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솔 기능성운동깔창 러닝에도 걸을때도 좋네

 

온솔 기능성운동깔창

러닝에도 걸을때도 좋네

 

오늘은 내가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온솔 기능성운동깔창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런닝, 배드민턴, 테니스처럼

많이 뛰어 다니고

방향 전환이 빈번한 활동,

그리고 오래 서있고 걷는 일,

거기에 나처럼 평발로

족저근막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런 깔창이 관심있을텐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나도 이번에 사용해보고

리뷰를 담을 수 있어서

얼른 구축해서 사용해봤지 :)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친구가

오늘의 주인공인

온솔 기능성운동깔창의 모습이다.

택배를 받아서

바로 사용하려고 언박싱했지 :)

 

 

온솔 기능성운동깔창은

말 그대로 기능성,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위해

신발 개발 20년 경력자가 자체 기획,

개발한 브랜드라고 한다.

 

위 상세페이지를 보면서

기본적인 스팩을 참고.

L사이즈

250~280mm / 24g

그리고 메이드인 코리아.

소재와 장점으로는

탄성, 충격흡수,

오솔라이트 소재, 향균메쉬

이건 아래 보면서 참고하자.

 

 

그리고 아까 살짝 언급했는데

나는 평발끼가 있어서

무리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족저근막염이 온다.

현재는 계속 오래 걷고 힘 쓰는 일이라

만성으로 달고 살고 있지...

 

어쨌든 그런 이유로

기능성깔창을 애용하고

위 사진처럼 아치형을 필수로 고려한다.

확실히 아치형 디자인.

 

 

그리고 온솔 하부.

앞, 뒤꿈치 부분에

위 사진처럼 고밀도 PU쿠션패드 적용,

층격흡수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발이 닫는 부분은

전체적인 향균매쉬원단으로

세균번식도 막아주고

쾌적한 발을 유지,

그래서 무좀균 억제효과와

악취도 최소화 시켜준다고 한다.

 

실제로 내가 첫 언박싱 했을 때

깨끗~한 향(?)

내가 사용하는 제습함 향처럼

그런 향이 나더라고?ㅋㅋ

 

 

상세페이지를 통해서

온솔 기능성운동깔창의 구조도

함께 체크해봤다.

 

고급 오솔라이트 소재로

발전체의 쿠셔닝이

무너지지 않는 내구성을 갖춘다고~

언박싱할 때

오솔라이트 테그가 있었는데

이게 적용되어서 들어있었구나 :)

 

 

그리고 뒤꿈치 방향에서 보면,

확실한 U자형을 갖추고 있어서

발의 흔들림을 잡아준다.

그래서 발목에 힘을 주고

방향을 전환해야하는 활동.

운동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배드민턴, 태니수, 런닝, 탁구.

뿐만 아니라

내가 즐기는 축구, 농구 등에도

쿠션감과 함께 발을 지지해준다.

 

뜀, 점프 등에도

착지시 존저근에 무리가 가는데

(평발이면 아주 아작나지...ㄷㄷ)

쿠션감 충격 흡수와 탄성.

이런 기능들이 완화 효과를 준다고~

그렇게 디자인되고 개발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인솔 앞쪽에보면

자신의 발사이즈에 맞게

컷팅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사이즈 표를 참고하면~

크게 S,L 사이즈,

이렇게 2가지로 나뉘는데

자신의 발 사이즈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

가이드에 따라서 커팅해서 사용하면 된다.

나는 신발사이즈 265mm, L사이즈.

 

 

그리고 아까 쿠션감 이야기하면서

인솔 전체 소재를 체크했는데

고탄성 발포 EVA 소재로

위 이미지를 참고하면

쫀쫀한 탄성과 복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으로는 좀 아쉬울 것 같아서

애니메이션으로 준비해봤는데

가볍게 참고하면 되고~

 

 

그렇게 전체적으로 보고

바로 온솔 기능성운동깔창세팅.

가장 좋은 방법은

(상세페이지 가이드)

인솔을 사용하려는 신발의 기본 깔창을

온솔 깔창에 갖다대고

그 가이드에 맞춰서 컷팅한다.

그리고 바로 신발에 넣어서 사용한다.ㅎㅎ

나처럼 가이드 라인을 참고해도 좋고.

어렵지 않고 가위로도 잘 잘린다.

 

 

그렇게 세팅했으면 사용해야지?!

가장 먼저 위 아래를 다 아우르는

가벼운 영상하나를 첨부한다!

온솔 깔창의 탄력성 느낌이나

직접 사용하는 모습 등을

가볍게 담아봤으니

참고하실 분들은 적절히 참고하시길!

 

 

그럼 계속해서~

출근해서 신는 신발을 가져왔다.

출근해서 신발을 신기 전에

온솔 기능성운동깔창을 넣어서

발의 피로도를 직접 느껴봤다.

 

폰으로 만보기를 측정하기 때문에

하루에 대충 얼마나 많이 걷는지 안다.

보통 평균 2만보 이상.

많이 걷는 날은 3만보도 걷는다.

보통 1만보가 적당~하다고 하면

나는 일하면서 많이 걷는 편이다.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어김없이 항상 발이 피곤하다.ㅠ

 

여담으로

내가 거의 사용하는 신발들에

족저근막염 깔창이나

아치형 인솔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온솔 기능성운동깔창도

구축해서 사용해본 것이다.

발이 완전 깨끗하게 안 아프거나 하진 않지만

효과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발이 편하더라고~

그리고 발 아치형 부분이 아파서

매번 마사지로 풀어주는데

(이거 겁나 아프다)

이렇게 온솔을 사용하면

그래도 덜 아프고

다음날 회복기를 가질 수 있어

컨디션이 더 좋아지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좀 더 느껴보려고

온솔 기능성운동깔창을

내 운동화에 적용해서

운동도 즐겨봤다.

내 채널을 참고하면

내가 축구, 농구, 런닝, 라이딩 등

주로 유산소를 즐기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근육 유연성도 회복력도 떨어지면서

얼마나 발이 힘들겠어.ㅠ

진짜 만성 족저근막염이라고...

그래도 이 온솔로

발 피로도 완화되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

그래서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는 중.

 

내가 모든 제품을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발끼에 존저근막염을 달고

일상 생활에서도 힘든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 수 있는 문제이고

이를 실제로 경험해본 나는 만족하고

독자분들은 위 내용을 참고.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더 알아보시길 :)

 

 

내가 들어가서 좀 구경해보니

여러개 사면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테니스, 배드민턴 등

깔창 교체를 자주 해주는

그런 분들은 더 좋을 듯 :)

이런 깨알 정보도 참고.ㅋㅋ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 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onsole/products/8517933052%EF%BB%BF

온솔/ONSOLE : ON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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