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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캠핑용품 키다리랜턴 다용도로 사용하니 좋네

아카홀릭(a.k.aholic) 2019. 10. 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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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키다리랜턴

다용도로 사용하니 좋네

 

오늘은 오랜만에

캠핑과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나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가볍게 소개하면서

제품의 느낌까지 전달해보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캠핑용으로도 좋지만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히 가게에서

어두운 부분에서 일하는 나를 위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그런 제품을 찾고있었는데

마침 괜찮은 녀석이~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랜턴이다.

그냥 아무 랜턴이 아니라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충전식 랜턴이고

높이까지 조절 가능한

키다리 랜턴이다!ㅋㅋ

그럼 이렇게 소개하고

언박싱, 느낌 전달까지 부지런히 가보자!

본로으로 고!고!

https://youtu.be/3ciW0OMQsoA

 

먼저,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의 모습이 담긴

간단한 느낌전달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참고용으로

가볍게 시청하면

제품 느낌 이해에 도움이 되겠다.

 

 

크게 긴 영상도 아니고

제품을 켜고 끄면서

밝기에 따른 모습.

그리고 가까이서도 켜보고

거리를 두고 켜보고

느낌 전달용으로 만든 영상이라

특별하게 어려울 것은 없다.

 

그냥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용으로 시청하시면 될 듯!

다음으로 패스!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안녕하세요. 블투버 holic입니다.(블투버=블로그+유튭) 너무 자극적이거나 비난하는 채널이 아닌, 존중하고 적당한 비판과 소소한 행복을 만드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해주시고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채널을 만들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하게 성실하게 운영하겠습니다. ...

www.youtube.com

위에 첨부한 영상이

캼핑용품 키다리랜턴이라는

오늘의 주인공을

참고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

구독해주시고 좋아요나 알람설정.

댓글을 달아주셔도

콘텐츠 제작하는 나에게

큰 힘과 보람이 될 것이다.

 

조회수나 인기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거친 내용을 담는 대신

잔잔하면서 소소한,

그리고 나만의 스타일로

채널을 꾸준하게 운영하고 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또는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이야기들.

여행, 맛집, 먹방, 제품, 가게, 운동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공유받고 소통하실 분들은

함께 구독하시고 소통하셔도

즐거운 채널이 될 것 같다.

 

 

상호존중하면서

매너있고 소확행 채널을 위해

꾸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스~

위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이다.

박스에 포장된 랜턴과 함께

옆에 삼각대(키다리)까지 있다.

 

 

먼저,

포장 상태를 보면

영어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이미지로 안내가 되어있다.

태양광으로 충전하고

AAA사이즈 건전지 3개가 들어간다.

그리고 200V 케이블 충전도 가능하고

USB로 모바일 충전도 가능하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내용으로는

Dc charging의 경우,

과전류가 폰에 무리를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모바일 충전으로는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내 영어 독해가 맞다면~ 참고하시길.ㅋㅋ

이렇게 확인하고 언박싱!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을

쿨하게 언박싱했다.

언박싱할 때가 가장 좋더라.ㅋㅋㅋ

 

언박싱하고 제품 구성과 함께

제품의 디테일좀 함께 보자.

설명서가 따로 있진 않았지만

대충 포장에 있던 내용과 함께

직관적인 스위치.

그리로 충전 상태표시등으로

사용법을 알 수 있었다.ㅋㅋ

그럼 랜턴을 좀 더 알아보자.

가장 윗부분에는

키다리 태양광 랜턴이라

태양광을 모으는 판이 있었다.

자연 친화적인 시스템인 것 같아

괜히 기분도 좋아진다.ㅎㅎ

그리고 위쪽에는

동시에 손잡이가 있다.

펴고 접을 수 있는 손잡이로

필요시에는 걸이가 될 수도 있겠다.

 

위 영상에서 보면

내가 들고 해그리드 느낌을 따라하는?ㅋㅋㅋ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

캠핑시 어두운 저녁,

나와서 이동해야할 때

이렇게 손으로 쥐고 다니기 편하겠지?!ㅋㅋ

캠핑용품 키다리랜턴

다용도로 사용하니 좋네

 

 

그리고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의 상단.

앞쪽과 뒤쪽으로

200V 전원 케이블 충전하기 위한

단자부분과 함께

USB 충전을 위한 단자가

사이좋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캠핑용품 키다리랜턴 한단에는

ON/OFF를 확인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었다.

직관적이라 누가 봐도

전원 버튼인 것 같다.ㅋㅋㅋㅋ

그리고

캠핑용품 키다리랜턴 중심에는

LED로 발광하는 등이 있었다.

위아래 4군데 총 8개인 듯!

이정도로 알아보고~

내가 포스팅을 위해

낮에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을

언박싱하고 꺼냈더니

위 사진에보이는 것처럼

상단에 빨간불이 들어오더라.

이 빨간불은 상당히 오랜시간 들어오던데

아마 태양광을 받아서

충전하는 모습인 것 같다.

 

 

역시 놔두면

알아서 충전되니 너무 편하다.

충전되는 것은

하단에 AAA건전지 3개에

충전되면서 사용되는 듯!

그렇게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을 알아봤고

이제는 삼각대를 알아봐야지

이 두개가 함께여야

키다리 태양광 랜턴이 완성이니까!

삼각대도 부지런히 언박싱!

