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 대표 특징 6가지!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 대표 특징 6가지!

 

오늘은

LG V50S ThinQ 씽큐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어느덧 언박싱하고

일주일을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사용해보기 시작했다.

아직 제품의 전부를

다양하게 활용하진 못 했겠지만

오늘 해보고 싶은 이야기는,

V50S의 대표 아이콘인

듀얼 스크린!

듀얼 스크린을 사용해보면서

인상적이였떤 대표특징을

6가지로 가볍게 나눠서

함께 공유해보려고한다.ㅋㅋ

 

독자분들도 부담없이~

직접 사용해보는

비전문가의 리뷰!

어려운 용어없이

최대한 가볍게 터치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그런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다.

그럼 설명은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https://www.youtube.com/watch?v=ozoUYsBG4Ig

가장 먼저,

LG V50S ThinQ 씽큐의

듀얼 스크린 대표 특징 6가지를

가볍게 설명하고 있는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독자분들께서는 참고용으로

가볍게 시청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위 영상은

아래 포함되는 내용들이나

언급하는 내용들이

제품에는 어떻게 표현되는지

그 느낌 참고용으로 만들어본 영상이다.

간결하고 빠르게

툭툭 치고 빠진 영상이니

참고하시면 되겠다.ㅋㅋㅋㅋ

아래 글이 귀찮으면

위 영상으로만 참고해도

기본은 될 것 같다.ㅋㅋㅋ

 

그럼 이렇게 시청하고

다음으로 패스!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위 영상이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의 특징을

어렵지 않게 표현하고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 좋아요"

구독해주시고

좋아요나 알람설정, 댓글 등과 같은

소통은 언제나 환영하고 감사하다.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나에게

보람되고 큰 도움이 된다.

 

또는 앞으로 계속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받고

함께 서로 존중하면서

렌선친구로 소통하실 분들도

언제나 환영하고 감사하다.

 

 

내채널은

인기나 조회수를 위해

인위적이고 자극적인 거친 느낌을 담는

그런 채널은 아니다.

오히려 나의 모습을 그대로

소소하고 잔잔하게(?)

(약간 내느낌의 똘끼가 있을 수도)

그렇게 담아내는 소확행 채널이다.

느낌이 맞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께 해주셔도 감사할 것 같다.

한결같이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그럼 계속해서~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 대표 특징을 알아보자.

일단 듀얼 스크린을 사용해야하니

LG V50S에 듀얼 스크린을 똭!

과거 V50에는 추가 악세서리로

듀얼 스크린을 구축해야하는데

이번 V50S는 듀얼 스크린까지

기본구성으로 구성된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한다.

전 세대의 제품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올인원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은

인상적으로 생각되는 부분!

그럼 이렇게 연결했으니 고!고!

연결한

LG V50S ThinQ 듀얼 스크린!

가장먼저 특징으로 들 수 있는 것은

엄청난 크기의 디스플레이.

 

듀얼 스크린은

본체와 동일한 크기와 화질로

6.4형 올레드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동일한 화질이기 때문에

아래도 언급하겠지만

영상을 확장해서 보더라도

화질에 이물감은 없겠다.

(영상이나 아래 참고하세요)

 

올래드 디스플레이.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

(전문용어는 늘 새롭다.ㅋㅋㅋ)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작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을

개성하면서 출시되었다고 한다.

그럼 올레드가 무엇이냐~ㅋㅋㅋ

 

"올래드(OLED)"

올래드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유기 화합물 층으로 이루어진

LED 반도체 소자 중 하나라고 한다.

최초의 OLED라고 부를 수 있는 소자는

1987년 미국 코닥社에서

당칭완(鄧青雲, Ching W. Tang)박사와

스티븐 밴슬라이크(Steven Van Slyke)가

태양광 셀 연구 도중 발명하였다고 한다.

 

OLED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PMOLED

(Passive-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수동형-매트릭스 유기 발광 다이오드

AMOLED

(Active-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능동형-매트릭스 유기 발광 다이오드

이렇게 분류된다고 한다.ㅋㅋ

못 외울 지식이겠지만

큰 이론만 가지고 가고~

독자분들께 공유해보는 것이다.ㅋㅋ

 

 

아주 조금만 더 알아보면

PMOLED는 저렴하고

기술력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

양산형으로 용이해서

초반에는 매우 각광받았다고 한다.

길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전광판이

바로 PM 방식이라고~

그러나 대형화, 고해상도 등

최근 요구되는 기능이나 니즈를

구현하기 힘들고 단점이 있었다고 한다.

