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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 언박싱 자전거 헬멧이 스마트 헬멧으로

아카홀릭(a.k.aholic) 2021. 11. 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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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 언박싱

자전거 헬멧이 스마트 헬멧으로

 

오늘은 내 취미생활과 함께

먹고 살고 일하는 것까지

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잇한 아이템에 대해서

가볍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다.

 

내 채널을 구독하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

나는 바이크, 자전거 등

두바퀴 취미를 즐기고 있고

바이크에 경우는

배달 알바도 하면서 생활한다.

 

그러면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애용하는 1인 인데,

특히나 바이크 블루투스?

역시 세나.

이런 세나를 좋아하면서

자전거 헬멧부터

바이크 헬멧까지

벌써...4개 되는 것 같은데

세나테크놀로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도

바로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으로

블루투스 센서에 강점인 브랜드 제품이다.

 

블투 일체형 헬멧이 아니라

이친구로 그냥 자전거 헬멧이

스마트 헬멧으로,

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특징이 있는 아이템.

(이건 좀 신선하더라)

바이크 블루투스도 아니고

이렇게 제품이 나올 수도 있구나

이거 아이디어 좋다.ㅋㅋㅋ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

오늘은 언박싱하고

제품의 특징.

내가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이야기해보고

그냥 틱 포스팅하면 의미 없지.

다음 포스팅으로

직접 사용해보고 느껴보고

그 모습도 전달해보면서

독자분들과 이 제품을 알아보겠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아서 바로 열어본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의 모습이다.

 

앞에 살짝 언급했었는데

세나테크놀로지는

모터사이클, 자전거, 레저, 아웃도어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에 맞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만드는 브랜드이다.

여담으로 나는 이 브랜드를

바이크를 타면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접했고

(지금 검색해봐도 쫘르르 나온다)

직접 사용해보면서 성능에 놀랐었다.

방풍 테스트도 해보고 했는데

와 다르긴 다르더라고..ㄷㄷ

그래서 지금 내 웨어러블 아이템들이

모두 세나로 세팅되어 있는 것도 있다.ㅋㅋ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세나는 국내, 해외에서

이미 모터사이클 무선 통신 제품으로

세계 1위 점유율을 가질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라고 한다.

이쪽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바이커들 헬멧에 달려있는

세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보면

다들 아~이거 하고 알 정도니까.ㅋㅋ

 

바이크를 넘어서

자전거 헬멧, 전동 킥보드 헬멧,

스테이크보드, 스키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헬멧에

적용되는 다양한 스마트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이건 내가 줄줄 설명하는 것보다

하단에 사이트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구경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일단 이렇게 어떤 브랜드인지

그리고 그런 브랜드에서

이번에 웨어러블인데

내가 착용하는 게 아니라

그냥 헬멧이 착용해서

헬멧 자체가 스마트로 변신하는

그런 웨어러블임을 체크하고

바로 언박싱!

 

 

짠.

언박싱 하고 바로 만나본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

구성품도 확인하려고 나열해봤다.

 

 

보통 블루투스 헤드셋하면

부피가 그래도...

두세손가락 사이즈이나

작은 보조베터리 정도 사이즈인데

이건 손가락 두마디 정도 사이즈 센서 2개.

그리고 이를 연결해주는 끈으로,

약간 목걸이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있었다.

 

처음 만나보는 디자인이라

오 콤팩트하다~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리고 제품 구성을 보면서

제품의 특징이나 제원 등을 알아봤다.

 

 

먼저,

사용설명서 및 안내서.

위 사진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데

한국어로 안내되어있기도 하고,

다양한 언어로 설명되어있다.

 

다양한 언어라는 것은

다양한 나라에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것이고

아까 내가 인지도, 점유율 등을 말했는데

그 내용과 간접적으로 이어지기도 하겠다.

 

사용을 위해서

조금 꼼꼼하게 읽어서

사용법일 인지하면 좋을텐데

이건 아래 추가 안내를 하겠지만,

가이드부터 설정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앱이 있어서

여기서 바로 편하게 인지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설명서는 체크정도하고

앱을 통한 가이드를 보면 된다.

나도 필요한 정보는

다 이 앱에서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ㅋㅋ

그모습은 아래에서 공유하겠다.

 

이렇게 보고 패스.

 

 

그리고 충전 케이블.

펌웨어라던지 특정 이슈가 생겨서

세나테크놀로지에서 업데이트를 하면

데이터 전송도 가능한 C타입 케이블이다

 

과거 모델들은

마이크로5핀을 사용했지만

최근에 나오는 최신 제품들은

모두 C타입으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여담으로

나는 세나 제품을 많이 사용중이고

그래서 이 케이블 잘 보관해서

아주 요긴하게 야무지게 사용한다.ㅋㅋ

 

 

그리고 메인 주인공인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

제품 디테일을 보기 전에

기본적인 제원도 정리해서 공유.

이런 아이템 찾아보시는 분들은

역시 이런 정보도 필요하니 :)

 

 

[일반사양]

 

치수

30mm x 59mm x13mm

 

무게

37g

 

장착 가능한 헬멧 스트랩 너비

최대 18mm

 

동작온도

-10°C – 55°C

 

충전온도

0°C – 45°C

 

[오디오]

 

노이즈 제거

고급 노이즈 컨트롤™

(Advanced Noise Control™)

 

[코덱]

 

내장 SBC Codec

 

규격인증

KC(대한민국), CE, FCC, IC

 

 

[블루투스]

 

블루투스 4.1

Headset Profile (HSP)

Hands-Free Profile (HF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A2DP)

Audio Video Remote Control Profile (AVRCP)

 

 

[인터콤]

 

통신거리

최대 400m

(전파간섭이 없는 개활지에서)

 

통신인원

최대 2명

 

 

[배터리]

 

통화 시간

약 6시간

 

충전시간

약 2.5시간

 

종류

리튬폴리머 배터리

 

충전 온도

0˚C ~ 40˚C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이제 디테일을 보면서

제원 외에 기능이나 특징을

가볍게 언급하면서 보자고~

 

 

일단

헤드셋 앞면 뒷면.

