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빵 강원도 여행에서 만난 강릉 명물
오늘은 얼마전 다녀왔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커플여행!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만났던 강릉에 명물로 유명한
커피콩빵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하겠다!
이번 강원도 여행에서
강릉을 방문해서 놀진 않았지만
삼청, 고성 등은 방문했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만났던 음식이다.ㅋㅋ
지역 명물이라고 해도 인기가 많아지면
여기저기에서도 판매하고
구매할 수 도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ㅋㅋ
그럼 이정도로 각설하고
얼른 커피콩빵에 대해새
후기성, 기록성 이야기를 시작하자.
본론으로 고!고!
위 사진에 보이는 빵이
강릉 명물이라고 하는 커피콩빵이다.
나도 이녀석을 만난건 처음.ㅋㅋ
빵의 모양도 커피콩 모양을 따서
콩모양으로 만들어진게 귀엽다.ㅋㅋㅋ
사이즈는 델리만쥬(?)와 비슷한 정도.
그리고 커피향이 솔솔 나더라.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커피빵들이 있다.
커피크림을 사용한 빵이라던가,
모카번과 같은 향이 좋은 빵.
그런 향이 나는 빵이었다.
그럼 어떤 맛인지 전달해야지?
그래서 맛을 확인하기 위해 몇개 먹어봤다.
커피콩빵을 몇개 먹어보기만 했는데
벌써 하나 남았더라.
달랑하나....ㅋㅋㅋㅋ
무아지경으로 먹었는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나도 놀래서 급한 마음에
하나남은 커피콩빵을
얼른 사진을 찍고 남겼다.ㅋㅋ
위 사진에 보이는
불쌍하게 하나 남은 빵이
바로 강릉 명물이라는 커피빵이다.
앞에서 말한데로 커피콩 닮았다.
그리고 단면을 잘라봤다.
강원도 명물이라는 커피콩빵의 단면.
빈공간 없이 촘촘히 빵으로 차있다.
맛은 거의 모카번 같은~
향으로 먹는 그런 느낌이 었다.
우연히도 커피를 들고 있었는데
커피와 절 어울리는 맛이다.
아니면 커피우유~?
나는 2~3개씩 입에 넣고
커피를 넣어서 슬쩍 녹이고
꼭꼭 씹어먹는 스킬로 먹어치웠다.ㅋㅋ
내껀 앞에서도 말했듯이 다 먹어서....
혜윰님께 부탁...간절히 부탁...ㅋㅋㅋ
커피콩빵 한 컵을 마무리 사진으로 찍었다.
강릉 명울이라고 하니
하나 정도 사서 먹어볼만 한 것 같다.
하지만 나는 호두과자가 더 좋다.
기냥 명물이라니까 하나 먹고
아~ 이런 맛이구나 하는 정도.ㅋㅋㅋ
만약에 비싸다고 생각이 든다면
굳이 먹지 않아도 될듯~?
가격은 가게마다 상이할테니
따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여행에서 만났는데 가격보고
선택은 독자분들이 직접하시면 되겠다.
뭐 어려울 것 없으니.ㅋㅋㅋ
이렇게 가볍게
강릉 명물 커피콩빵을 먹어보며
후기성 포스팅을 해봤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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