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지 네이버 판에 등판
인플루언서의 길
오늘은 오랜만에
네이버 판에 관한 이야기.
후기성으로 가볍게
뭐하지 판을 이야기해보겠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나와 같은 블로거나
1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도
네이버를 한국에서는
버릴 수 없는 채널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뭐하지 네이버 판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과거에는 더 많았지만
현재 모바일 버전으로
네이버 판을 보는 방법이
조금 불편하게 되어있어서
모르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나는 오랜기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종종 메인에 노출되기도 했었는데
얼마전 오랜만에 네이버 뭐하지 판에
상위노출되어 소개되었기에
그 이야기를 가볍게 해보려고 한다.
사실 맨날 맛집이나 여행 등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소소하게 담아보려고~ㅋㅋ
그럼 얼른 이야기해보자.
어려운 내용은 없으니
본론으로 고!고!
과거에 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사람들이 모바일보단
PC로 사용하는 수가 훨씬 많았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모발일 사용량이 압승!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포스팅 플렛폼과
방향도 변하고 있다.ㅋㅋ
모바일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오늘 이야기를 하면서
뭐하지 네이버 판에 대한 이미지도
모바일 기준으로
스크린샷을 찍어 첨부하겠다.
독자님들은 익숙한 화면으로
변하게 참고하시면 될 듯!
위 사진은
네이버 어플리케이션을 시작하면
가장 맨 앞 화면이 되겠다.
이 화면도 바뀐지 얼마 안됐지~ㅋㅋ
네이버가 구글을 잡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렇게 바뀐 것 같은데,
익숙해지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네이버 판을 보는 방법은
조금 불편해진 것 같다.
(조금이 아닐 수도...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가볍게 설명하자면~
첫화면에서 전체를
왼쪽으로 슬라이드 터치하면
(왼쪽을 터치 넘기다는 의미)
아래 사진처럼 이동할 수 있다.
아래로 패스!
첫화면에서
이렇게 넘어오는데
여기에는 뭐하지 네이버 판과 함께
MY단골, MY페이, 셀렉티브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서 뭐하지 판을 선택하고
아래로 이동!
2019년 6월 23일!
뭐하지 네이버 판에
위 사진처럼 소개되었다.
너무 은근슬쩍 소개되어서
내 콘텐츠를 못찾을까?ㅋㅋ
아는 분들도 계시려나..?ㅋㅋ
그럴 것 같아서
괜히 안내하고 싶어
아래사진을 준비했다.ㅋㅋ
아래로 이동!
짠.
위사진을 보면
뭐하지 네이버 판에
이렇게 남북통일이 소개되었다.
여기는 우리동네에 있는
오래된 평양만두 전문점인데,
혜윰님과 다녀오면서
맛있게 먹방하고 만들어서
공유했던 콘텐츠이다.ㅋㅋ
영상, 사진, 글들로
나름 열정을 담았던~ㅋㅋ
이렇게 소개되었다.
내 열정과 꾸준한 노력.
그리고 블로그에 애정이
이런 일이 있으면
보람되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
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넣어둘테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https://blog.naver.com/glqgkqehdwl/221420852766
합정맛집 남북통일 닭칼국수와 평양만두 전문점!
합정맛집 남북통일 닭칼국수와 평양만두 전문점!오늘은 추운 요즘혜윰님과 함께 다녀온합정맛집을 포스팅...
blog.naver.com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만두나 평양만두,
닭칼국수 등을 좋아하시면
합정에 놀러가면서
남북통일에 들려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동네에서 27년이상 되었다고
들었던 것 같다.
내가 어릴 때부터 있었으니
충분히 그럴만한 곳이다.ㅋㅋ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벌써 8년차이다.
이번 네이버 뭐하지 판을 통해
다시 과거를 뒤 돌아봤다.
나는 인기있는 인플루언서가 되기위해
자극적이거나 어그로성을
사용하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히
내느낌으로 내스타일로
나만의 색을 찾아 운영해왔다.
그래서 인기가 없다(?)...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아재스러움에 만족하시면서
소통하시는 분들도
오랜기간 조금씩 늘어났고
그렇게 그재미에 운영하고 있다.
'매일매일 운영해야 한다'는
내 운영마인드를 기준으로
최대한 이를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많은 수는 아닐 수 있어도
내가 매일 발행하는
콘텐츠의 양 대비
괜찮은 인기를 얻고있다.
(얻고있다고 생각한다..만족..ㅋㅋ)
많은 분들과
더 많이 공유하고
더 인기 있어지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욕심부리고
선을 넘으려고 하진 않는다.
그냥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내 채널을 만들겠다는 것은
앞으로도 꾸준할 것 같다.
이렇게
네이버 판 뭐하지에
메인으로 소개되면
나의 운영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리고 잘하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고 칭찬하며
계속 나아가야지.
나는 SNS관종이니까(?)ㅋㅋ
인플루언서의 길은
꾸준하게 성실하게 가면
언젠가는 도달하는 듯!
이렇게 오늘의 이야기를
가볍게 정리하고
아래 나의 채널들을
정리해서 첨부한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내 링크들을 확인하고
함께 구독하고 소통하고
소확행 채널에
함게 하셨으면 좋겠다.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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