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슈케이스
가성비로 쌓아올리는 신발보관함
오늘은 나와 비슷한 감성으로
옷보다는 신발,
신발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들 찾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바로 최근 구축해서 사용중인
아이리스 슈케이스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엄~청 비싼 신발을 신는 것은 아니지만
패션에서 의상보다 신발에 포인트를 두고
야금야금 취향대로 모으는 신발.
신발을 편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 중에서도 슈케이스가 가장 좋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세팅했지.ㅋ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아서 바로 확인해보는
아이리스 슈케이스의 모습이다.
언박싱할 당시.ㅋㅋㅋ
제품의 조립하는 설명이
박스에 함께 프린팅 되어있어서
이건 인상적이고 좋았다.
이후에 함께 공유했지만
조립하는 방법이 참 간단한데
굳이 속지를 추가해서
설명서를 만들지 않고
이렇게 포장박스에 함께 구성해서
자원낭비를 줄였다는 것에 칭찬해~
이건 인상적이었다.ㅋㅋㅋ
종종 이런 브랜드들이 보이는데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언박싱해서
아이리스 슈케이스 본체.
이렇게 분리되서 오는데
걱정할게 1도 없다.
조립이 쉽더라고~
총 4개를 조립하면서
1번째에는 한...1분 걸렸나?
그 뒤로는 10초대로 끊은 것 같다.
방향만 잘 맞춰서 조립하면 끝이야~ㅋㅋ
그럼 얼른 조립해보자.
제품 구성은
지판(측판 붙어있는 일체형),
상판,
그리고 입구(?)
이렇게 3종류로 되어있다.
거기에 상판에는
입구판이 위 사진처럼
함께 조립해서 오는데
이걸 쓱 분리시켜주면 된다.
(이게 1단계)
이미 분리되어있다면
바로 2단계로 넘어가면된다.
그럼 이제 지판에(측판)에 상판을 조립
조립할 때 방향만 맞춰서
상대적으로 모서리 각진부분이 입구쪽으로
모서리 라운드인 부분은
막혀있는 뒤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되고,
조립할 때 살짝 딸깍!
조립되는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까 분리했던 입구를
위 사진처럼 아이리스 슈케이스 앞부분에
탁 끼워주면 바로 완료.
조립이 상당히 편하다.ㅋㅋㅋ
측판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는게 쉽네~
그렇게 완성된
아이리스 슈케이스 1단.
이렇게 4번 작업을 반복했고
위 케이스 사이즈는 대형이다.
중현, 대형, 특대형, 가로형
이렇게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니
사용자의 목적과 신발 스펙애 따라
알맞게 세팅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아이리스 슈케이스 면은
자외선 차단효과가 높아
신발 변색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박스에 고이고이 보관했더 이유중에
큰 이슈 하나는 걱정이 덜한 것이다.ㅋㅋ
그렇게 싹 만들어서 세팅하고
4층으로 쌓아서 신발까지 입주.ㅋㅋㅋ
이게 애지중지한다고
박스에 보관하면서
신을 때마다 꺼내서 신었는데
이제는 슈케이스에 야무지가 들어가있어
열고 닫고도 편하니까
필요할 때, 그날 느낌에 맞게
신발을 꺼내 신을 수 있다는 점이
일단 1순위로 좋더라고~
어글리슈즈냐 조던, 운동화
다양한 신발들 넣어뒀는데.ㅋㅋㅋ
위 제품은 대형.
특대형 스팩으로는
하이힐이나 앵클부츠까지
수납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남자분들뿐만 아니라
여자분들도 사용할 수 있을 듯.
여자 구두, 힐?
이런것도 스팩보고 사이즈 픽하시면 될 듯.
그렇게 집 입구에 배치.
그 아래도 슈케이스가 있어서
총 6단으로 쌓아올리니까
통일되보이고 좋더라고.ㅋㅋㅋ
이제 편하게 신발 신고 나갈 수 있겠다.
이건 가격도 착한데 좋은 가구네!?ㅋㅋㅋㅋ
앞으로도 꾸준하게 애용해야지
만족:)
그렇게 오늘은
아이리스 슈케이스 대형 4개를 구축해서
신발러들의 소소한 행복을 담아
가볍게 포스팅을 해봤다.
제품의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참고하면 될 것 같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
https://smartstore.naver.com/iriskorea/products/46636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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