 먹었다.
그렇게 맘스터치 신메뉴인
언빌리버블버거를 신나게 먹고왔다.
우리가 점심시간 조금 뒤에 방문해서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저녁시간이 다가오니 가득 차더라...
맘스터치가 역시 인기가 많긴 한가보다.ㅋㅋ
우리는 슬쩍 나와서 근처 카페에 갔다.
함께 좀 더 놀다가 하루를 마감했다.
언빌리버블버거.
우리에게 맘스터치에서 버거먹자고 하면
싸이버거 다음으로 고려해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 메뉴였다.
그리고 위 사진은 인증샷.ㅋㅋㅋㅋ
이렇게 후기성 포스팅을 정리하고
다음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하겠다.
아 늦은시가 포스팅하니 또 먹고싶네.
'이남자가먹는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비맥주 필굿 발포주 리뷰혼술로 즐겨봤던 깔끔한 아로마향 (0) | 2019.04.03 |
---|---|
와인 금양인터내셔날 로제 스파클링프레시넷 아이스 까바 로제NV예쁘고 가볍운 스페인와인 (0) | 2019.04.02 |
하이트진로 테라 맥주 TERRA좋은 맥아와 자연탄산의 라거 (0) | 2019.03.29 |
망원 맛집 계동치킨 망원점 즉흥적으로 다녀온 동네 치킨집 (2) | 2019.03.26 |
청담 맛집 청담동 레스토랑 바빌리안 테이블 혜윰님과 강남 소개팅느낌 살린 곳 (0) |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