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새로운 메뉴 도전
오늘은 얼마 전에
혜윰님과 함께
스타벅스에 방문해서
새로운 스타벅스 메뉴를
사이렌오더로 주문해서
마셔본 이야기를 포스팅하겠다.
아시는 분들은 알 것 같은데.ㅋㅋ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서
새로운 메뉴를 즐겨보는 것은
보통 적립으로 얻음
무료쿠폰으로 결제한다.ㅋㅋㅋ
여튼 주제는 소개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이날 방문했던
스타벅스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76
지번 주소
상암동 1607 YTN 뉴스퀘어
더불어서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인터넷을 통해 확인 및 정리,
여기 함께 공유한다.ㅋㅋ
<영업시간>
월요일~금요일
07:00 - 22:000
토요일~일요일
08:00 - 21:300
<연락처>
1522-3232
<기타사항>
주차 불가
(건물 지하 유료 10분 500원)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시길 :)
이날 그렇게 혜윰님과
스벅 안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아서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주문 시작!
여기에 독자분들과
주문하는 방법도 함께 공유하겠다.
저번에 비슷한 내용을 공유했는데
독자분들이 너무 유용하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 많은 독자분들 참고하시라고
비슷하지만 다시 포스팅 한다.ㅋㅋ
좋은 건 공유해야지 :)
먼저 스타벅스 어플리케이션 실행.
사이렌 오더 클릭!
그럼 위 이미지 처럼
스타벅스 사이렌오더가 나온다.
이 화면에서
주문하고 싶은 음료를 고르면 되는데
우리는 그동안 마시면서 모왔던
별 적립 무료쿠폰으로 구매!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메뉴를
함께 도전해보기로 했다.
짠.
그렇게 선택한
스타벅스 쿨 라임 피지오.
이름부터가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다.ㅋㅋㅋ
아재에겐 그렇다.ㅋㅋㅋㅋ
메뉴를 선택하고
옵션을 원하는 옵션으로
결정하면 되는데~
여기서 가볍게
스타벅스 간단한 팁!
혹시 무료쿠폰을 사용해
사이렌오더 주문을 한다면
무료쿠폰 (톨사이즈)에서
유료 옵션을 조금 추가해
1,000원 이상을 추가 결제하자.
그럼,
추가 적립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옵션 메뉴를 추가해도 되고
우리처럼 사이즈업을 해도 좋다.
아, 샷추가 같은 것도~ㅎㅎ
이미 아는 분들도 많지만
함께 공유하는 차원에서 :)
그렇게 옵션을 정했다면
바로 주문하기 버튼을 클릭!
그리고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를 주문할
매장을 골라야하는데
기본적으로 가까운 매장이나
내가 자주 가는 매장을 추천해준다.
아니면 원하는 매장을 찾아서
클릭하면 위 화면처럼
선택하기 '예' 클릭!
그럼 결제하는 절차로 넘어오는데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위 화면처럼
내가 결제하려고 했던
무료음료 쿠폰 확인.
그리고내가 주문하는 메뉴.
쿨 라임 피지오 확인.
사이즈 벤티인 것도 확인.ㅋㅋ
그럼 아까 사이즈업으로
추가금액이 1,000원 발생.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결제하면서
추가 비용 결제를 해야한다.
여기서 결제수단을 선택하는데
나는 사용하고 있던
스타벅스 카드가 있기 때문에
스벅카드로 결제하기!
결제 및 주문하기 하면
바로 결제되기 때문에
별로 어려운 것이 없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이제 몇번 사용해봤다고
아주 편하게 할 수 있다.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주문했던 내용을 확인하면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완료이다.
자리에 잠시 앉아 기다리면
스벅어플에서 알람이오고
스윽 음료를 찾아가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타벅스 어플리케이션으로
추가 결제한 내용에 대해
별하나가 추가적립된 것을 확인!
이건 독자분들과 공유하기 위함.
이제 스타버스 사이렌오더 내용은
마무리하도록 하고
새로운 메뉴에 도전헤보자!
짠.
위에 보이는 음료가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처음 주문해본
쿨 라임 피지오의 모습이다.
사이즈는 벤티.
라임이라는 이름에 맞게
라임색이 은은하게 보인다.
노~오~란.ㅋㅋㅋ
혜윰님과 마시기 전에
약간의 설정샷.ㅋㅋㅋ
해가 쨍쨍 더운 여름
쿨~한 라임 피지오로
상콤하게 즐기자.
뭐 이런 느낌인데ㅋㅋㅋㅋ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이녀석을 주문하면서
또 따로 아메리카노도 주문해서
음료 2잔을 가지고 나왔다.
그럼,
스타벅스 쿨 라임 피지오의 맛은?
오호라...이게 느낌이 오묘한데.ㅋㅋㅋ
일단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종종 레스토랑에 가면
라임이나 레몬을 띄운 물을 보게된다.
완전 무맛인 물에
살짝의 향이 가미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는데~
쿨 라임 피지오도 그런 느낌이다.
뭔가 레몬물보다는 진하지만
그렇다고 강력한 느낌도 아니었다.
오? 음~ 아하~
이런 느낌으로 생각되는.ㅋㅋㅋ
라임이 하나 떠있는게
이쁘다는 느낌이 강했다.
그것 말고는 역시 아아인가~ㅋㅋㅋㅋ
아, 차이라곤
약간의 거칠지 않은
스파클링이 있다는 것이다.
탄산수보다는 좀 부드러운~?ㅋㅋㅋ
그렇게 혜윰님과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새로운 메뉴 도전해보면서
쿨 라임 피지오를 마셔봤다.
한 번 만 마셔야지:)
내 갬성은 아닌걸로~
그래도 쿠폰 덕분에 잘 마셔봤다.
또 이런 쿠폰이 생긴다면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고
그 느낌을 공유하겠다.ㅋㅋ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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