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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요시고 사진전 다녀왔어요 홀릭이랑혜윰이랑 실내데이트

아카홀릭(a.k.aholic) 2022. 2. 1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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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고 사진전 다녀왔어요

홀릭이랑혜윰이랑 실내데이트

 

오늘은 바로 얼마전

혜윰님과 함꼐 다녀왔던

요시고 사진전에 대해서

후기 이야기를 가볍게 공유하도록 하겠다.

 

사실....

나는 이 요시고 사진전을

2번 다녀왔고

그 2번의 방문 중에서

처음에는 아는 지인과

그리고 다음에는 혜윰님과 다녀왔다.

위 사진들은 그모습이

짬뽕되어서 언급되겠지만

전체적인 사진전 느낌은

어차피 같은 사진전이라 하나이니

크게 문제는 없을 듯.ㅋㅋㅋ

 

지인과 요시고 사진전에 가면서

포스터를 보고

어?!

이거 혜윰님께서 가고싶다고 하셨는데

이거 아직도 하는구나?

내가 가보고 괜찮으면 같이 가자고 해야지

이렇게해서 2번 연타로 다녀왔다.ㅋㅋㅋ

 

여튼 그렇게 주인공 소개를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NMSBF874j

 

그라운드시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map.kakao.com

 

먼저,

요시고 사진전이 전시되고 있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지번 주소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17

서촌이라 전철역 경복궁역에서

걸어서 가도 될정도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나는 동네에서 버스를 타고

쪼르르 경복궁역 정거장에 내려

걸어서 방문하면 클리어!ㅋㅋㅋ

 

 

나는 한번은 약속시간 보다 일찍와서

근처에서 간단히 밥먹고

잔업들 보다가 경복궁역에서 만나

요시고 사진전으로 이동했댜.

 

혜윰님과는 서로 편한 이동수단으로 이동.

경복궁역에서 만나서 물품보과함을 이용.

물건을 잠시 맡기고 다녀왔다.

그래서 경복궁역 사진 한 장.ㅋㅋㅋ

https://akaholic.tistory.com/1488

 

지하철 물품보관함 사용방법 오 이거 엄청 편하네

지하철 물품보관함 사용방법 오 이거 엄청 편하네 오늘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아마 처음이 맞을 것이다. 따로 기억이 없어서.ㅎㅎ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사진전을 보러가면서

akaholic.tistory.com

 

혹시 물품보관함이 필요한 분은

관련 내용 포스팅 링크를 위에 첨부하니

여기를 참고해서 이용하면 되겠다.

경복궁역도 내부(지하)에 보관함이 있다.

 

 

그렇게 짐을 맡기고 이동.

지도에 위치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에 보이는 디자인 건물로

그라운드시소 서촌이 위치하고 있다.

 

지금은 요시고 사진전을 하고 있지만

건물은 그라운드시소 서촌이 맞으니

그렇게 표현해봤고,

이 곳에 방문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간단히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 시간]

매일

10:00 - 19:00

매달 1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연락처]

070-4473-9746

 

[기타사항]

예약

 

뭐 전시관이니 이정도 공유하고

전시공간에 대해서 문의는

위 연락처로 하면 되겟고

요시고 사진전에 대한 것은

관련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문의하면 될 듯.

사실...전시를 2번이나 관람했지만

따로 문의할 문제는 없었다.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V0u54toYhXY

 

그렇게 전시장에도 착했으니

짠.

이날 내가 요시고 사진전에 방문해서

사진과 함께 담았던 간단한 영상을

짧게 편집해서 첨부하니

사진전의 느낌과

사진작가 요시고의 작품을

약스포로 참고하면 되겠다.

 

나는 2번 방문하면서

기본적으로 사진을 1번째에 찍었고

혜윰님과 2번째 방문에서는

영상도 가볍게 담아볼 생각이었는데

전시관 내 영상촬영음 금지라고 한다.

사진은 되는데 영상은 안된다고...

뭐 사진도 플래시는 작품에 문제가 생기니

플래시를 사용할 수도 없긴 했다.

뭐 영상 촬영이 안 된다고하니

처음 방문에서 들었던 안내와는 달랐지만

그래도 안 된다니 아쉬워도 따라야지.

 

그래서 영상을 보면

처음에 입장하는 영상이 있고

나중에 전시 관람을 하고 나온 모습.

이렇게 앞뒤만 있다.ㅠ

느낌 전달을 위해서

약스포로 작품 사진들 몇장 첨부했으니

사진전 느낌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다른 유튜브 검색 좀 해보니까

영상 촬영한 분들 엄청 많더라?

