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메뉴
칠리크랩통새우 먹었다
오늘은 바로 어제
친구와 함께 점심으로 먹었던
버거킹 메뉴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내 블로그를 아는 분이라면
그리고 독자분이라면
내가 버거킹 메뉴 중에
신메뉴 계열보단
와퍼나, 치즈와퍼 등
기본 메뉴를 사랑하는 것을 알 것이다.
오늘은 예외다!
오늘은 신메뉴 계열인
칠리크랩통새우를 먹었다!!
오~ 니놈이 이걸.ㅋㅋㅋㅋ
여튼 주인공 소개는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 보자.ㅋㅋ
본론으로 고!고!
먼저,
친구와 이날 방문했던
버거킹 상암점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44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38-1
나야 종종 방문하는 곳이고
가게와 멀지 않은 곳이니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버거킹에 방문해서
칠리크랩통새우와 함께
친구와 점심으로 먹을
버거킹 메뉴로 먹을 녀석들을
포장주문해서 포장했다.
잠시 포장을 기다리면서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인터넷을 통해 정리하고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 시간>
매일 09:00 - 23:00
<연락처>
070-7462-6718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를 통해 문의하고
우린 그렇게 바로 가게로 이동!
배고프다~
그렇게 가게에 도착!
점심으로 준비한 버거킹 메뉴들을
얼른 상에 세팅했다.
저기
칠리크랩통새우가 보이는데
이날 주문했던 메뉴는
버거킹 스패셜&할인팩으로
2인이거 먹을 수 있는 세트였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칠리크랩통새우이기에
이녀석만 이야기하도록 하겠다.ㅋㅋ
짠.
그렇게 주인공인
칠리크랩통새우만 따로 세팅!
바로 언박싱해서
구경해보고 먹어본다.ㅋㅋ
설렘 설렘.ㅋㅋㅋㅋ
위에 보이는 모습이
드디어 처음 만난 버거킹 메뉴
칠리크랩통새우의 모습이다.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싱가포르 정통 칠리크랩소스에
게살과 통새우를 더해 맛을 완성하다!
그리고 기본적인 제품 내용도
독자분들 참고하라고 담아왔다.
<원산지 표시>
쇠고기
패티 : 호주산과 뉴질랜드산 섞음
돼지고기
베이컨 : 미국산
햄 : 국내산
명태연육
외국산
붉은대게
국내산
<알레르기 정보>
밀, 대두, 우유, 토마토,
닭고기, 쇠고기, 난류, 새우, 게, 땅콩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겠다.ㅋㅋ
그리고 먹기 전에
오늘의 버거킹 메뉴인
칠리크랩통새우를 열어봤다.
또 내가 열어보는 건 잘하지.ㅋㅋㅋ
위 사진으로 보면
넓적하고 큰 패티에
그위에 또 대게패티가 있는 것 같고
살짝 매콤달달한 소스 범벅에
통새우(칵테일 새우겠지..ㅋㅋ)가 있 다.
토마토 양상추는 기본적을 구성.
요렇게 설명할 수 있겠다.ㅋㅋㅋ
그럼 바로 먹어보자고!
아! 맛을 언급하기 전에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위 사진으로도 눈치 챘을 것 같다.
칠리크랩통새우의 햄버거 번이
하단은 큰편인데
하단은 작은 편이다.
이날 같이 먹었던 친구도
버거 위아래 빵 사이즈가 다르다고~
버거킹 메뉴에 그런 게 있었나?
궁금해서 혼자 생각해보니...
아마도 위에 두툼한 재료들이
많이 쌓아 올려있다보니
손으로 집고 먹으면 조금씩 밀리면서
위 빵과 아래 빵이 미스나고
마지막 쯤에 가면
빵이 언밸런스해서 무너지는~
(이거 버거 마니아면 알 듯!!ㅋㅋㅋ)
그 문제를 해소하고자
아래 지반(?)을 넓게 잡은 것 같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정도 하시길~ㅋㅋㅋ
그럼 계속해서
버거킹 메뉴!
칠리크랩통새우의 맛은?
통새우와퍼 하시는 분들은
느낌을 많이 참고할 수 있겠다.
통새우가 들어있으니
새우 씹히면서 와퍼 느낌을 갖는데
토마토와 대게패티(?)가 있어
짭짜롬한 게살?맛살? 그런 느낌도 있다.
뭐 똑같진 않지만
타 브랜드 새우버거 먹으면
그 특유의 패티의 맛처럼~
그런 맛이 있다는 것이 특징 :)
뭐 크게 나쁘지 않았다.
가격이 좀 있다는 것 정도.ㅋㅋ
나는 한 번 맛봤으니
다시 내 애정 버거로 넘어갈 듯.ㅋㅋ
그렇게 오늘은
친구와 점심으로 먹었던
버거킹 메뉴!
칠리크랩통새우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독자분들도 가볍게 참고하시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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