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세정기 단미 CLS03Y 물치실 개이득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

물치실 개이득

 

오늘은 최근에

내가 꾸준하게 사용하는

잇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려고 한다.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나는 계속해서 치과를 다니고있다.

신경치료 2회...

크라운으로 치료했고

충치치료 3회.

앞으로 더 남았고.ㅠ

 

나이를 먹어가니

슬슬 치아에서 신호가오더라.

물론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더라.

 

 

 

그러면서 선생님께서

치실을 사용해서

열심히 관리하면

좋다는 추천 및 안내를 받았다.

치실과 함께 물치실!

구강세정기를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이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한다.ㅋㅋ

(아따 길었다 ㅋㅋㅋ)

 

그렇게 오늘의 주인공은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부지런히 본론으로 넘어가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박스가

택배를 받고 받은 박스이다.

 

단미 클린픽 구강세정기

DA-CLS03Y

 

컬러는 블랙이다.

화이트와 블랙이 있다.

제품에 대한

브랜드의 개별적인 택배박스도 있기에

오~신경 쓴 포장이구나 싶었다.

 

 

그렇게 박스를 구경하고

바로 박스를 언박싱.ㅋㅋ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의

겉포장을 만났다.

 

깔끔한 포장디자인과

제품의 특징도

아이콘과 키워드로~

 

이정도로 구경하고

바로 또 언박싱!

 

 

짠.

포장을 모두 열고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의 구성품을

모와 나열해봤는데,

오 개별 비닐포장도...ㅋㅋ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비닐포장도 언박싱..ㅋㅋㅋ

아따 꼼꼼하네

 

 

그렇게 모든 구성을 확인!

한 눈에 모두 들어오는데

제품 구성도 스윽

디테일 컷으로 확인해봤다.

 

 

먼저,

사용설명서이다.

 

사용법이나 주의해야하는 점 등

제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은

물에 닿는 전자제품이기에

그 사용법을 확실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

 

나도 1번 정독.

필요하다 싶은 부분 1번 더.

이렇게 꼼꼼히 읽어봤다.

 

 

그리고 충전 세또.ㅋㅋㅋ

(세트다 세트.ㅋㅋㅋ)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는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충전으로 사용할 스 있다.

 

USB 간편충전이고

한 번 완충하고

최대 30일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어뎁터와 연결하면 되는 구조라

크게 어렵지 않으니 패스.ㅋㅋ

 

 

그리고 노즐팁 2개.

단미 CLS03Y는 물을 쏴주면서

치아사이, 잇몸사이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그렇게 때문에 좁은 사이에

정확하게 타게팅을 위해

위 디자인과 같은

노즐팁을 필요로 하는데

그 노즐팁 2개가 기본 구성이다.

 

보통 물치실들은

모두 이 구조일 것이다.

 

 

노즐팁을 위 사진처럼

삽입해 연결하면 되고

분리 시에는

상단에 보이는 버튼을

(자물쇠모양이 있는)

클릭하고 탈착하면 된다.

 

나는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를

당장 사용해야하니 노즐 부착.ㅋㅋ

 

아,

그리고 노즐은

세정기에서 360도 회전되니

잡기편한 그립 상태에서

노즐을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시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노즐팁을 부착한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 본체.

 

곡선디자인과 함께

IPX7등급으로

완전방수기능을 가지고 있다.

역시 물을 사용하는 전자기기.

이런 기능은 당연히 괜찮지!

 

살짝 디테일을 보자면~

 

 

먼저 가장 하단에 물통.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는

300ml 대용량 물통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완전 분리도 가능하기에

세척하고 관리하기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나는 바로 분리하고

사용하게 앞서

물을 가득 담아놨다.ㅋㅋ

 

 

그리고 윗부분은

앞에서 언급했던

노즐팁을 탈부착하는 곳.

 

그리고 탈착시

눌러야하는 버튼도 보이고~

 

 

단미 CLS03Y의 바디 부분.

