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 친구와 종종 즐기는 곳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

친구와 종종 즐기는 곳

 

오늘은 친구와 종종 방문하는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에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연신내는 엄청 자주 가는 동네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리 멀지 않아

가려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곳.

훠궈나 마라탕 좋아하는 친구와

훠궈 한 번 먹자고 찾아서 방문했는데

무한리필이라 오지게 먹고

배 터지게 나왔던 이후로

종종 방문해서 먹었다.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233NmgqZ

신라마라탕

 

먼저,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14-6 2층

지번 주소

서울 은평구 갈현동 399-13 2층

 

우리는 오며 가며 봤던 곳이라

위치는 이미 알고있었고

이후에도 친구들이랑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다.

전철역 연신내역에서 가깝지.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 2층에 올라오면

위 사진처럼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이 위치한다.

그럼 가게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연락처]

02-356-8035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제로페이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가게 안쪽 느낌도 위 사진으로 참고.

손님이 빠졌을 때 얼른 찍은 사진으로

더 많은 사진은 생략했다.

다른 손님들 방해할 수 없으니~

 

 

그렇게 가게도 슬쩍 알아봤으면

얼른 먹고 즐겨야겠지?

다음은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

역시 훠궈 무한리필.

인원에 맞는 카운팅으로 결제하면 된다.

훠궈 무한리필은

2인부터 주문할 수 있고

육수를 2종류 선택해야한다.

 

홍탕,

백탕,

토마토탕,

버섯탕

마라탕

 

이렇게 5가지 종류에서

홍탕과 토마토탕, 마라탕

이렇게 3가지 먹어봤나보다.

몇번 방문했던 터라

이날 주문했던 육수가 가물가물..

아마 홍탕, 마라탕.

이렇게 2가지 픽했을 것이다.

이쪽은 친구가 더 전문가..ㅋㅋㅋ

 

 

그리고 매운맛도 고를 수 있는데

이건 마라탕을 주문할 때 체크할 수 있다.

우리도 육수를 마라탕으로 선택해서

맵기 정도는 약간 매운맛으로 선택.

혹시나 다음날 똥꼬 죽어날까봐...ㅋㅋㅋ

 

경험 이후,

그 다음 단계인 중간매운맛도

땀 쭉 빼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

 

 

그렇게 주문을 하니

이렇게 신기하게 생긴 훠궈냄비에

주문했던 육수가 담겨 나오더라.

 

내가 알아왔던 훠궈냄비는

태극문양처럼 가운데 스윽 갈려있는건데

이건 가운데 원형으로 되어있더라.

이건 아래 사용하는 느낌 컷도 있으니

거기서 체크해보면 되겠고.ㅎㅎ

 

 

그렇게 훠궈육수가 도착했으니

보글보글 끓이면서

채소 및 재로 코너에서

원하는 재로를 싸악 가져왔다.

 

그냥 마라탕을 먹는다면

여기서 재료 골라 담고

무게 측정해서 계산하게 될 것.

 

먼저,

마라탕의 육수의 깊이를위해

채소들을 싸악 담아서

훠궈냄비에 넣었지.

이건 오래 끓이면서

감칠맛을 올릴 수 있는 거니까.ㅎㅎ

 

 

그렇게 채소를 넣어두고

위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개인 기호에 맞게 소스도 만들고

옆에 밥과 고기도 있어서

고기도 먹을 만큼 담아서 가지고 왔지.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른

고기가 크게 2 가지였다.

양고기와 소고기.

취향에 맞게 골라 먹으면 되는데

우린 기본 양으로 생각하고

적절히 소고기도 챙겨와서 먹었다.

 

물론 모든 음식은 남기지 않고

먹을 만큼만 받아오는 것을 지키며~

 

 

그렇게 바글바글 끓는 훠궈.

마라탕이나 훠궈나

특유의 향과 맛이 있기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혜윰님은 즐겨 드시진 않고

친구는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이날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에

친구와 함께 온 것도 있다.ㅋㅋㅋㅋ

무한리필에 최적화 된 남자와 ㅋㅋㅋㅋ

 

 

그렇게 양고기를 안쪽 육수와

바깥쪽 육수에 담고

다시 보글보글 끓여낸다.

 

고기는 추가적으로 계속 먹으면서

육수에 우러나오기 때문에

육수는 점점 맛있어지지 ㅋㅋ

고기기름 개좋아.ㅋㅋㅋ

 

 

그렇게 샤브샤브 갬성으로

훠궈에 내용물들이 잘 익었다면

아까 언급했던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의 냄비.

특이한 냄비가 역할을 해줄 차례이다.

 

 

훠궈냄비 안쪽에 냄비 손잡이를 잡고

비밀의 방을 여는 것처럼

스윽 옆으로 돌리면

신기하게 냄비 속 채라고 해야하나?

채가 위로 스윽 올라온다.

끝까지 올리면 고정되고

살짝 반대로 돌리면 또 내려간다.

이렇게 조절해서 먹는 것!

 

외 이거 처음 사용해 봤는데 편하더라!

잘 익은 재료들 먹기도 편하고

남은 음식 남길 걱정도 없고

너무 잘 먹을 수 있는 디자인.

요가 만족.ㅋㅋㅋ

 

그리고 훠궈 좋아하면

진짜 먹성좋게 잘 먹는다면

여기서 신선한 재료로

야무지게 먹방 하면 좋을 듯.

(우리처럼)

 

우린 나중에 방문 했을 때

마라탕에다가 요리도 추가하고

술도 마시면서 즐기기도 했지.

 

자신 먹는 양이 많으면 훠궈.

그게 아니면 마라탕.

밸런스 있게 먹으면 될 듯 ㅋㅋ

 

 

그렇게 먹방 마무리는

육수를 위해 넣었던 꽃게.

달달한 속살 앙 깨물어 먹었지.

연신내 맛집

신라마라탕훠궈 무한리필에서

훠궈 원없이 먹고 클리어도 깔끔!

잘 먹고 돌아왔다.

 

마라탕이나 훠궈 즐기는 분들은

위 내용 참고하시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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