언박싱하면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의 하단을 지지해줄

삼각대와, 랜턴 거치대, 스마트폰 거치대.

그리고 삼각대를 땅에 단단히 고정할

고정핀 3개.

랜턴 하단에 넣고 사용하라고

AAA사이즈 건전지 3개.

이렇게 들어 있었다.

말로만 설명하지 말고

아래 사진을 통해서

가볍게 언급하고 지나가자~

건전지야 랜턴안에 넣으면 되고

삼각애에 고정핀까지 있어

한번 자리잡고 핀을 이용하면

단단하게 고정될 것이기에

삼각대의 역할을

아주 확실하게 할 것 같아 좋다.

 

평상시 사용에는

따로 핀을 사용할일이 없겠지만

캠핑이나 한강 등으로

나들이 가게되면 필수일 듯!

 

 

그리고 스마트폰 거치대는

아래 다시 언급할테니

일단 랜턴 거치대와 삼각대를

얼른 함께 조림해서

키다리랜턴을 완성해보자!

아참!

앞에 언박싱할 때 몰랐는데!

설명서가 여기 들어있더라!

역시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이렇게 다시 느낀다.ㅋㅋㅋ

구성품과 함께 특징,

스팩등이 적혀있었다.

이렇게 생생한 리뷰:)

짠.

위 모습이 조립을 완료한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의 모습이다.

그냥 덩그러니 있는 것보다

훨씬더 안정되고 이쁜 것 같다.

그리고 땅을 지지하는 곳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었서

좀 더 이쁘고 디테일함에 좋았다.

이러면서 계속 충전.ㅋㅋㅋㅋ

 

 

충전하고 위 첨부한 영상에서

마음껏 사용하고 왔다.ㅋㅋㅋ

완충하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계속 충전하고 소진하고 반복하는 녀석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낮에 밖에 빛을 받으라고 놔두면 되겠다.

(사실 나는 이런 것에 좀 둔하다.ㅋㅋ)

그리고 키다리 삼각대를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외 에도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하면서

유튜브영상과 함께

블로그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이런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캠핑에서 완전 단단하게

키다리삼각대를 고정하면

스마트폰 거치대로

촬영하기도 좋고

스마트폰으로 마이크나 후레쉬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제품을 알아보고

가게 영업을 마치자마자

운동을 하기 위해서

줄넘기를 가지고 공원으로 갔다.

물론,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을

직접 사용하고

그느낌을 전달하기위해

함께 챙겨나왔지~ㅋㅋㅋㅋ

 

 

그렇게 운동을 하고

랜턴 영상과 사진을 촬영했다.

위사진은 어두운 공원.

가로등이 있긴 하지만

빛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어두움이 깔린 모습이다.

그리고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을 켜고

그 근처가 밝아지는 모습.ㅋㅋ

이건 사진보다

영상이 훨씬 절달에 용이할 듯!

 

그래서 내가 영상을

직접 촬영해서

위에 첨부한 것이기도 하고~ㅎㅎ

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그리고 키다리랜턴이라는

특징이 있으니

삼각대를 활용해서

다양한 높낮이로 해봤다.

 

테이블에 바로 올려 놓으면 낮게

땅에 세우거나 할 땐 높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ㅎㅎ

 

 

위사진들은 다양한 높이와 함께

조금 거리의 차이를 두고

가깝게, 또는 조금 멀게

이렇게 촬영해본 사진이다.

전체적인 느낌을 참고하시라고~

그리고 여기가 특징적일 수 있는데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을 세워두고

높이도 높이 올려주고

켰을 때, 껐을 때를 비교한 사진이다.

랜턴을 껐을 때는

너무 어두워서 보정을 안하면

위 사진처럼 형태를 보기 어려웠다.

 

공원 땅을 보면

전체적으로 밝기가 고른 것을 보자.

지역 전체가 어둡기 때문에

포토샵으로 밝기를 올려도

전체적인 밝기가 올라버렸다.

 

하지만 랜턴을 켰을 때,

주변이 확실히 밝았기 때문에

따로 보정을 하지 않아도

사진을 확인하는데 용이했다.

이 차이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키다리랜턴이

캠핑용품뿐만 아니라

나의 삶에서

다용도로 사용하고 싶었다.

그 사용 모습을 함께 공유해본다.

아래로 이동~

위 모습을 보면

우리 가게의 한켠이다.

내가 매일매일 술을 관리하고

그 뒤로는 쓰래기통이나 분리수거 등

가게에 대한 용무를 보는 곳인데,

위 사진처럼 항사 어둡다.

 

전등을 달면 되는 것이지만

전등을 달려면

전기작업을 해야하는데

건물 밖 쪽에 전기를...

그건 비용적이 부분에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여튼 이런 공간에서 매일 일하는데

아래 사진을 보자.ㅋㅋ

캠핑용품 키다리랜턴을

이렇게 가져가서 살짝 사용하면

아주 효율적으로 공간을 밝히고

내가 작업하는데도 편하다.ㅋㅋ

 

위사진을 보면

얼마나 밝아지는 지

느낌을 알 수 있다.ㅋㅋ

그렇게 현재 다용도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ㅋㅋ

앞으로 가게에서도~

아웃도어에서도 다양하게

잘 활용하면서 사용할 듯! 만족!

 

이렇게 나의 가벼운(?)

후기를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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