흠...왜 나는 안 된다고 막았지.

형평성에 의문을 갖지만...

다른 분들이 몰래 몰래 촬영했던거

나는 아무래도 장비가 풀프레임이라

덩치도 크고 그래서

영상찍는 것 같다는 느낌리라서 막았나?

다른분들은 폰으로 찍고

작인 카메라로 찍고 그래서

영상촬영해도 그냥 넘어갔나?

 

에이~몰라~~

그냥 내가 싫었나보지.ㅋㅋㅋㅋ

나중에 저작권 문제가 되서

영상에 문제가 생긴다면

적어도 나는 문제가 없을테니까.ㅋㅋㅋ

 

독자분들 간단히 참고하시길~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wassup! Holic입니다. 내 갬성으로 내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

www.youtube.com

 

그렇게 위 영상을 시청하고

오늘의 주인공인

요시고 사진전에 느낌을

참고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힘과 보람이 될 것이다.

 

인기나 조회수를 얻기위해

인위적이거나 자극적인 이야기보다

내가 살면서 경험하는 이야기를

내 갬성으로 소소하게 담는 채널이다.

 

나와 함께 비슷한 갬성으로

소통하실 분들도 언제나 환영한다.

채널이 커질 수록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공유할 수 있으니

꾸준하게 운영해봐야지.ㅋㅋ

 

꾸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영상시청하고

다시 포스팅으로~

 

우리는 네이버를 통해서

미리 사진전 티켓 예매를 했고

티켓 결제를 하면

전시를 볼 수 있는 기간동안

방문해서 발권하고 사용하면 되더라.

 

1인당 15,000원이고

혜윰님과 함께 3만.ㅎㅎ

네이버로 예약해서

네이버페이 적립도 받았네.ㅋㅋ

 

좀 더 보니까

여기서 발권받는 티켓으로

연계된 가게에서 할인도 있고

그런 시스템을 구축했더라.

이점도 체크해서

관심있는 분들은

데이트코스로 구성해도

조금이라도 혜택을 더 챙길 듯. :)

 

 

그렇게 알아봤고

우리도 발권!

인포에서 예약자 전화번호 확인.

티켓 매수 확인.

발권해서 바로 입장했다.ㅎㅎ

 

 

발권하고 입구에서 안내듣고

바로 요시고 사진전 관람시작!

 

건물 2층부터

3,4층 올라가면서 관람하면 된다.

관람의 모든 내용을 포스팅하면

아무래도 스포가 심해지기 때문에

그 갬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

그래서 어느정도 적당히 공유해보겠다.

 

 

먼저 2층에 올라가서

요시고 사진전 시작.

 

시작하는 부분에

이렇게 사진 프레임 모양 아이템도 있더라

나도 1개 득했네ㅋㅋㅋㅋㅋ

혜윰님도 하나 챙겨서

열심히 사진을 찍으시더라고.ㅋㅋㅋ

 

그리고 나는 따로 듣진 않았는데

QR코드를 이용해서

관련 해설을 듣는 것도 있었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용해보시길 :)

 

 

사진전 가장 먼저

요시고에 대한 설명과

이번 사진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크게 안내가 적혀있었다.

스페인 사진작가인 요시고는

빛, 구도, 색체를 중요시하며

특히나 자연스럽게 비추는

채광을 가장 중요하시 하더라고

 

그래서 작품들을 보면

해빛이 강한 일몰이나 일출이나

그런 시간대로 보이는 사진이 많더라.

이런 감상도 좋을 듯.ㅎㅎ

 

그리고 요시고는

계속 나아가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킵 고잉~

 

 

요시고 사진전은

각 층별로 테마가 나눠있었다.

 

[2층]

architecture

 

[3층]

documentary

 

[4층]

landscape

 

이렇게 층별로 파트가 있고

그 테마별로 전시가 되어있었다.

 

사진은 기본적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일본 등에서

다양하게 촬영한 사진이었다.

 

위 작품들은 2층의 구조물테마.

아주 앵글이 내 갬성이라 좋아.ㅋㅋ

 

 

그리고 한 켠에는 이런 공간도 있었다.

필름카메라로 담는 사진.

이것도 혜윰님이 종종 촬영하시던데.ㅎㅎ

나는 아직 이쪽으로 들어가진 않았다.ㅋㅋ

 

 

그리고 한층 올라와서 그 다음 테마.

3층.

documentary.

작가가 담은 상황 풍경 감성 등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느낌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었다.

 

약간 인스타 갬성이라고 하는

그런 느낌들이 많았는데

앵글을 좋아하는 나는 2층 테마를.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감성이 좋은 3층 테마를 즐기기 좋았다.

