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칵테일(SPY COCKTAIL)
태국에서 넘어온 가벼운 스파클링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들이..?
아니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ㅋㅋ
술카테고리 포스팅을 하겠다.
햬윰님도 나와 함께 식사하면서~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이
반주를 함께 즐겨줘서 고맙지만
역시 술은 내가 좋아하는 것.ㅋㅋ
건강하게 적당히 마시자.ㅋㅋ
오늘 포스팅 주인공인 술은~
혜윰님이 나에게
마셔보라고 추천해준 제품으로
내가 자주 마시지 않은~
마시는 경우가 흔하지 않은~
칵테일!
그것도 탄산이 포함된
스파클링 칵테일이다.ㅋㅋ
태국에서 물건너오는 녀석으로
스파이 칵테일이라고 하는데
혜윰님이 직접 2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기분 좋게 포스팅한다.ㅋㅋ
이미 조금 지난 이야기이지만~
또 우리 스타일대로 가볍게(?)
이번 주인공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럼 본론으로 고!고!
먼저,
오늘 가볍게 알아볼
스파이 칵테일(SPY COCKTAIL)이다.
같은 제품에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오늘 준비한 녀석들은
마가리타와 모히또이다.
칵테일 이름인데,
가볍게 확인해보자ㅋㅋ
이렇게 알아두면 또 나중에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상식이니 나도 공부해야지.ㅋㅋ
"마가리타"
[Margarita]
Margarita(마가리타)는
창작자의 연인 이름이라고 한다.
1949년 미국
내셔널 칵테일 콘테스트의
입선작이라고 한다.
작자는 쟝 듀레서라고~
처음에는 테킬라 45ml,
라임 주스 30ml,
레몬 주스 30ml,
화이트 큐라소 7ml를
바 블렌더로 혼합하고,
소금으로 스노 스타일로 만든
샴페인 잔에 따른다고 한다.
상당히 신맛이 강한 칵테일이라고~
데낄라에
라임과 레몬을 넣고
거기에 소금이라니
상당히 시큼한 녀석일 것이다.
이렇게 스파이 칵테일 외에
바에서 이녀석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비교될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참고하고 넘어간다!
"모히또"
[Mojito]
럼(Rum)을 주재료로 넣은
럼 스매시(Rum Smash)에
레몬이나 라임주스를 첨가한
칵테일의 일종으로
유명한 칵테일 중 하나이다.
나도 이녀석은 종종 마셨다.
모히또에 유래가 인상적이였다.
몇가지 학설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이름이 모조(mojo)라는
쿠바요리에 주로 들어가는
양념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이 양념은 라임으로 만들진 것으로
모히또와 느낌이 맞는다.
또다른 학설은
모히또라는 이름이 단어로 스페인어
모하디또(mojadito)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이 말은 '약간 젖은'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렇게 기본이 되는
칵테일을 알아보고
다음으로 부지런히 패스!
이제은 오늘의 주인공인
스파이 칵테일(SPY COCKTAIL)!
소개하는 2가지 제품에 대해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마가리타 제품!
노란 컬러가 인상적이다.
"SPY COCKTAIL MARGARITA"
제품명 : 스파이 칵테일 마가리타
제품명 : 스파이 칵테일 마가리타
(탄산가스함유)
제품유형 : 과실주
원산지 : 태국
제고원 : SIAM WINERY
알코올 : 5%
이제품은 종종
마트? 편의점?에서 만난 것 같다.
물론 칵테일이기 때문에
가벼울 것 같아서
따로 마시진 않았었는데~
그래도 구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진 않다.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다음은,
스파이 칵테일(SPY COCKTAIL)
모히또 제품이다!
"SPY COCKTAIL MOJITO"
스파이 칵테일 모히또
제품명 : 스파이 칵테일 모히또
(탄산가스함유)
제품유형 : 과실주
원산지 : 태국
제조원 : SIAM WINERY
수입원 : (주)젠니혼주류
알코올 : 5%
이 제품도 마가리타처럼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생각해보면 편의점에서..?)
종종 보던 제품이다.
두제품이 나란히 있었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ㅋㅋ
모히또는 나에게
그래도 친숙한 칵테일이고
다른 브랜드의
모히또도 종종 마셨기 때문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마지막으로
스파이 칵테일(SPY COCKTAIL)을
마시고 느꼈던 느낌을
가볍게(?) 설명해봐야겠다.
"후기"
먼저 표현에 편리를 위해서
제품명을 마가리타, 모히또로
줄여서 표현해보겠다.
마가리타느 특유향보단
신맛을 가진 제품이었다.
그렇다고 못 마실 정도로
'아우~시다'이런 느낌도 아니었고~
그냥 마시면 레몬소다? 라임소다?
이런 정도 마시는데
스파클링 탄산이 있는 정도였다.
그리고 모히또는
모히또의 특유의 향이 있다.
그향을 가지고 있었고
바카디 모히또라는 술이 있다.
그녀석과 비교하면
좀 더 강하지 않고~
마시기 편한
스파클링 칵테일이었다.
공통적으로 탄산이 있고
알콜이 5%라는 점이
조금 인상적이다.
보통 달달한 맥주들
크루져같은..?
그 제품들과는 다르게
칵테일이고 5%라고
술이라는 느낌을
조금 가지고 있긴 한다.ㅋㅋ
하지만 역시
진짜 소주, 맥주 등에 비교하면
가벼운 술이니~
아주 가볍게 마시기에는
그렇게 나쁜 술은 아니었다.
나는 가끔 혜윰님이 원하면
한 입 마시는 정도겠다.ㅋㅋ
단 술을 마시면
다른 안주를 못먹기에..ㅋㅋㅋ
안주가 또 먹어줘야 맛이지!
여튼 이런 술이었다!ㅋㅋ
병이 이쁘다는 특징!
술이 달달하다는 특징!
칵테일은 칵테일이라는 특징!
이렇게 정리하겠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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