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헤어스타일 짧은 머리 24시간엣지왁스로 예쁘게

 

남자헤어스타일 짧은 머리

24시간엣지왁스로 예쁘게

 

오늘은 내가

긴머리를 짧게 짜르고

계속 관리하면서

혜윰님께서 좋아하시는

남자헤어스타일 위해

24시간엣지왁스를 사용하는 내용응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포마드, 왁스는

남자 머리 스타일 관리하는데

거의 필수인 것 같다.

나처럼 짧은 머리부터

적당히 긴 머리의 컬을 잡을 때.ㅋㅋㅋ

 

그럼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언박싱하고 제품도 보고

사용까지 하면서 느낀점도~

바로 가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오늘의 주인공인

24시간엣지왁스로의 모습이다.

택배를 받아서 바로 꺼내봤지.ㅋㅋ

 

24시간엣지라~

아는 분들은 바로 알 것이고

생소한 분들도 있을테니

사이트를 보고 내용을 정리.

함께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24시간엣지는

세상에 못생긴 남자는 없다,

꾸미지 못하는 남자만 있다

이 문구가 포인트인 것 같다.ㅋㅋ

 

 

남자의 외모에서 뷰티.

꾸미고 가꾸는 것.

이것이 그 남자를 더 아름답게 만들고

이젠 그런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것은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당여하지!

나도 그런데!ㅋㅋㅋ

 

그리고 인상적인 부분은

미국에서 연간 천만 판매라는

엄청난 기록을 이룩한

남성 헤어스타일링 전문 브랜드라고 한다.

이 경험치와 노하우로

한국의 남자들을 위한,

스타일링과 꾸밈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 하는 브랜드라고~

 

이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고

더 자세한 사항은

내가 아래 링크를 첨부할테니

거기를 통해서 더 알아보시길~

 

여기서 간단하게

이 브랜드의 에띠튜드만 체크!

 

 

그렇게 브랜드를 알아봤다면

다음은 24시간엣지왁스에 대해서

제품 기능과 특징을 알아봐야지?

 

보통 왁스라는 제품은

헤어스타일링을 할 때,

고정력, 광택, 향 등의 요소를

가장 크게 보는 편이다.

이제품도 이런 요소로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일단 메트 왁스이다.

왁스 제품 자체가 단단하기 때문에

살짝 떠서 물 살짝 묻혀서

잘 비벼서 발라주면 된다.

뭐 그냥 발라도 되지만

나는 디자이너 쌤한테 그렇게 배워서

그뒤론 이렇게 하고 있다.ㅋㅋ

그럼 요소를 나눠서

제품의 특징을 알아보자.

그뒤에 직접 발라보면서

비포/에프터도 보고

느낌도 공유하겠다.ㅋㅋ

그럼 요소별 특징.

 

고정력.

장시간 유지하기 위한 고정력으로

헤어스타일 세팅에 서포팅이 좋다.

 

발림성

아까 내가 메트하다고 했는데

물 살짝 (분무기 살짝 정도)

잘 풀어지면서 잘 발린다.

뻑뻑하게 뭉치는 것은 없다.

 

세정력

왁스를 잘 바르고 외출.

그리고 다녀와서 씻어내는데

잘 안씻기면 두피에도 안 좋고

피부에도 안 좋을 것이다.

샴푸만으로 씻어내도

깻끗하게 씻어낼 수 있으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향

왁스의 형은 저마다 다른데

이 제품의 향은

레몬의 시트러스향과

허브의 고유한 풀내음이 섞인

레몬그라스 허브향이라고 한다.

향긋하고 산뜻한 향 포인트.

 

이렇게 특징을 알아봤고

더 자세한 느낀 점은

아래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함꼐 공유하도록 하겠다.

 

 

일단 짠 언박싱.

언박싱하면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솨~하게 드는 향기이다.

정확한 용어는 생각할 수 없는데

또 그래도 최대한 표현해봐야지?ㅋㅋ

 

향긋한 과일을 칼로 딱 잘랐을 때

스윽 올라오는 향과

가장 흡사한 것 같다.

너무 대놓고 신향이 아니라

새콤함을 머금은...

라임이나 자몽이나 이런류?

이런 친구들을 자를 때 나는 향.

이게 가장 근접하지 않을까 싶다.

 

너무 무거운 향을 지양한다면

이 향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향수의 향과 비슷해서

잘 녹아들기에 좋더라.

 

메트한 왁스 표면도 체크했고

그럼 바로 사용해봐야지?

외출하기 전에

바로 씻고 머리 손질할 타이밍!