 

뭐 사실 둘다 좋아하긴해~

 

 

그리고 위 사진들은

부다페스트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음....다들 촬열 협조한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ㅋㅋㅋㅋㅋ

 

 

이게...

찍혀서 영원히 이렇게 남는 사람들은

상당히 문제 요소가 많은데

뭐 괜찮나?ㅋㅋㅋ

이런 생각 먼저 들더라고..ㅋㅋㅋㅋ

알아서 하겠지.

 

 

그리고 이건 재미있던데

요시고 사진전 한자리에 있던 것으로

약간 YES or NO 심리게임처럼

질문과 대답을 따라서 길을 쫒아가면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그런 게임이 있더라.ㅋㅋㅋㅋㅋ

 

나는 2번 방문했으니

당연히 2번 해봤을 것이고

질문중에서 초반에

기호가 반반이라 고민되는 질문을

다르게 해서 해봤는데

역시나 완전 다른 여행지가 나오더라.ㅋㅋ

 

궁금한 분들은 호기심과 재미로

간단히 해보시길.ㅋㅋ

그런 의미로 사진을 촬영했다.

 

 

그리고 여긴 일본일본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전시되어있던 공간

요시고가 일본에 방문했을 때

생각지 못하게 느낀 모습이 좋아서

사진을 찍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전시된 사진들을 보면서

위와 같은 사진을 보면서 생각했다.

이 사진들은

모두 사람이 등장하지만

사람에 초점이 맞춰있지 않고

사람이 안에 들어와 있는 장소.

장소의 비닐막이나 철창 등에

초점이 맞춰져있더라고.

 

내가 나름 해석해봤다.

사진은 그 순간을

사진앵글이라는 틀에 담는다.

그 순간들이 갇히는 것이다.

 

그런 것처럼 여기 사람들은

사진 앵글과 같은 개념의 창이나 막에

갖혀있는 것을 표현한 게 아닐까?

그런 식으로 해석해봤다.ㅋㅋ

역시 이런 해석해보는 맛이 재밌지.ㅋㅋ

 

 

그리고 이런 공간도 있었는데

바닥은 모래를 깔아놔서

모래사장을 밟는 느낌이고

이 공간은 일본을 넘어서 두바이.

여기서 보이는 사막과

다른 갬성의 사진들이었다.

뭐 다양하긴 했는데

역시나 스포가 심하면 안되니

일부분만 촬영한 것이다.

 

요시고 사진전의 느낌만 참고~

 

 

그리고 그 공간을 지나니

또 다른 공간이 나오더라.

이 공간은 어둡게 되어있고

어느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위 모습처럼

슬라이드 쇼처럼 사영하더라.

앉아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지역 명칭은 잊었는데

설명을 참고하면

리우아발이라고 하는 곳이다.

바르셀로나를 가로질러 지중해로

흘러가는 료브레가트강의 흐름과

악화를 다룬 프로젝트라고 한다.

 

이강은 병등 채로

아무도 모르게 죽어가는 중이고

이 강을 탐험하면서 담은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표현했더라.

 

그 지역을 방문할 때

사용했던 지도의 모습도 보였는데

오호 이렇게도 다녔구나 싶더라.

 

 

그리고 그 윗층에는 4층.

풍경을 주제로한 장소였다.

 

요시고 사진전 포스터와 함께

바다와 해변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사진들이 예쁘게 전시되어있었다.

가장 높은층에

빛이 더 많이 드는 공간이라

테마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요시고는

스페인의 해안가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표현이 많은가~

빛과 바다는 좋은 소스지.

 

그리고 사람 인물의 중심보다

전체에 일부가 되는 인물이다.

이부분에서 나와 비슷한 점이 있구만.ㅎㅎ

 

 

그리고 전시를 보면서

한켠에 있던 테라스.

나가서도 사진을 프린팅해서

바닥에 설치한 전시품도 보였고

그 뒤로는 그라운드시소 서촌 넘어

인왕산이 보이길래 한 컷.ㅋㅋㅋ

 

바람 좀 시원~하게 쐬고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사진전 관람.

이렇게 유유자적한 모습.

일부분만 당겨서 찍었는데

이런 앵글과 색감 참 좋지.

자유와 여유가 느껴지는

사람들의 모습도 좋고.

 

 

때로는 부분만,

또 때로는 전체를 담는

다양한 앵글을 느낄 수 있는데

나는 이부분에서

과거 어렸을 때 추억인

윌리를 찾아서가 떠올랐다.ㅋㅋ

 

 

그리고 한가지 더 여담.

이건 사진의 전체와 부분.

