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 촬영장비로 마음에 든다

 

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

촬영장비로 마음에 든다

 

오늘은

현재 내가 장비세팅으로 구축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삼각대에 바로 물릴 수도 있고

내 카메라 케이지에 물려서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가능한데

거기에 2중 장금장치도 되었있더라고?!

취재하면서 사용해볼 수 있으니

얼른 사용하고 느껴봤지.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친구가

오늘의 주인공

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이다.

택배를 받아서 바로 언박싱해봤지.

 

 

언박싱하고 영접한 세도나 SSH360.

그럼 제품에 이상은 없는지

스윽 구경해보면서

제품 특징 같이 체크하고

바로 사용해보자고!

https://youtu.be/CHWes6PQ0aU

 

그래서 먼저 준비했다.

아래 함께 제품 특징이나 느낌도

사진으로 공유하고 포스팅했는데

아무래도 스마트폰 홀더이면서

2중 장금 장치 기능이 있으니

그 모습이 영상으로 담기면

독자분들이 참고하는데 더 좋을 것 같아

가볍게 영상으로 담아봤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용으로 시청해도 좋을 듯.

 

그렇게 시청하시고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어그로 없이

꾸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위 영상에 이은 이야기를 해보자.

먼저 홀더 상단부에는

콜드슈 마운트가 있어서

마이크나 조명 등을 연결할 수 있다.

보통 스트리밍이나 방송 할 때

다른 기기랑 호환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렇게 마운트 있으면 진짜 편하고 좋다.

 

 

그리고

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의 뒷면.

하단도 마찬가지이고

1/4,3/8 포트들이 있어서

삼각대나 암 등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아래 모습이 담겨있겠는데

나는 주로 케이지에 물려서 사용한다.

 

  알카스위스방식의 볼헤드라면

호환가능하니 편하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잘 언급된

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의 이중잠금.

돌려서 잠금하는 방식과

레버로 잠금하는 방식이 있는데

(노브 잠금장치라고 한다)

그것도 체크해보자고.

 

 

스마트폰거치하는 부분을

이렇게 사이즈에 맞게 늘려서

(깨알로 미끄럼 방지패드 도톰한 것 체크)

돌리는 잠금장치를 잠그면,

 

 

위 사진과 영상처럼 고정이 된다.

폰을 거치하고 딱 맞게 잠구면

들고 이동해도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리고 이렇게

홀더부분이 360도 돌아가는데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원하는 각도를 맞춰서

 

 

뒤쪽 상단 노브를 내리면

(고정방향으로 내린다)

이 상태로 고정한다.

 

영상촬영에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사진촬영할 때,

한 앵글로 계속 유지하고

중복촬영할 때 좋을 것 같다.

 

스트리밍도 좋은데

틱톡이나 릴스.

이럴 때도 활용하기 굿이다.

 

 

내가 평소에 편하게 가지고 다니는

작은 삼각대들이 많은데

이렇게 위 사진의 모습처럼

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을

같이 연결해서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장비들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너무 가벼운 것보다

묵직한 친구들을 선호하는데

바람이 불거나 흔들릴 때

이런 무게감 있는 장치들이 훨씬 좋다.

 

일단 위 모습은 거치대를

폰 가로 모습으로 세칭해본 것이고,

 

 

위사진은 거치대를 90도 돌려서

세로스타일로 세팅.

이런 모습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후면에 포트를 이용해서

이런식으로 세팅을 응용할 수도 있다.

 

포트가 이렇게 있는건

개인적으로 극호.

그래서 카메라에 케이지도 사용하지 :)

 

 

위 영상도 그렇고

위 사진들도 그렇고

이정도면 충분히

세도나 SSH360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렇게 참고하면서

바로 내 이야기.ㅋㅋ

 

 

짠.

나는 이런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핫슈도 있고 하단에 포트도 있고하니

내 카메라 케이지에

그립하나 물리고

상단에 그립 하나 더 물려서

샷건 마이크 달고

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에

보조베터리 거치해서 결착.

이렇게 세트로 세팅하면

전력도 공급하니

사진, 영상 모두 촬영하는 나에게

든든한 세팅이 구축된다.

 

 

여기에 스마트폰 달아서

사진촬영할 때

영상을 찍어도

브이로그식으로 담아도 괜찮겠다.

든든해 아주~

 

 

그렇게 오늘은

스마트폰거치대 세도나 SSH360에 대해

내 촬영장비 구축한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관심있는 독자분들 참고하시고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이쪽에서 더 체크해보시길.

 

그럼 나는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ubcamera/products/6937299574

세도나 스마트폰거치대 SSH-360 : 캠114

 

#스마트폰거치대

#스마트폰홀더

#휴대폰거치대

#촬영장비

#방송장비

#스트리밍

#방송

#거치대

#세도나

#카메라

#액세서리

#SSH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