거기에 AMOLED에 필요한

TFT-LCD(?)의 가격도 내려가

PMOLED는 수요가 떨어졌다고 한다.

이내용은 인상적인 부분이라 담아본다.

 

추측인데

아무래도 고해상도 기능을 탑재하는

요즘 스마트폰과

V50S ThinQ에는 기본적으로

AMOLED가 적용되는 것 같다.

이렇게 함께 알아보니

또 뭔가 배우고 학습한다.

이런 재미에 포스팅하지~

그럼 다음으로 패스!

그리고 바로 이어서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 또 다른 특징.

커버 디스플레이!

 

 

듀얼 스크린을 접으면

가장 맨 위에 오는 커버.

커버 디스플레이로

시간, 날짜, 베터리, 전화 수실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전면 2.1형으로 표현하기에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폰을 열지않고 닫은 상태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런 커버디스플레이는

없으면 뭔가 불편하고

있으면 편리한 특징이다.

뭔가 임팩트가 남지는 않는데~

현란하고 임팩트 있는 부분은

아래 나열하는 특징에

더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렇게 가볍게 설명하고 패스!

잠시 쉬어가면서~

LG V50S ThinQ 씽큐를

그동안 사용하면서

직접 촬영해본 사진들이다.ㅋㅋ

 

넓직한 화면으로

잇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위 사진은 친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와이드하게 찍어본 사진이다.

이번 카메라도 매력적인데,

이건 따로 콘텐츠를 만들어 촬영해야겠다.

 

그냥 그동안 들고 다녔던

내 일상생활을 참고하시라고~

그냥 인터넷으로 글만보고 적는 게 아니라

직접 사용해보고 경험하는 내용을 토대로

추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그렇게 재밌게 쓰는 이야깈ㅋㅋㅋ

그리고 이건 컨샙샷!ㅋㅋㅋ

위 사진의 느김을 이해하시면

과거 휴대폰의 진화를 볼 수 있다.

 

 

무전기 같았던 폰에서

안테나를 열던 폰.

그리고 폴더와 슬라이드 폰.

점점 작아지기도 했고

점점 커지기도 했다.

그렇게 스마트폰이 생겼고

자판에서 터치로 넘어왔다.

 

그리고 점점 큰 액정에서

이제는 LG V50S ThinQ 씽큐처럼

듀얼 스크린의 세계로~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한데

일단은 이녀석에 만족.ㅋㅋㅋ

그리고 지인에게

LG V50S ThinQ를 소개하니

씽큐의 매력에 빠져서

사진도 직어보고

듀얼 스크린도 사용해보는 모습.ㅋㅋㅋ

사진을 찍고

듀얼 스크린에 갤러리르 열어

바로 찍은 사진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흔들렸거나 하는 여부를 바로 파악하고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겠다.

더 말하고 싶지만

촬영과 사진 등은

다음 콘텐츠로 찾아와야지.ㅋㅋ

그럼 계속해서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의 또 다른 특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다.

위 사진을 참고하면

디스플레이 화면 내에서

지문인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확인이 힘들다면

위 영상을 참고하셔도 된다.ㅋㅋ

 

과거 지문인식하는 센서 부분이

따로 필요했던 폰에서

이제는 사용자의 편리에 따라

화면 내에서도 가능하다.

 

 

 

광학식 지문인식 방식으로

얇고 검증된 특정 보호필름을

사용해야 하는 초음파 방식과는 다르게

필름에 상관없이 지문인식 가능하고,

강화유리를 붙여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나도 조만간 얼른 붙일 예정:)

 

그리고 듀얼 스크린을

뒤쪽으로 접은 상태에서도

인식 가능하니 편리하다.

이렇게 체크해보고 패스!

그리고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의 또 다른 특징!

이건 사진으로 표현하긴 했지만

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괜찮을 듯?!

 

360도 프리스탑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자유자재로 고정할 수 있다.

거치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책을 열어 세우는 것 처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살짝 경험을 더하자면

사람 손 크기는 케바케.

전부 다양하고

편안한 각도나 사이즈도 다르다.

그립도 당연히 다르겠지

이럴 때,

큰 듀얼 스크린을

조금 더 유연하게 각도를 조절해서

좀 더 편하게 쥘 수 있다.

이건 손이 크지 않은 내 경험이다.ㅋㅋ

참고하시고~ 다음으로 패스!

그리고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 대표 특징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특징 중에 하나!

바로 게임패드이다.

