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 편의점 컵라면
추억을 생각하며 먹었지
오늘은 얼마전에
또! 야식으로
(야식좀 그만먹어야...ㅋㅋ)
편의점 컵라면을 먹은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한다.
야식은 자주 먹었는데
오랜만에 편의점 콘텐츠인 듯!
오늘의 주인공 컵라면은
추억의 이름!
틈새라면 되겠다.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컵라면이
바로 틈새라면이시다.
어렸을 때 홍대 건물 한켠에
작게 있던 라면가게를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 라면집에
심지어 내 친구가 일하기도 했으니~
개떡, 빨개떡.
메뉴 이름들도 추억해본다.ㅋㅋ
와 벌써 10년 정도 된건가~
그정도로 추억해보고
편의점 컵라면 틈새라면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서 공유해본다.
[제품명]
유어스틈새라면
[구매처]
GS25
[가격]
1,100원
[식품유형]
유탕면
[제품구성]
면, 분말스프
GS25에서 구매했고
유어스로 나온 제품이다.
유어스로 만나다니~좋네!
가격도 착하고.ㅋㅋㅋ
*PB상품
백화점·슈퍼마켓 등 대형소매상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 상품
*유어스(youus)
GS25의 대표 PB브랜드
그럼 이정도로 알아봤고
본격적으로 각 빡! 잡고
틈새라면을 조리해서 먹어봐야지?
또 편의점 컵라면은 오랜만인데
(오랜만이 아닐 수도...ㅋㅋ)
조리법은 다 똑같다.
컵라면을 개봉하고
안에 들어있는
틈새라면 분말스프를 투하!
그리고 뜨거운물을 붓고
적당한 기다림을 더하면
바로 완성이다.ㅋㅋㅋ
뜨거운 물을 붓고
살짝 기다리면서
괜히 궁금하고 못참겠어서
틈새라면을 슬쩍 열어서 확인.
그냥 열면 좀 그러니까
명분으로 젓가락으로 휘~휘~
ㅋㅋㅋㅋㅋㅋ거의 다 준비되었다.
그렇게 완성된 틈새라면 컵라면 맛은?
[후기]
보통 틈새라면의 느낌은
매~콤~~한 국물로
개떡, 빨개떡 이런 느낌이다.
약간 칼칼한 술안주 갬성.ㅋㅋ
편의점 컵라면으로 나온
틈새라면의 갬성도
칼칼한 맛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끓여먹는 틈새라면보단
조금 순~한 느낌이 들었다.
가격 착하고
틈새의 명성이 있고
그런 느낌으로 먹긴 괜찮았다.
그렇게 오늘은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편의점 컵라면으로 나온
유어스 틈새라면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했다.
간단하게 참고하시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휴~ 야식 줄여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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