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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땀또랑 땀밴드 착용하고 땀흘릴 때 편해보자

아카홀릭(a.k.aholic) 2021. 5. 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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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또랑 땀밴드 착용하고

땀흘릴 때 편해보자

 

오늘은 시즌온하고

다시 건강을 위해서 시작하는

취미생활인 런닝.

물론 다이어트라고 읽는다.ㅋㅋ

아 나이먹으면서

살이 한 번 찌면

빠지질 않더라고?ㅋㅋㅋㅋ

 

그렇게 런닝과 유산소를 하는데

잇한 아이템이 있어

착용하고 윤택하고 있다.

 

오늘은 이 아이템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나

현장, 운동 등

땀을 많이 흘리는 환경에 놓인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내용일 것 같다.

 

머리에 착용하는 해드밴드로

땀또랑 땀밴드!

땀이 아래로 흘리는 것을 막아주는~

아!

요건 아래 더 이야기해보고

일단 주인공 소개는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오늘이 주인공인 땀또랑 땀밴드이다.

택배를 받고 바로 열어봤지.ㅋㅋ

 

제품의 디자인도 살짝 보이고

제품의 특징이나 스팩 등도

간단하게 안내가 되어있었다.

 

 

여기서 간단하게 읽어봐도 되는데

나는 제품 상세페이지 보면서

어떤 제품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스윽 참고했었다.ㅋㅋㅋ

 

그렇게 구경해보고

바로 언박싱!

항상 이때가 가장 설렌다.ㅋㅋ

쇼핑 중독.ㅋㅋ

 

 

짠.

언박싱한 땀또랑 땀밴드 모습.

 

일단 헤드밴드라

링형식으로 디자인되어있고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하면

100% 무독성 실리콘으로 만들어

머리에 착 달라 붙은 높은 착용감이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홈페이지 제품군을 구경해보니

땀밴드 2가지 타입이 있었는데

이건 전체가 실리콘재질로 되어있는 것.

다른 제품도 있으니

가볍게 인지하고 있어도 좋을 듯.

 

 

그리고 추가적으로

2019년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을

수여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이마에 줄줄 흐르는 땀을

자연스럽게 착 넘겨주는 것이

포인트 기술인가~?

기사로도 언급되고 실리는 제품인 것 보니

뭔가 간단한 제품인 것 같아도

그 속에 기술적인 부분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상세페이지 보면서

제품 단면도 보고 하니까

오~ 신기하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일단 포인트 이렇게 잡아보고

제품 디테일 보면서

위 특징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그 모습도 함께 알아보자.

 

 

먼저 땀이 흐르는 이마 쪽에 닫는

땀또랑 땀밴드 헤드부분이다.

(앞부분이라고 해야하나?ㅋㅋ)

 

땀이 흐르면

이마를 지나 눈썹을 지나

눈에 땀이 들어가고..

아 따거..ㅠ

이런 루트에서

이마를 타고 내려오는 땀이

땀밴드 앞부분 수로? 배관?

위 사진처럼 설계되어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마 쪽에는 물결선 구조로 되어있고

밀착력을 더 높여지고

땀이 밴드와 이마사이로

흘러 내리는 것을 방지하는 디자인이라고~

 

그리고 이런 수로가 달라 붙지 않도록

중간 중간 돌기가 있어

저 폼이 유지되면서 활동하고

편하게 땀을 흘릴 수 있는 것이다.

 

엄청나게 축약적으로 설명했는데

내가 하단에 제품 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읽어보면 더 이해될 것이다.

신기하게 만들어진 것 같다.

희귀템 :)

 

 

그리고 후면부.

머리 뒤통수 쪽에 오는 부분이다.

뭔가 후크들이 있는데,

이건 일체형 헤드후크로

실리콘 재질에 어떤 다른 부품을 넣지 않고

일체형 후크로 머리에 고정되는 것이다.

 

실리콘에 일체형이라

무게에 가벼움도 더해질 듯.ㅋㅋ

 

 

 

 

위 사진의 순서처럼

후크를 걸어서 양쪽에 연결.

