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스스틱 백플로우 무드등까지!
올인원 향받침대 알리했다
오늘은 현재
애용하면서 잘 사용하고있는
인센스스틱 백플로우 무드등,
올인원 향받침대에 대해서 포스팅하겠다.
벌서 1년? 2년? 사용중인데
만으로는 1년이 넘었고
차수로는 2년차인 것 같다.
아직까지 고장없이 사용중이라
포스팅해도 괜찮겠다고 생각.ㅋㅋㅋㅋ
당시 집에 향을 피우고 싶어서
요즘 말로는 인센스스틱이라고 하데?
하여간 영어 엄청 좋아해~ㅋㅋㅋㅋ
그렇게 향 받침대를 찾아보던중
백플로우도 하고 싶고
무드등기능이 있는 것도 있고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찾아보던 중
마음에 드는 류 중에서
그래도 가격이 비빌만한 친구를
알리로 구매했다.ㅋㅋㅋㅋ
오늘은 그 제품의 이야기.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알리에서 주문하고
이제나 오시려나
저제나 오시려나
기다리다가 받은 향받침대.
얼른 언박싱했다.
그리고 내가 포스팅하면
내용들 보던 독자분들이
구매처를 묻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구매하고싶으시거나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으셔서?
공유가 가능한 링크는
내가 함께 첨부하기도 하지만
보통 알리와 같은 해외배송이나
해외배송을 끼고 있는 쇼핑몰은
가격이나 제품이
너무 변칙적으로 바뀌기에
공유하는 당시 정보와
검색하는 당시 정보가 다른경우가 많고
심지어 링크가 사라지기도 한다.
번거로워도 제품과 같은 제품이거나
비슷한 제품을 찾아야하고
발품을 팔아야하는 것 같다.
독자분들도 이점 참고하시길..
내용 읽어보지 않고
댓글로 문의하셔도
안내해드릴 수 없습니다 ;;
여튼 그렇게 언박싱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향받침대 접선.
처음에는 좀 더 돈을 써서
백플로우 조형이 따로 있는 친구를 생각했지만
아 비용차이가 1만원인가?
그것도 더 넘게 나길래 그냥 이친구했다.ㅋㅋ
제품 구성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선향과 집게가 들어있었다.
이거 향을 찾아서
잘 모르는 한자를 또 검색하면서.ㅋㅋㅋ
그렇게 찾아봤는데
다른건 다 그렇다고 치고
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그런 향이다.
절에가면 느낄 수 있는 그런 향.ㅋㅋ
참고~
그리고 함께 백플로우 향도 함께 있었다.
실제로 사용도 해봤고
기본 구성으로 들어있어서
추가로 살 필요가 없어서 좋았는데
사용해보니
뭔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건가?
불완전 연소되면 끈덕한게 뭔가 남더라.
아무래도 무거운 연기를 만들려고
작업을 친것일 수도 잇겠다.
그래도 기본 구성이라서 좋았지 :)
어차피 사용할 때는
창을 열어놓고 사용하기에 괜찮다.
(환기가 중요하지)
그리고 또 함께 구성으로
백플로우 무드등 외에도
선양이나 죽향을 꽂을 수 있는 받침과
작은 신선? 조각상도 있다.ㅋㅋㅋ
무드등 갬성과 잘 어울리는.ㅋㅋㅋ
그리고 무드등 위쪽에 올려놓고
백플로우 향을 올리는 파츠.
스댕? 구리? 뭐 이런 스틸재질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양면테잎 맞나?
그런 소소한 것들도 들어있는데
그건 뭐 사용하지 않았으니
크게 상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의 메인인
인센스스틱 백플로우 무드등.
메인 본체의 모습이다.
그냥 향 받침이라고 하기엔
사이즈가 상당히 크지.ㅋㅋㅋ
그래서 눈에 확 들어왔었지.ㅋㅋ
특히나 센터에 있는 조형물은
하늘에 떠있는 봉래도 감성인가.ㅋㅋㅋ
여기에 아까 그 신선조형까지
아주 그림이 딱 그려진다.ㅋㅋㅋ
그리고 아까 말했던 부품을
무드등 위에 안착.
이 옵션이나 매달리는 구형의 조형이냐
이걸로 약 1만원 이상 차이가 나던데
이게 차라리 좋았던 것 같다.ㅋㅋ
백플로우보다 선향을 더 많이 쓰게 되더라고~
그리고 알리발 제품이기 때문에
110V기준 제품이라서
도란스가 따로 필요하다.
나는 물론 그래서 장만했지.ㅋㅋ
그리고 전원 ON/OFF 버튼.
여담으로 밝기가 너무 밝은데
무드등이 아니라 서브등 수준.ㅋㅋㅋ
이걸 줄일 수 없어서 좀 아쉽다.
나중에 얇은 종이나 덧대던가해야지..ㅋㅋㅋ
여튼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인
지금 이 위치가 아니긴 하지만
일단 이렇게 세팅해봤었다.
이런 느낌의 거치대이다.
아니, 향 받침대.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 뽁뽁이네 쌓여있던
선향 받침대의 모습이다.
연꽃의 모양을 하고 있고
석고 같은 느낌인데
겉에 뭔가 코팅이 되어있으면 더 좋았을 듯.
오래 사용하다보니까 향 때 타더라.
뭐 이것도 나름 운치있다.ㅋㅋㅋ
그리고 향들의 모습.
기본구성이고 지금은 거의 다쓰면서
추가로 인센스스틱도 구매하고
향이 넘처나는 중이다.
포스팅을 적고있는 지금 순간도
선향 하나 피우면서 하고 있지 :)
이렇게 자리에 세탱해서
신선 조형가지고 놀아봤다.
세팅해두고 소용했었는데
살짝 흔들리기만해도
조형이 떨어지다보니
지금은 바닥에 두고 사용한다.ㅋㅋㅋ
그리고 선향과 받침대는
친구들과 다도할 때 챙겨가서
함께 인센스스틱을 즐기기도 했지.
다도와 향은 너무 잘 어울리니까.ㅋㅋㅋ
친구들도 다들 이젠 죽향을 피우더라고~ㅋㅋㅋ
또 요즘은 이게 하나의 취미생활로
인기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유행타는 듯)
뭐 환기 잘 시키고 사용하면
나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백플로우나 무드등의 모습은
내가 SNS채널에 공유해서
다 참고할 수 있지만
블로그용으로 따로 촬영한 것은 없네.
아마 위사진으로 참고할 수 있을 듯.
조만간 촬영 살짝 다시해서
함께 그느낌을 공유해봐야겠다.
여튼 엄청 저렴한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묵직하게 투자해서
지금까지 야무지게 잘 사용하고 있으니
만족스러운 취미 생활이다 :)
그럼 이렇게 포스팅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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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분위기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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