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 AI가 알려주는 내스타일

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

AI가 알려주는 내스타일

 

오늘은 여행에 관련하여

나처럼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그리고 SNS 채널을 운영하니

여행블로거들에게

관심있을 내용을 포스팅하겠다.

 

바로,

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인데

AI가 알려주는 여행성향으로

이번에 블로그 챌린지도 있어서

함께 진행하면서

취재도 하고 포스팅하는 것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를 진행하려면

테스트 페이지로 넘어가야하는데

그건 포스팅 하단에 첨부해놨다.

위 내용들 스윽 보고

직접 들어가서

본인의 스타일을 판단해서

AI가 알려주는 여행성향을 보시길.

재미있더라고?!ㅋㅋㅋ

 

이 AI 여행성향 테스트는

트립빌더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빅데이터와

AI알고리즘을 통해서 분석하는 것으로

정확한 여행성향을 분석한다고 하니

직접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겠다.

나도 아래 나와있지만

거의 점보는 것처럼 맞추더라고.ㅋㅋㅋ

 

 

그렇게

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 시작!

나도 바로 시작했다.

테스트는 스토리텔링이 있어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을 가서~

이런 식으로 이야기 느낌이다.

상황이 주워지면 그 상황에 맞는

나의 선택을 고르고 넘어가면 된다.

 

첫번째 내용들은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편 예약,

그리고 마일리지 사용,

여행날의 기상이변 등의 상황.

 

나였다면~

항고편이 저렴할 수 있다면 저렴하게

그리고 마일리지로 올릴 수 있다면

좌석이 편하게 올리면 좋고~

이왕 여행을 가기고 계획한 것

날이 안 좋아도 그 또한 추억이니

강력하게 추진해서 진행하는.ㅋㅋ

공항에서 터미널을 찍더라도

가서 찍는게 재밌겠지.ㅋㅋㅋ

그 또한 추억이겠지

그런 생각으로 픽했다.

 

 

그리고

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는

링크를 타고 웹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다양하게 접속해서 할 수 있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테스트했지~

 

 

다음

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 스토리는

공항에서의 이야기 였다.

항공권(티켓)을 발급받는 방법,

선호하는 비행기 좌석,

탑승대기 시간에 서는 줄 등,

공항에서 여행을 출발하면서

겪는 상황들이 질문이었다.

 

나는

보통 공항에 있는 키오스크로

무인발권하는 편이라 픽,

그리고 비행기 좌석은

예매했을 당시 좌석 지정이 되면

거기서 선택을 하는데

보통은 에일싯.

통로쪽 좌석을 앉는 편이다.

화장실을 가거나 타고 내릴 때

복도쪽이 더 편한 것도 있고

혜윰님과 함께 비행기를 타면

내가 복도쪽 공간을 확보해야

혜윰님도 편하게 화장실 가고

혜윰님도 비행기 창가에 앉아서

경치를 보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ㅎㅎ

그리고~

탑승시간에 줄을 서는 것은

보통은 탑승안내방송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줄을 서는 편이라

그게 가장 근접한 내용으로 픽.

 

 

그렇게 다음

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 챕터.

이번 스토리닌 여행지에 도착해서

배고파 음식점에 방문하는 내용이다.

내가 가고 싶은 식당 스타일,

메뉴 선택에 나의 선택에 대해서

물어보는 내용이었다.

 

나는 주로 로컬을 중심으로

그 나라의 갬성을 직접 경험하고

진짜 그들의 삶을 알아보는

그럼 여행을 너무 좋아하기에

음식도 로컬 쪽을 선호한다.

음식이 조금 맞지 않아도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먹어보고

그 지역을 느껴보는 것이 좋더라~

사실 다 잘 먹어서..ㅋㅋㅋ

그래서 그 순서로 픽하고~

 

다음 질문으로는,

메뉴판이 보기 힘들다면

(한국어로 되어있지 않을테니)

보통 영어로 해석하고

그 메뉴를 유추하면서 인터넷 검색.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볼 것이다.

보통 이쯤이면

왠만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데

그래도 시원치 않다면

일하는 직원분에게 영어로 묻던가

(언어가 가능하면 그 언어로)

아니면 메뉴판 그림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

이미지로 참고할 수 있는 것을 따른다.

내 일반적인 성향을 고려해서

솔직하게 픽.

