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장어가격 착한 올웨이즈블루
집에서 받아서 먹방까지
오늘은 얼마전에
친구와 2020년을 기념하며
벌써 12월이니까..
아니 왜 벌써 12월이지?
시간 진짜 빨라....ㄷㄷ
여튼,
기념하며ㅋㅋㅋ
소소하기 보냈던
연말파티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파티라고 해서
어디 사람 많은데 가기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니까
집에서 소소하게 함께 했는데
이때 장어구이와 함께!
장어로 몸보신을 하면서 보냈다.ㅋㅋ
올웨이즈블루 장어를 먹어봤는데
민물장어가격이 착하더라고?
이렇게 간단하게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친구와 소소한 연말파티를 위해
장어 1kg를 준비했다.
올웨이즈블루에서 온 택배이고
위 사진은 택배를 받고
바로 박스를 오픈해본 것이다.
일반적인 택배 박스가 아니라
안쪽에 보냉처리가 된 재질이라
인상적이라서 담아봤다.
그리고
올웨이즈 상품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원조명품진갈비 다산점)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이점도 참고하면 되겠다.
사이트에서 확인하니
민물장어가격이 착하더라고?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더라.
요즘에는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
이렇게 사서 먹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더라고~
그렇게 장어를 준비해서
바로 친구네 집으로 이동~
장어가 싱싱하게 유지되라고
뽁뽁이에 아이스팩에
꼼꼼하게 포장 되어있었다.
친구에게 장어를 보여주고
민물장어가격도 알려주니
오? 괜찮네? 호평.ㅋㅋㅋㅋ
바로 조리에 들어갔다.
배고프니까~
짠.
위영상은 올웨이즈블루 장어로
장어구이를 구워서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는 영상을
간단하게 담은 것이다.
코로나로 밖에 나가는 것은 부담이고
이렇게 좋은 음식으로
친구와 소소하게 식사하면서
연말파티를 즐겼다.
가볍게 참고하면
큼직한 민물장어와 장어구이.
그리고 맛나게 즐기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ㅋㅋㅋ
존맛탱으로 클리어했지.ㅋㅋ
https://www.youtube.com/holictv
위 영상이
올웨이즈블루 민물장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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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속해서~
본격적으로 장어구이 요리 시작!
먼저, 장어를 언박싱했는데,
짜잔.
사이즈가 어마무시하게 크더라.
저 사이즈를 참고하고
민물장어가격도 체크해보면
1kg 큰녀석 2마리에
3.5정도면 훌륭하다.
남자 2인이서 먹어도
밤과 함께 충분히 먹었으니
괜찮은 가격이었다.
그렇게 큰 장어 구경하고
얼른 장어를 꺼냈다.
(바로 조리들어갔지.ㅋㅋㅋ)
그리고 장어하면 짝꿍인 생강도
많이도 말고 딱 필요한 만큼!
소스에 넣을 만큼만 준비했다.ㅋㅋ
그외에 장어 소스는
매운맛, 순한맛
모두 기본 구성으로 들어있어
편하게 조리할 수 있었다.
오따메...큰 장어를 펼치니
사람 팔뚝만한 길이의 민물장어였다.
길이도 길이인데 두께가~
고기 한롤 펼친 것만큼 튼실했다.
보통 양념이 스며들기 힘들어
장어는 여러번 소스를 도포하고
반복적으로 굽는 편이다.
숯불로 조리한다면
초벌해서 굽고
다시 구우면서 양념을 바르지.
이날 우리는 숯불을 아니고
펭에 굽기 때문에
양념이 잘 스며들라고
간단한 소스를 만들어서
장어를 잴 생각이었다.
물론 굳이 필요한 작업은 아닌데
간이 진하게 벤 장어를 좋아해서
약간 정성을 들여본 것이지~
일단 굽기 전에~
장어하면 생각나는게
엄청난 힘도 힘인데
미끄덩 거리는 점액질이다.
신선한 장어이다 보니
껍질 부분에 아직도 점액질이 있었다.
그래서 칼로 살살 긁어서
점액질을 싹 제거해줬다.
이 점액질을 제거해야
비린 맛도 줄이고
식감도 살려서 먹을 수 있다.
점액질을 제거하고
아까 언급한 대로
기본 양념을 잴 세팅.
장어 속살에 잘 스며들라고
살짝 칼집을 내줬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 둔
간장베이스 소스를
살살 바르고 마사지 해주면서
장어에 스며들도록 마사지 해줬다.
이렇게 큼직한 1마리에 발라주고
잠시 숙성의 시간.
그러면서 이어서 다른 한 마리도 세팅!
다른 한마리는 매운맛으로
빨간 소스를 발라줄 것이기 때문에
따로 양념을 잴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장어가 펜에 들어가지 않아서
큰~길이를 2조각으로 잘라 줬다.
오메 큰거~
그렇게 세팅하고
펜을 달궜다.
달구면서 오일 살짝.
불은 처음에는 강불로,
펜이 가열되면 불을 줄였다.
너무 강한 불이면
장어 껍질이 갈라져서
장어가 개차반날 것 같으니
불조절이 아주 센스지.ㅋㅋㅋ
그렇게 굽기시작!
처음은 순한맛부터.ㅋㅋ
장어들이 불에 닿으니까
지글지글 익으면서
듣기 좋은 소리가~ㅋㅋㅋㅋ
그건 영상에도 담겨있다.
중불, 약불을 봐가면서
자주 뒤집어주면서
껍질이 타거나 떨어지는 것을
잘 컨트롤 해주면서 구웠다.
그렇게 1차적으로 구워졌다면
완전 굽기 전에
소스를 촵촵 발라줘야한다.
소스는 한 번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3~5회 정도 반복한다고 생각하고
얇고 넓게 도포.
그리고 다시 굽고 뒤집기.
다시 바르고 뒤집기.
이렇게 반복해주면 된다.
장어가 특징적으로
양념이 잘 스며드는 편이 아니라
이렇게 여러번 해주는 것이다.
한번에 너무 쎄면
겉에 양념만 타버리니까~
그렇게 순한맛을 완료했으면
매콤한 맛도 얼른 만들어야지.
방법은 동일하다.ㅋㅋ
다만 빨간 양념이라
초반에 했던 양념재기는 생략!
큼직한 4덩이를
반은 순한맛, 반은 매운맛으로
부지런히 조리했다.
친구와 함께 준비해서
팀업을 하니까 어렵지도 않았고
오랜만에 큼직한 장어먹을 생각에
긴분 좋고 산뜻산뜻.ㅋㅋㅋ
민물장어가격도 좋은데
알매이도 실해서 더 좋은 듯.ㅋㅋㅋ
짠~
그렇게 장어를 다 굽고.
소스도 세팅해주고,
마지막에 생강도 살살~
구운 민물장어인데도
두툼하고 탱글한 살이라
고기같아 보이는 것은 기분탓.ㅋㅋ
이렇게 바로 들고 먹어도 좋지만
그래도 격식있는 사람이니
잘라서 먹기로 했다.ㅋㅋㅋ
짠.
이렇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화이트와인과 함께
친구와 저녁파티를 즐겼다.
먹기 좋다고 하긴 하는데
이것도 큰직한 고기크기.ㅋㅋ
개이득~~ㅋㅋㅋㅋㅋ
코로나로 밖에서 모임을 갖긴 어렵고
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이런 아이템도 참 괜찮았다.
나처럼 정력가가 되실 분들은
이런 것도 편하게 구매해서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다.ㅋㅋㅋㅋ
민물장어가격이나ㅌ 제품에 대해서는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길 참고하면 될 것이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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