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아이스크림바 KIRKLAND 커클랜드 친구추천으로 먹어봤다

코스트코 아이스크림바 KIRKLAND 커클랜드

친구추천으로 먹어봤다

 

오늘은 얼마전에

친구집에 놀러 갔을 때

친구가 나 아이스크림 좋아한다며

아껴뒀던 아이스크림을 주더라고?

그거 먹은 이야기이다.

 

뭐 별 큰~뜻이 있기보단

먹었던거 기록하고

나름 아이스크림 러버로

느낌을 남겨보려고 포스팅한다.ㅋㅋ

 

아이스크림의 주인공은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는

코스트코 아이스크림바

KIRKLAND 커클랜드 아이스크림바이다.

 

바로 본론으로 고!고!

 

 

짠.

이녀석이다.

친구도 코스트코에서 장봐서 구매.

18개입인 것 같은데

하나씩 먹다가 내가 놀러온다니

하나 남겨놓은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주더라고.ㅋㅋㅋ

 

앉아서 아이스크림 하드

8~9개는 거뜬한 나에게

이런 아이스크림 조공은 개꿀이지.ㅋㅋ

 

코스트코 아이스크림바로

KIRKLAND 커클랜드를 검색해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진

그런 인기아이스크림이 듯.

관련 포스팅이 좀 있더라.ㅋㅋㅋ

 

친구도 나만큼은 아니지만

아이스크림을 그래도 먹는데

이건 자기 페이보릿 느낌이라고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

얼른 먹어봤지.ㅋㅋㅋ

 

 

짠.

거두절미하고

코스트코 아이스크림바

KIRKLAND 커클랜드 바를 꺼내서

바로 꺼내서 먹는 모습.ㅋㅋ

 

안쪽에는 바닐라? 크림?

아이스크림이고

겉에는 초콜렛으로 코팅.

그리고 아몬드 송송 박힌.

그런 아이스크림이다.

 

요런 비슷한 아이스크림이

한국에도 은근 있었지~?ㅋㅋ

네이밍을 보니까

그냥 커클랜드가 아니고

커클랜드 시그니처인가보네.ㅋㅋ

꼭 아이스크림만 만드는 곳이 아니고

생필품부터 식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곳 같다.

아마 자체상표?

PB제품 브랜드인 듯?

아마 맞는 것 같다.

(슬쩍 검색해봤지ㅋㅋ)

 

먹어보니 맛있더라고?

막 최고의 아이스크림

최상의 아이스크림

이렇게 보긴 힘들 것 같지만

(나의 기호에 맞춰서 평가)

상당히 맛이 괜찮은 아이스크림이었다.

코팅된 초콜렛도

좀 더 감칠맛이 있었고

안에 바닐라도 부들부들하더라.

식감에 풍미가 좋으니

친구가 먹었을 때 맛있을 수 밖에.ㅋㅋ

덕분에 잘 먹었네.ㅋㅋㅋ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하니

18개에 약19,000원

그리고 배송료 포험

(4천원)

23,000~2,4000

개당 약1,300원 정도.

 

아무래도 코스트코에서

다른 것 장보면서 구매하면

좀 더 아끼면서 구매할 수 있으니

괜찮은 것 같다.ㅋㅋ

몇 천원 하는 아이스크림에

뒤지지 않는 그런 맛이니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듯.

 

가끔 사와서 먹으면 좋겠지만

아이스크림 학살자인 나에겐

19개는 끔살이라

더 싼마이로 더 많이 먹어야...ㅋㅋ

여튼 챙겨준 친구에게

무한한 감사를 남겨본다.ㅋㅋ

 

그럼 이렇게 가볍게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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