 

 

그리고 여행가서 밥을 먹어서,

그럼 뭐다?

바로 후식 커피다.ㅋㅋ

다음 여행성향테스트 스토리는

카페를 찾아가면서 나오는 질문이다.

가장 가고 싶은 카페 스타일~

 

나는 로컬에 가까운 카페를 선호하고

크지 않더라도 그 느낌이 좋은 곳.

이런 데를 선호한다.

주로 헤윰님 갬성을 따르는데

혜윰님께서 기가막히게

내 기호를 맞춰주시기도 하지.ㅋㅋㅋ

 

그렇게 로컬에 가까운 카페.

그렇지 않으면

유명한 그 동네 커피맛집.

이렇게 방문하는 편이기에

그거에 맞춰서 픽.

 

 

그렇게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행을 출발.

공항을 떠나 여행지 도착,

식사를하고 후식 커피를 하는 것 까지.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 픽을 하고 나면,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된다.

성별이나 나이대,

이벤트 당첨용인 연락처 등

입력하고 박스 체크하고 다음!

결과 확인!

 

 

짠.

위 내용이 내 결과이다.

나는 정독을 해봤는데

관심있는 독자분들은

위에서 내 여행 스타일 대충 느껴봤으니

AI가 알려주는 결과를 통해서

얼마나 빅데이터와 AI알고리즘이

기가막히게 답을 주는지 보면 되겠다.ㅋㅋ

 

주변에 영향을 덜 받고

한결 같이 움직인다.

간편한 여행을 선호한다!!

대책없이 떠나지 않고,

낯선 곳도 잘 찾아다니고

문제가 생겨도 스스로 행결하는!!

여행에서 전말(뷰)를 중요하게 생각!!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고!!

바삐 돌아다니는 여행을 선호!

 

오 거의 맞는 거 같다.

내 여행스타일.

내가 평소 해왔던 여행과

거의 비슷하게 맞춰지더라고?!

 

음식점 메뉴판 보는 법을 체크을 뿐인데

내 계획성과 문제 해결, 스타일까지

그런거 싹 정리해주니까 재밌네?ㅋㅋㅋ

 

위 결과는 나에게 맞춰진

나의 여행성향을 말해주는 결과이니

소오름 돋는건 나뿐이려나?ㅋㅋㅋ

이건 직접해봐야

더 신기하고 재미있겠다.ㅋㅋㅋ

 

 

그러면서

트립빌더 여행성향테스트의 결과를

내 그간 여행을 돌아보면서

함께 비교해봤는데,

 

주로 혼자 시간을 가지고

여유있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만의 계획을 가졌고

혼자 다녔기에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게 편했고

모르는 사람,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것이

전혀 거리낌이 없었던 것 같다.

(뭐 지금도 그래.ㅋㅋㅋ)

 

일정이 엄청 타이트하지 않지만

나의 루틴이 있어서

계속 돌아다니는 편이었던 것 같고~

 

 

가볍게 혼자 떠나든지

브라더와 함께 떠나든지

가벼운 채비를 선호했다.

그래서 옷 보다는

내 여행을 담을

사진기만 챙겨서 편하게 다녔나 보다.

 

뷰를 좋아한다고 결과가 나왔던데

맞아.

나는 유명 플레이스보다

역사적으로 유명하던가

방문하는 경치가 좋은 자연 명소

이런데를 찾아갔던 것 같다.ㅋㅋㅋㅋㅋ

이게 많이 신기했어.ㅋㅋㅋㅋ

촬영할 맛이 나야 방문했지~

 

이렇게 여행성향테스트 해보니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네~

이번엔 혼자 말고

혜윰님 모시고 가야겠다.ㅋㅋ

STTI 혜윰님도 시켜봐야지.ㅋㅋ

요거 요물이야~

AI가 이렇게 잘 맞춰서

나의 성향을 파악해줄지 몰랐다.ㅋㅋ

재밌네.ㅋㅋ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나도 트립빌더 블로그 챌린지 도전!

챌린지 안내 포스팅과

여행성향 분석 링크를

하단에 첨부하니

관심있는 독자분들은 바로 접속!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blog.naver.com/teamtripbuilder/222898301749

[트립빌더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WHAT'S YOUR TRIP?

 

https://stti.tripbuilder.co.kr/

트립빌더 여행성향 분석

 

*이 글은 본 업체로부터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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