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카페 목화다방 도시재생사업이 있는곳

 

제천 카페 목화다방

도시재생사업이 있는곳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혜윰님과 함께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1박2일!

제천 국내여행 이야기이다.

 

숙소로 목화여관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 주인공은 여기와 붙어있는

제천 카페 목화다방이다.ㅎㅎ

풀네임으로 목화여관&다방.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_f3QOBo2M

목화여관&다방

 

먼저,

제천 카페 목화다방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충북 제천시 명륜로 132

지번 주소

충북 제천시 교동 98-1

 

우리는 제천 여행 콘텐츠 제작을 위한

팸투어로 방문한 것이기 때문에

단체로 차량을 이용.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건물에

컬러감으로 나눠서

제천 카페 목화다방이 위치한다.

1층에 밝은색 벽인 곳.

그럼 카페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오전 10시 ~ 밤 9시까지

 

[연락처]

043-642-5949

 

[기타사항]

와이파이

2층 북카페

5층 루프탑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 내용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곳은

과거 목화여관장이었던 오래된 여관을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해서

게스트하우스와 카페 등으로

새롭게 탄생해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위 연락처는

게스트하우스 사무실과 연결되니

그점도 가볍게 체크하면 좋을 듯.

 

 

그리고 목화다방으로 들어갈 땐

이렇게 컬러감으로 게하와 카페의 입구를

분리해둔 디자인이 있기에

혼돈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다.

 

 

그렇게 알아보고 카페 안으로 이동.

다음은

제천 카페 목화다방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아침 조식을 먹고 나서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였다.

나는 뜨아.

혜윰님은 얼죽아.ㅋㅋ

https://youtu.be/LanSibMyuVw

 

아.

그래 영상 하나를 첨부한다.

이 1박 2일 제천여행을 담은 것인데

목화여관에서 자고 일어나서

목화다방에서 커피도 마시는 모습이랑

루프탑에 올라간 모습 등도 있어

참고하기 괜찮을 것 같다.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하시고

시청하고 마음에 들었거나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 계속해서

우리가 커피를 받고

앉아서 마시던 1층 공간.

영상에서 앉았던 자리이다.

분위기 스윽 참고하고~

 

 

그리고 메뉴판에서도 참고할 수 있지만

커피외에 다른 음료들도 있고

저기 맥주가 탐나긴 하네.ㅋㅋㅋ

 

 

그리고 제천 카페 목화다방 개관식 사진.

도시재생사업쪽에 지인도 있고해서

관심이 있었던 터라

이런 공간을 와보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나는 좋더라 :)

 

 

그리고 영상에서 아침 일찍

잠시 여행으로 딜레이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던

제천 카페 목화다방 2층 북카페.

아이들도 좋아할 공간이고

삼삼오오 모이기 괜찮은 곳.

 

1,2층 모두 합치니

공간이 충분하더라고~

 

 

그리고 우리가 마시던 커피.ㅋㅋㅋ

가격까지 고려하고 하면

커피의 맛이 중요한 곳이 아니다.

제천이라는 곳의 이야기가 남아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곳.

그리고 주민들이 하나로 운영하는 곳.

그런 스토리를 느끼면서

그냥 편하게 아아마시는,

그런 야무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숙소 1층 카페는 국룰이지.ㅋㅋㅋㅋ

 

영상에는 옥상정원 경치도

살짝 노출되고

내 블로그내 목화여관 포스팅에는

관련 장소 컷도 있으니

그런 것들을 참고해도 좋겠다~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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