헬멧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오른쪽 왼쪽 표시도 나와있고

헬멧 턱뜬에 연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그리고 헤드셋 하단에는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참고할 수 있는 디자인.

그리고 충전 단자도 여기 체크.ㅋㅋ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는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를 이용,

블루투스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네이게이션, GPS, 음악감상,

통화는 당연한 것이고..ㅋㅋㅋ

이런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양자 HD 인터콤 기능으로

최대 400m 범위 내에서

약 6시간 동안 대화를 즐길 수 있지.

개인적으로 내 아이템들을

세나로 통일하는 이유가

이런 인터콤 기능이 너무 좋더라고.ㅋㅋ

이렇게 세팅해야

혜윰님과 라이딩할 때

또는 지인과 라이딩할 때,

인터콤으로 완전 편하게 즐기지.ㅋㅋ

 

노이즈 캔슬링이 중요할텐데

(독자분들도 이게 궁금할 것이고)

이건 글로만 좋아요!

이렇게 말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직접 독자분들과 공유해봐야지?

그래서 이후에 착용하고

라이딩하는 영상.

특히 인터콤을 연결하고

통신하는 모습을 담아서

독자분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언박싱한 콘텐츠 이후에

이어지는 사용 콘텐츠로

독자분들과 함께 공유할 테니

관심있는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

나도 직접 사용해보고 전달해야하니

나도 적당힌 시간이 필요하다.ㅎㅎ

 

일단 이러게 체크하고 패스.

 

 

그리고 계속해서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 옆면.

 

2개의 버튼이 보이는데,

헤드셋의 사용은

이 2개의 버튼으로 모두 컨트롤 된다.

 

+,-버튼이 있는데

이 둘을 동시에 1초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전원을 끌때고 동시에 클릭.

볼륨조절이야 당연히 +,-로 조절.

 

안내음 소리 조절은

전원을 켜고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기.

그럼 베터리 레벨을 체크하고 변경 가능.

 

폰 페이링의 경우,

전원을 켬과 동시에

+.-버튼들을 1초간 누르면

폰페어링 안내음과 함께,

연결하려고 하는 디바이스 블루투스에

Pi로 확인할 수 있고 연결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설정이 가능하고

모든 것을 다 나열하면

너무 스압이 될 것 같으니

이정도로 표현하고

더 많은 사용법은 가이드로 :)

 

 

그렇게 디테일을 봤으면,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를 충전.

이렇게 LED불빛으로도

헤드셋의 컨디션을 체크할 수도 있다.

충전, 충전중, 완충.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체크할 수 있고,

베터리 정도도 체크할 수 있다.

 

 

전원을 켰을 때

이 불빛이 들어오는 표시에 따라서

파, 파, 빨, 빨, 빨, 빨, 파

(만땅)

파, 파, 빨, 빨,빨, 파

(중간)

파, 파, 빨, 빨, 파

(적음)

이렇게 표시된다.

 

간단한 버튼과 조작으로

전체를 컨트롤 하는 제품이다 보니

이런 작인 포인트의 정보가

다른 옵션을 설명해주는 것 같다.

이건 처음에는 뭔소리지 싶어도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편해지는 부분이라

이런 부분이 있구나~

이정도로만 인지하고 넘어가면 되겠다.ㅋㅋ

 

 

그리고 이거!

세나 유틸리티 앱

 

헤드셋 파이뿐만 이날

세나테크놀로지의 다양한 제품을

폭넓게 지원하는 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데,

QR코드 스캔하여 즉시 페어링하고

인터콤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처음에 인터콤 세팅이 어려워서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어플로 첫 세팅만 해두고

나중에는 즐겨찾기 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다국어 음성안내 설정도 있어서

(위 이미지를 참고하면)

나는 세나 유틸리티 앱을 통해

음성안내를 한국어로 세팅했다.

그래서 나는 한국어로 설명을 듣는다.ㅋㅋ

역시 한국어가 100배 편해.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했던 가이드도

여기서 다운 받아서

읽고 인지하기 편하니

요즘 시대에 딱 괜찮은 앱이라고 하지.

나는 여기서 3~4개를 돌려가면서

혜윰님과 라이딩할 때도

인터콤을 즐기니 편하더라고~

 

 

그럼 이렇게 오늘은

세나테크놀로지 헤드셋 파이를 언박싱하고

제품이 어떤 친구인지,

또는 브랜드에 생소한 분들은

어떤 브랜드인지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을 해봤다.

 

물론,

내가 이 제품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나와는 다른 방향으로

제품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아래 사이트 링크를 첨부하니

더 많은 아이템도 알아보고

제품에 대해서 체크해보시길 :)

 

그럼 나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얼른 파이를 가지고 사용하면서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부지런히 돌아오도록 하겠다.

 

그럼 모두들 안라! 즐라!

https://www.sena.co.kr/

 

세나테크놀로지

웨어러블 멀티미디어 무선 통신의 글로벌 카테고리 리더, 세나테크놀로지가 다양하고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서 유용함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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