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키친아트 CUTY 큐티전기보온밥솥 구매해봤다

 

전기밥솥 키친아트 CUTY

큐티전기보온밥솥 구매해봤다

 

오늘은 바로 얼마전

가게에서 필요하면서

할머님댁에 급하게 필요해서

치킨아트 전기밥솥을 구매한 이야기를

가볍게 기록해보려고 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할머님이 주로 사용하시니

복잡한 기능이 있거나

사용법이 어려운 것 보다

사용법이 쉽고

기능도 취사, 보온.

이렇게 가볍게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친구를 찾다보니

키친아트 CUTY 전기보온밥솥이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도 착해서 구매.

그렇게 구매하게 되었다.

 

그럼 주인공과 동기를 설명했으니

바론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위에 보이는 친구가

이번에 구매한 전기밥솥.

키친아트 CUTY 큐티전기보온밥솥이다.

 

총 2개를 구매했는데

하나는 할머니댁에.

또 하나는 현제 나와살고있는

가족을 위해 구매한 것이다.

할머니댁은 바로 가까워서

내가 챙길 수 있으니 편하지~

 

가격을 생각해보자면

1개를 살 금액으로

2개를 산 정도가 되겠다.

생각보다 많이 저렴했다.

 

제품의 이미지도 포장박스에서 보고

얼른 언박싱을 해봤다!

언박싱하면서 제품 구성도 함께 확인!

 

 

가정 먼저 보였던 것은

키친아트 CUTY 큐티전기보온밥솥의

사용범과 구성 등이 안내된 사용설명서.

전기밥솥이기 때문에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꼼꼼히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나도 숙지를 위해

1번 정독하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다시 읽어보면서 숙지했다.

내가 사용하는 것보다

할머니가 사용하셔야 하고

내가 알려드려야하니까?

 

 

내가 어머니를 알려드리고

어머니는 그래도

가게에서 사용하는 것과

90%이상 같은 사용이라 쉽게 이해.

어머니가 할머니께 안내해드렸다.

 

이렇게 설명서 확인하고 패스!

 

 

전기밥솥을 오픈하니

다양한 구성품들이 보였다.

그래서 쭈욱~나열해봤다.ㅋㅋㅋ

 

 

몬저,

전기밥솥과 함께하는

작은 구성품들 부터~

밥주걱, 계량계, 전원케이블.

그리고 물받이.

이렇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구성들은 모두 있었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키친아트 CUTY 큐티전기보온밥솥의

다용도 찜기.

 

 

요즘에는 이렇게

찜용으로 찜기도 구성하나보다.

과거에 구매할 땐

이런 구성은 없었는데~

사용하기에 따라

요긴할 것 같아서 좋았다.

 

할머니댁에서

고구마나 떡 등을 찔 때

활용할 수 있을 듯!

 

 

그렇게 구성품을 보면서

바로 전기밥솥에 전원케이블 연결!

바로 사용해야하니까!ㅋㅋㅋ

후면부에 연결하면 쉽게 연결되고

여기서 잠깐!

키친아트 큐티전기보온밥솥의

에너지효율등급 마크가 보였다.

5등급!

앗!?

이렇기 때문에 저렴했던 걸까?ㅋㅋ

뭐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저렴한 이유가 있엇을 것 같다고~

3등급까지 올라왔어도 더 좋았을 텐데

이건 좀 아쉬운 것 같다.ㅠ

 

 

그런 부분도 체크하고

전기밥솥을 오픈해봤따.

안이야 우리가 늘 아는 모습이고~

사이즈는 6인용이라고 하는데

아주 가득가득하면 그럴 것 같고

보통 3~4인용으로 보면 될 것 같다.

뭐 이건 사용하기 나름이지~

 

 

슬쩍 마음에 들었던

찜기도 올려보니 딱 맞더라.

 

조리시간이 걸리겠지만

갈비찜, 떡볶이, 백숙 등

표현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아지겠지?

뭐 꼭 할머니께 해달라는 건 아니고~ㅋㅋ

 

 

키친아트 큐티전기보온밥솥은

취사, 보온 딱 이렇게 두 기능만 있다.

전원은 연결하면 보온에 불이 들어오고

레버형 스위치를

위로 올리고 아래로 내리면서

취사, 보온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취사로 세팅해두고

밥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보온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구다.

 

 

그렇게 해서

전기밥솥 키친아트

큐티(CUTY)전기보온밥솥을 사용했다.

정확히 표현하면

할머니댁에 전달하고

만들어지는 밥을 확인했다.

 

뭐 큰 걱정할 것 없이

아주 밥은 깔끔하게 만들어졌다.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의

식사걱정은 따로 안해도 되겠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굳이 밥솥비용을 주신다고

나는 또 안 받겠다고 하다가..

결국 어쩔 수 없이 받았는데

가격을 보고 너무 싸다고 상당히 놀라시더라.

역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사서 이득!

 

디자인부터 투박한 기능.

편한 사용방법이 마음에 들었다.

뭐 다 만족할 순 없지만

잘 사용하니까 끄읏!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