 

두상의 크기에 따라

사이즈조절도 가능하고

땀또랑 땀밴드가 늘어나는 탄성이

엄청 심하게 강하지 않아서

착용하는 게 편하더라.

(이건 착용해본 경험)

 

전면부 수로를 따라가다보면

이 후크 구명 있는 곳으로 빠진다.

땀이 그 뒤로 흐르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간단하게

땀또랑 땀밴드 구경하고

디테일도 봤으니 바로 사용해봐야지?

 

바로 착용하고 밖으로 이동~

 

 

선선한 저녁 땀또랑 땀밴드를 착용하고 나왔다.

나는 헤드밴드가 몇개 있다.

런닝을 하면서 땀이 너무 흐르고

(원래 땀많은 돼지)

그 땀이 눈에도 들어오고

입에도 들어오고~

두건, 수건, 해드밴드, 팔토시 등

땀을 해결할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편..ㄷㄷ

 

최근 계속 사용하던 밴드는

고무줄이라고 표현해야할 까?

늘어나는 고무재질의 아이템들이었다.

이거 착용해보신 분들은

어떤 제품 느낌인지 바로 아실 듯.

 

이게 땀이 흐르면 일정량 머금고

머리가 긴 나에게는

머리를 고정하는 효과.

이런 정도의 효과가 있지만

문제는 땀을 머금으면

세탁을 잘 해준다고 해도

쉽게 삭는 다는 것이다...ㅠ

삭으면 탄성 떨어지고

착용감 낮아지고 땀은 다시 눈아래로..ㅠ

이런 테크트리를 타기 때문에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 실리콘 제품이

세척에도 용이하고

재질 특성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고~

이런 매력이 다가왔다.

 

 

그리고 바로 착샷!

짠!

착용하면 이런 모습이다.

 

나는 머리가 긴 편의 남성이다.

머리를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하고자

계속 기르고 있어서 그런지

운동할 때 머리가...

뭐 거의 추노다..ㄷㄷ

땀밴드를 착용하는데

자꾸 귀쪽 옆머리랑

윗머리가 앞으로 넘어와

밴드를 방해하고

간질간질 머리를 간지럽혀서

머리끈 하나 하고

땀밴드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리고 수로가 가장 포인트이겠는데

이렇게 접사로~

땀또랑 땀밴드 전면부 공유.

 

이렇게 땀이 흐르면

타고 갈 수 있는 길이

머리 위쪽에 있는 것이다.

약간 처마 밑에 있는 배수관처럼.ㅋㅋ

 

무겁지도 않은데

이렇게 수로도 설계되어있어

신기한 부분이고 포인트이겠다.

 

 

그렇게 개천에서

걷고 뛰면서

땀또랑 땀밴드와 함께 운동.

 

땀이 송글송글 낫는데

이마 위에서 나던 땀은

눈으로 들어오지 않고

코나 볼쪽에 나는 땀은

그냥 내가 닦았다.ㅋㅋㅋㅋ

마스크 써서 거기 다 들어가지 뭐..ㅋㅋ

 

 

땀을 미친듯이 주륵주륵 흘러도

눈 시야확보에는

충분히 효과적인 것 같더라.

런닝을 주로 착용하고 사용할텐데

자전거 라이딩할 때도

헬멧 안에 써도 좋을 것 같다.

그럼 쪽모자가 필요없겠지 :)

 

나는 사용해보면서

땀에 대한 것 플러스

머리정리의 효과 때문에.ㅋㅋㅋㅋ

만족!

 

 

그렇게 오늘은

땀또랑 땀밴드 착용하고

운동하는 나의 모습을

가볍게 공유해봤다.

 

나처럼 땀 너무 흘리고

운동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기 좋을 것 같으니

제품 페이지도

하단에 함께 첨부하겠다.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서 더 자세히 알아보시길~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

https://n-rit.kr/

 

글로벌 브랜드, N-rit

엔릿이 만들면 다릅니다.

n-r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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