아까 말했던 해석과 함께

윌리를 찾아서 갬성을 합친 것이다.

위 사진 작품을 보면

파라솔 사람들이

어느 부분에서는 중심의 메인.

또 어느 사진에선 구석의 일부분이다.

 

혜윰님과 찾기 놀이했지.ㅋㅋ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요시고 사진전의 시그니처 사진 스폿.

여긴 역시나 사진을 찍는 줄이 형성되어있다.

혜윰님과 갔을 때는 줄 서서 찍었고

지인과 함께 갔을 때는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줄 서서 찍는 정도는 아니었다.

물론 내가 찍어줬지.ㅋㅋㅋㅋ

 

 

여긴 2트때 방문했을 당시 모습.

이렇게 줄서서 사진을 찍었다.

이게 한국인들 문화로 시작되고

이젠 많이들 하는 모습이라고.ㅋㅋㅋㅋ

사진에 혼을 담는 한국이여~

 

 

그리고 짧게나마 나도 인증샷.

가볍게 담으면 만족하니 이렇게 툭.ㅋㅋㅋ

 

 

그리고 혜윰님 사진은

각잡고 신경써서.ㅎㅎ

모델이 좋으니까~

미장도 좋으니까~

예쁘게 담기는군요.ㅎㅎ

 

 

그리고 그 다음 공간.

여긴 개인적으로

꾸며진 공간이 마음에 들었는데

해변의 색감과

이를 전시하는 벽의 청록색.

그리고 햇살이 촤악 들어오는데

이공간이 사랑스럽더라.

'

그래서 사진들 보다

전체적인 느낌을 더 즐겼었다.

 

저 크게 걸려있는 사진도 이쁘더라.

 

 

그리고 그 안쪽 공간.

요시고 사진전 마지막 전시겠다.

그뒤론 계단으로 내려가면

전시가 끝나니까?!

 

3가지 느낌의 파도와 물결을

영상으로 담아서 이렇게 전시했더라.

파도소리와 함께

물살이 일렁이는 모습.

물멍하기 좋은 장소였다.ㅋㅋ

 

 

그리고 이건 2번 다 방문한 곳인데

4층에서 전시가 끝나는데

4층에서 5층 방향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따라 반층 올라가면

위와 같은 아트가 있는데

뭔가...비디오 아트 스럽더라고.ㅎㅎ

일단 인증샷 위사진처럼 찍었고.ㅋㅋ

위 사진들은 1트 2트 둘다 같은 곳에서 찍은 것.ㅋㅋ

 

 

센터에 이렇게

인사라고 적혀있는 글귀와 사진.

흠~내가 좋아할만한 갬성인데,

요시고 사진전이랑 조금 결이 달라..

흠 뭘까?

궁금하긴 한데 그래도 뭐 좋아.ㅋㅋ

이런 갬성도 재미있으니까~

 

사실 이건

스페인 베니돔 지역 관광의 운명을

다루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디카만 들고 방문했던 베니돔.

그리곤 필카도 구매했다고 한다.

흠~

나도 찬찬히 폭넓게 즐겨야지.ㅎㅎ

 

 

그렇게 전시를 마치고

계단을 따라 1층으로 내려와서

역시나 전시의 꽃은 여기지.ㅋㅋㅋ

기념품 샵.ㅋㅋㅋㅋ

핸드폰 케이스, 그립톡부터

마그네틱, 코스터, 엽서 등

다양한 굿즈들이 있는데,

액자에서 심도깊게 고민하다가

도록만 깔끔하게 구매했다.ㅋㅋㅋ

역시 이게 가장 좋아!

혜윰님도 너무 좋아하시고.ㅋㅋㅋ

 

1차 왔을 대 1바퀴 돌면서

구매각 생각했고

혜윰님 결제를 기다리면서

2회차 때 혜윰님께 결제신청.

결제 떨어지고 구매했지.ㅋㅋㅋㅋ

종종 카페에 가지고 나가서

함께 보고 즐겨야겠다.ㅋㅋㅋㅋ

 

 

도룩은 사진전 다보고

근처 카페에 와서

커피 한잔하면서 사진전 이야기 꽃.

그리고 함께 추억하기 위한 도록.

아주 야무자게 끝까지 즐겼다.ㅋㅋ

 

그럼 이렇게 성공적으로

요시고 사진전을 다녀왔으니

독자분들.

아직 전시기간이 남았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얼른 다녀오시길 바란다.

아직도 인기가 많으니

타이밍 잘 보고 다녀오시길.ㅋㅋ

아이 존잼이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홀릭이랑혜윰이랑.

데이트.

전시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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