 

 

24시간엣지왁스 바르기 전의 모습이다.

비포모습으로 참고하면 되겠다.

 

짧은 남자머리이고

남자헤어스타일 종류도 다양할 텐데

나는 윗머리와 앞머리를 올려

일명 뽕(?)을 좀 넣어주고

이마를 시원하게 까는데

앞머리 정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엄청 튀는 스타일을 좋아하진 않아서

적당히 이렇게 깔끔하게 손질하는 편이다.

혜윰님도 나의 짧은 머리와

내 스타일 기호가 들어간

남자헤어스타일 종류들도 좋아하시고~

아무래도 한국 여자분들은

긴머리나 현란함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좋아하는 듯.

 

일단 부시시한 머리와

가르마를 따라서 정리 안된 모습.

비포로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24시간엣지왁스를 살짝 뜨고

물도 살짝 발라 슥슥.

(왁스만 해도 좋은데 나는 이렇게 배웠다)

 

너무 한번에 많은 양을 하면

왁스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뭉칠 수 있으니

적당히 많지 않게 떠서 손에 야무지게 비비자.

 

물론 나보다 머리가 길면

스타일링하는데 더 많이 들어가긴 하겠지.

그건 자주 사용해봐서

자신에 맞는 적당량을 찾아야한다.

 

 

그렇게 야무지게 비볐다면

왁스가 발린 손을

스타일링하려넌 머리 부분에

넓게 도포하면 된다.

 

도포하는 방법은

나는 모발이 얇고 힘이 약해서

남자헤어스타일하기에 약간 힘든 머리.

머리 끝부분만 바르기에는

뿌리까지 딱 각잡고 스타일링해야해서

위 사진처럼 머리감듯 도포한다.ㅋㅋㅋ

약간 웃기기도 한 모습인데

이것도 방법을 추천받았었고

사용해보니 괜찮아서 꾸준하게 사용중.

 

여기에 완전 하루 종일

전댈 날라가지 않는 고정을 위하면

24시간엣지왁스에 스프레이 삭

가볍게 둘러주면

바람이 불어고 고정된다.ㅋㅋㅋㅋㅋ

약간 약속장소에 바람 부는데

다들 휘날리는데

내 머리만 고정되는 느낌 쌉가능.ㅋㅋ

 

 

그렇게 24시간엣지왁스로

살짝 머리감아주고(?)ㅋㅋㅋ

앞머리와 윗머리에 컬을 잡아주면서

원하는 남자헤어스타일을 만들어주면 된다.

 

 

나는 전반적으로 다운펌상태라

옆머리도 깔끔한 편이기도 하고

앞머리 가르마를 새롭게 타는 중이라

위 사진 스타일처럼 만들었다.

 

일단 깔끔해진 모습인건

앞선 비포와 비교가 되는 것 같다.

부시시했던 모습이 완전 달라졌다.

 

 

살짝 더 가까이서 줌인.

남자헤어스타일 중에 이런 스타일이

가장 흔하고 손쉬운

짧은 머리 스타일인 것 같다.

손질하기 참 편해 이런게~

깔끔하기도 깔끔하고.

 

윗머리는 살짝 구겨서 뽕이 들어갔고

(착 가라앉는 머리 사람들 포인트)

앞머리는 새로탄 가르마와 맞게

싹올려서 시원한 이마 오픈.

앞머리 올라가는게 포인트지.

왁스의 고정력과 광택도

여기에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치니까~

 

이날 혜윰님 만나러 나간 것인데

내 머리스타일 보고

지난 스타일과 비슷하면서

디테일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깔끔하니 괜찮다고 하셨다.

 

모든 컬을 일렬되게 넘겨도 좋은데

이렇게 약간 구겨서 느낌 살려도

참 괜찮은 것 같다.

땀을 조금 흘리던 날이었는데

윗머리는 그렇다고 치고

앞머리는 집에 들어와도

딱 올라가 있더라고.ㅋㅋㅋㅋ

펌하고 왁스바르니까

이건 진짜 편하고 좋더라~ㅋㅋㅋ

만족.

 

 

그렇게 오늘은 24시간엣지왁스로

남자헤어스타일 중에 짧은 머리.

내머리에 직접 사용해보면서

제품의 특징과 함께

비포 에프터까지 공유해봤다.

 

남자 뷰티에 관심있는 분들에

간단하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제품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길 ~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하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

https://smartstore.naver.com/ebinkorea/products/5036881897

에빈 24시간 엣지 남자헤어 하드 매트 무광 왁스 95ml : 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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