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신발깔창 에어포드 슬림 족저근막염 관리하는 중

 

기능성신발깔창 에어포드 슬림

족저근막염 관리하는 중

 

오늘은 최근 세팅해서

편하게 잘 이용하고 있는

신발 관련 아이템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살찌고 빠지고를 떠나서

자전거, 농구, 런닝, 축구 등

특히나 유산소 위주로 좋아해서

꾸준히 잘 즐기고 있지만..

문제는 평발끼.ㅠ

완전 평발은 아니지만

약간 평발끼가 있어서

무리하명 족저근막염이 도진다.

어릴젓 한창 운동할 때는

그래도 회복도 빠르고 괜찮았는데

나이 먹고 살도 찌고하니

조금만 무리하면 비로 오더라.

또 매번 쉴 수가 없으니

(걸어 다녀야 하니)

회복도 엄청 오래 걸리고ㅠㅠ

어건 경험자만 알 것이다.

엄청 불편한....

 

그런중 기능성신발깔창인

에어포드 슬림을 사용하고

리뷰하면서 관리할 수 있기에

얼른 부지런히 픽한 것이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친구가 오늘의 주인공인

에어포드 슬림 기능성신발깔창이다.

사이즈는 내발에 맞게

265~270mm.

나는 완전 평발은 아니라서

그냥 일반 슬림 모델이다.

 

 

그렇게 언박싱하고 함께 들어있던

팜플렛을 보고

에어포드 슬림이 어떤 특징이 있는

기능성신발깔창인지 체크해봤다.

 

먼저,

에어포드는 10년 이상

의료 교정용 깔창을 개발한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편한발을 위한

깔창을 만드는 브랜드라고 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특징은

아래 직접 인솔을 만나보면서

같이 구경하고 언급해보겠다.ㅋㅋ

패스~

 

 

짠.

오늘의 주인고인인 기능성신발깔창

에어포드 슬림의 모습이다.

깔끔하게 검정색이야 :)

 

 

디테일을 보면서 이야기하면

우선 에이포드 슬림에는

정품 오솔라이트를 사용해서

땀(습기)을 흡수를 좋게 했다고 하고

스포츠용은 쿠션 유지를 위해

고탄성 EVA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위 디자인을 참고하면

독자분들도 느낄 수 잇겠는데

신발 앞쪽이 너무 뾰쪽하거나 슬림한 디자인은

깔창이 잘 들어가지 않으니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위 인솔 사이즈가

265-270mm인 깔창인데

신발과 사이즈가 좀 안 맞는다면

위 사진처럼 앞 부분을

기존 깔창에 대어 맞춰 자르면 될 것이다.

(요건 간단한 팁)

나는 265mm신발에 넣어보니

아주 딱 맞아서 정사이즈더라.ㅋㅋ

 

 

그리고 깔창 아랫부분.

여기가 핵심 포인트겠는데~

 

바닥의 플라스틱 shell이 내/외측 아치와

중족골 아치를 지지해주는

3개의 차치가 기본적으로 설계되어있다고 한다.

 

내측은 평방을 위한 압력분산 설계이고

외축은 발등이 높은 발을 위한 압력분산 설계,

발뒤꿈치,

휠쿠션은 역시 쿠션감을 위해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내측, 외측 등의 설계로

무너져 있던 아치를 안정적으로 지지,

(평발이라면 아치가 아니라 플렛하니까)

보행 시,

정상적인 발의 아치를 유지시켜주고

근육의 피로를 감소키쳐주며

무릎이나 허리에 가하는 무리를

완화시켜줄 수 다고 한다.

 

옆면으로 봐도

아치형이 잡혀있고

인솔이 전체적으로

두껍지 않은 슬림한 편이다.

 

 

그렇게 알아보고

기능성신발깔창 에어포드 슬림을 사용하기 위해

내가 편하게 신고 있는 신방 세팅.

위 사진을 보면

이미 관련 인솔을 사용중인 것을 알 수 있다.

찐텐으로 족저근막염이 있고

운동하고 생활하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중이다.

이건 평생 해줘야하는 부분..

 

그리고 잊지 말아야하는 부분!

에어포드 슬림은

교정용 인솔이기 때문에

기존 신발의 인솔을 빼내고 교체.

그 뒤 신고 사용해야한다고 한다.

수평에 맞춘 설계이기 때문에

가급적 뒷 굽이 높지 않고

앞-뒤가 평평한 신발에

착화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니

체크하시길:)

그래서 나도 위 사진처럼

사용하고 있던 깔창을 빼냈다.

 

그리고 교정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적응 정도가 다르다고 한다.

불편함이 심하다면

서서히 적용시간을 늘려서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느끼면 되겠다.

 

 

그렇게 나도 참고해서

에어포드 슬림으로 교체!

안에 인솔이 깨끗하니

신발도 더 깨끗한 것 같네.ㅋㅋㅋㅋ

 

 

그렇게 꾸준히 사용중이다.

외출할 때 데일리 신발인 위 신발에

에어포드 슬림을 넣어놨기 때문에

거의 매일 신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병원을 갈 때도,

촬영을 갈 때도 사용중이고

위 모습은 데일리 모습으로

지하철 타기위해 열차를 기다리는데

잠깐 생각나서 촬영해본 모습.ㅋㅋㅋ

 

그렇게 꾸준히 기능성신발깔창,

에어포드 슬림을 사용한 느낌은?

 

우선 얇은데 쿠션감이 좋다.

농구화나 이런 에어까진 아니여도

얇은 인솔이 쿠션감을 확실히 더 해준다.

그리고 아치형을 유지해주는 것이

확실히 걸으면서 느껴진다.

당연히 살짝 이물감이 드는데

계속 걷다보니

이역시 익숙해지고 편해지더라.

 

오~래 걸으면 아직 불편한데

이건 위 설명처럼

계속 적응기간을 늘려서 교정해야겠다.

간단한 투자로

이렇게 편할 수 있다니 좋더라.

 

 

무리한 운동으로 지금도 족저근막염이 도졌는데

이 인솔을 사용하면서 얼른 회복해야지.

그리고 데일리 신발 외에도

운동용으로,

기능성신발깔창 구축해봐야겠다.

난 잘 사용하고 있다.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더 궁금한 분들을 위해

아래 상세페이지를 첨부.

여기서 더 체크하면 되겠다.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아도록 하겠다.

https://m.smartstore.naver.com/modooinsole/products/468489482

에어포드 슬림 아치깔창 오래 걷거나 서있기 힘든 분을 위한 기능성신발깔창 평발 요족 족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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