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슈림프 스낵랩 새로나왔다길래 먹어봤지

 

맥도날드 슈림프 스낵랩

새로나왔다길래 먹어봤지

 

오늘은 얼마전

맥도날드에 방문해서

야식으로 햄버거를 먹는데

슈림프 스낵랩이 새로 나왔다길래

궁금해서 사먹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오랜만에 맥날 포스팅이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자.

본론으로 고!고!

 

 

이날

맥도날드에 도착해서

버거를 주문하려는데

첫화면에 스낵랩이 있더라고?

NEW라는 표시로

슈림프 스낵랩이 있더라고.

얼마전에 새로 출시했다는 거

어디선가 봤던거 같은데~

 

햄버거 하나만으로는

살짝 아쉽던 찰나에 같이 주문해볼까?

그런 생각으로 골라봤지.ㅋㅋ

 

 

스낵랩 2,300원.

칼로리 287Kcal

테더치킨이 들어있는

기본적인 스낵랩에서

슈림프로 만든 스틱이 들어가는 듯.ㅋㅋ

 

 

그냥 구매하면서 궁금하길래

영양정보도 클릭해봤다.

요즘은 이렇게 공지하고 있구먼~

 

나트륨 579mg

칼로리 287Kcal

당 7g

단백질 6g

포화지방 3g

 

그리고

양상추와 새우스틱.

그리고 스위트 칠리소스와

화이트 마요소스를 넣고

또띠아로 감싼 가벼운 음식이다.

사실 집에서도 금방만들 수 있는..ㅋㅋ

 

대충 이런거 보면서 기다리니

주문한 버거와 함께

슈림프 스낵랩이 포장되서 나왔다.

 

 

그렇게 사와서 작업하면서

얼른 먹방시작!

원래는 버거만 먹고

슈림프 스낵랩은 나중에 먹으려했는데

맥도날드 햄버거가

사이즈가 좀 작긴해~

나한텐 와퍼정도가 좋더라고.ㅋㅋ

그래서 바로 스낵랩 꺼냈지.ㅋㅋ

 

 

그렇게 처음 만나본

맥도날드 슈림프 스낵랩.

맥날 스낵랩은

트위스터랑 다르게 더 가볍다.

그리고 혜윰님은 배부른데

저녁을 먹어야하는 애매한 상황이면

이렇게 스낵랩 하나로 패스하더라고?

나는 완전 이거 말그대로 스낵인데..ㅋㅋ

이거 5개는 먹어야..ㅋㅋㅋ

 

 

여튼 슈림프 스낵랩은

아까 생각했던 그 느낌 그대로

기본적인 스낵랩에

새우스틱이라고 하던데

그게 들어간 느낌이다.

 

스낵랩은 이 또띠아의

그 식감이 좋아서 괜찮지.ㅋㅋ

양상추랑 새우스틱.

칠리소스와 마요소스.

딱 그런 상상가능한 맛이다.

 

맥도날드에서 슈림프 스낵랩이

새로나왔다고 하길래

호기심으로 먹어봤는데

딱 그런 정도 기회를 가지면 되겠다.

버거 하나를 더 픽하는 것이

나의 선택이 되겠군.

좋은 경험이었어.ㅋㅋㅋㅋ

 

가벼운데 그말대로

너무 가벼워서 적어.ㅋㅋ

 

 

그렇게 오늘은

슈림프 스낵랩에 대해서

가볍게 기록해봤다.

맥날 그래도 종종 가는데

이렇게 포스팅은 오랜만이네~

 

그럼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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