여기엔 버튼이 있는데

전원버튼이 상단.

(0.3초 스티커 붙어있는)

 

그리고 모드변경 버튼.

(M표시가 되어있는)

단미 구강세정기는

4가지 세정모드가 있다.

이건 아래 추가적으로 다뤄봤다.

패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 뒷 부분.

 

충전식이기에

충전을 위한 단자가 있고

그 위를 물로부터 보호하는

고무재질 캡도 확인.

 

이렇게 디자인 되어있는 제품이다.

 

 

이정도로 전반적인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를 알아봤으니

얼른 사용해봐야지!

거두절미하고 바로 충전했다.

충전시 바디 하단에 빨간색 불이 들어오고

완충시 녹색불이 들어온다.

 

일단 얼른 완충.ㅋㅋ

 

 

완충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세면을 위해

치약, 칫솔과 함께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를 가지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 ㅋㅋㅋ

사실 미리 테스트로

2번 정도 작동해봤다.ㅋㅋ

 

분당 왕복최대 1,800회

맥동수류를 쏜다고 한다.

(진동이 있는 물줄기)

이건 제품 상세페이지 보고 알았다.

물치실을 처음 써봐서 생소했지~

 

 

그리고 메모리 기능이 있어

내가 마지막으로 설정한 상태로

다음에 다시 작동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요것까지 참고하고

바로 사용하면서 4가지 모드를

가볍게 전달하도록 하겠다.

 

 

먼저 첫번째 모드.

Normal

 

 

일반적인 세정모드로

물이 분사되는 느낌은

이잉!~잉!~잉!

 

일정한 세기로

일정하게 물이 분사된다.

 

 

그리고 다음 모드는

Soft.

 

내가 가장 애용하는 모드로

물이 분사되는 느낌은

우웅~우웅~우웅~

 

노멀보단 약하게 작동하면서

밀당하듯이 작동한다.

 

 

그리고 다음 모드는

Pulse.

잇몸 마사지 모드로

분사되는 느낌은

이!~옹

이!~옹

 

약간 심작 박동처럼 작동하면서

잇몸을 마사지 한다고~

종종 마사지 해줘야겠네.

 

 

그리고 마지막 모드는

DIY.

 

사용자 설정모드로

분사되는 느낌은

쵹!쵹!쵹!쵹!

가장 부드럽게 작동하는데

사용자가 설정하는 모드이기 때문에

사용자마다 그 느낌이 다를 수 있겠다.

 

나는 귀찮아서

일단 위 3가지 모드를 주로 사용할 듯.

2번째 모드를 애용하는데

사용하는데 충분하더라~

 

 

그리고 사용하면서 물이 떨어지면

꼭 물통을 완전분리할 필요없고

위 사진처럼

옆을 열어서 넣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길 사용하고

세척히 완전 분리하면 좋겠다.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를 사용하고

내가 느끼는 그 느낌은?

 

앞에 언급했는데

치과치료를 받고 있다.

그것도 장기적으로....

 

치실도 사용하고 있는데

또 치과에서 중간중간 스케일링도 받는다.

그러면서 이 세정기도 사용하니

양치하고나서 사용하는 세정기 느낌이

물로 스케일링받는 것 같으면서도

치실!

말그대로 물치실하는 느낌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잇몸은 내려가고

치아 틈은 생기는데

여기에 딱딱한 물질이 아닌

물을 넣어서 이물질을 제거하니

그냥 치실보다 더 편하고 좋은 느낌~ㅋㅋ

 

치과에선 둘 다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안내받았으니

계속해서 꾸준히 습과적으로 사용해야지 :)

 

 

그렇게 오늘은

내 구강건강을 더 오래 유지해줄

구강세정기 단미 CLS03Y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디자인도 기능도 느낌도 참고하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면 되겠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링크이고

여기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https://blog.naver.com/glqgkqehdwl/221281371132

휴대용 미니선풍기 단미 미니미 작은 것이 실하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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