 

 

게임패드를 지원해주는 게임들은

위 사진과 영상처럼

게임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과거 내 콘텐츠들을 보면

컨버터, 게임패드 등의 악세서리를

다뤘던 내용들이 있는데

이런 파츠들이 필요없게 되는 것!

다시 표현하면 올인원.

휴대성이 용이한.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

 

기본적인 패드도 있고

위 사진처럼

(모바일배틀그라운드 게임 예시)

사용자지정을 통해서

조작설정을 적용할 수 있다.

폰 화면에 터치를 해야해서

손이 화면을 가리는 점을

완벽하게 넓은 화면으로

개선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시원한 6.4형 디스플레이에

게임패드까지 즐기는 게임!

요거가 꿀잼이겠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라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 대표 특징으로

멀티 페이지 모드가 있다.

 

멀티 페이지 모드는

듀얼 스크린으로 구현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모드인데,

쇼핑이나 웹서핑.

번역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V50S 전용 웨일 앱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만

지원 및 사용 가능하고

네이버 웨일은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네이버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라고

가볍게 이해하면 되겠다.

(나도 궁금해서 찾아본..ㅋㅋ)

 

이런 멀티 페이즈 모드에서

번역과 확장모드를 선호하는데

그건 아래 함께 설명하면서

독자분들에게 공유하겠다.

먼저

듀얼 스크린 멀티 페이즈 모드의

번역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서

외국 아무 사이트에 들어갔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라서

할로윈 코스튭을 판매하는

그런 사이트로 접속됐다.ㅋㅋ

위 사진을 참고하면

영어로 설명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제 여기를 포인트로~

오른쪽 하단에

멀티 페이지 모드에서

번역을 눌러서 활성화!

나는 듀얼 스크린으로

옆 화면에 번역판을 보고 싶으니

스페이스 번역으로 클릭!

그럼 위 사진처럼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에 번역판이

그대로 적용되어 나타난다.

 

몇 문장 읽어보니

번역도 작 적용되었고

내가 문장을 이해하는데

충분히 어렵지 않은 문장이었다.

 

이기능은 처음 접했을 때

와 신세계...ㄷㄷ

이 기능이면 해외직구나

해외 뉴스 등을 볼 때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고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다.

타임즈 같은 기사를 보면서

옆에 번역하고 단어나 문장을~

이건 활용하기 나름이니 굿!

그리고 설명한 김에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 멀티 페이지 모드에서

확장 모드도 공유해보겠다.

또 내가 좋아하는 부분.ㅋㅋㅋ

일단 저작권 문제가 없는

내 영상을 예시로~

보통 영상을 시청하면

위 사진처럼 한 화면에

가로 또는 세로로 시청하게 된다.

 

이를 가로로 두고

앞 번역을 설정하는 것처럼

멀티 페이지 모드에서 확장하게 되면

다음 사진처럼

듀얼 스크린에 넓게

확장되어서 시청이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폴더형 폰들 사이에서

이렇게 가운데 선이 있고 없고를

비교하는 내용을 봤다.

나역시 일단 차이를 느끼니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는데

폴더형, 필름형(?) 폰에

가운데 부분은 문제가 많았다.

얼마전에 테스트 하는 영상!ㅋㅋ

보신 분들도 있을텐데

아직까지 개인적인 견해로

그런 위험부담을 안고 가는 것보다

이런 악세서리 개념의

듀얼스크린이 더 편리해보인다.

여기서 포인트는

악세서리 파츠로

단일 스마트폰과 듀얼을

넘나드는 유연성이다.ㅋㅋㅋ

 

물론,

개인적인 기호차가 있지만

이런 부분도 있다고

독자분들에게 공유해본다.ㅋㅋ

이렇게 지금까지

LG V50S ThinQ 씽큐

듀얼 스크린 대표 특징 6가지를

가볍게 알아봤다.

영상과 사진, 글로 공유했는데

가벼운지는 모르겠다.ㅋㅋㅋㅋ

표현한다고 열심히 해봤는데~ㅋㅋㅋ

 

더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스크린으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녀석.

얼른 적응해서

더 많이 활용해봐야겠다.ㅋㅋ

앞으로 할 이야기가 많으니

얼른 오늘은 이쯤에서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게속해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다 :)

 

p.s 마지막 사진은

가을하면 할로윈도 있지만

전어의 계절이기도 하니까

전어를 먹으면서

V50S로 찍은 사진이다.ㅋㅋ

열심히 가지고 다니고 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